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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일진에게 뻇길걱정없고 일진이 떄려도 덜 아플듯
발표때 입고가면 인기스타가 될수있음
아니다 떡볶이코트가 복고풍으로 돌아올것
타이어 그거생각난다
발표때 입고가면 인기스타가 될수있음
오
타이어 그거생각난다
미쉐린 타이어 마스코트?
비벤덤?
저가 패딩맨 입니다
아니다 떡볶이코트가 복고풍으로 돌아올것
수련회때 여자애들 저런거 입고 돌아다닐거 같다
따시긴 하겠다
비벤덤
삭제된 댓글입니다.
o0ㅇ1lI|ij;
텔레토빜ㅋㅋㅋㅋㅋ
유행은 돌고돌아 스키복 ㄱㄱ
지금 롱패딩 입고다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허접해 보이는데 이건 그걸 능가하는군.
화장실 어쩔?
위에거 배달할때 입으면 좋겠다
군필자들 혹한기때 기억 되살아나겠네
일진에게 뻇길걱정없고 일진이 떄려도 덜 아플듯
유게는 뭐 허구한날 일진타령이냐...
졸라 쳐맞은 트라우마가 시도때도 없이 나오나봐요. 담당일찐 얘기 나올때마다 혹시 너무 익숙해져셔 그리운 몸이 된건가... 싶기도...
일진이 뺏어서 입는순간 찐따행 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럼 입어주세욧
난 왜 맘에들지 ㅋㅋㅋㅋㅋ
1
.
이거 연출 아니면ㅋㅋㅋㅋㅋㅋ 어 왠지 쟤 똘끼가... 데드풀인데?
너무 예쁘다. 완전 간지난다. 와...... 자빠져서 바로 자면 되겠다...
그 패딩 비브라늄인가?
예로부터 패딩은 한국일진의 수호자이다
미쉐린타이어가 요기 있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은 저거 아래건 패딩이 아니고 침낭... 저거 입고 있으면 그냥 어디서든 누워 자면 됨.. 작년 겨울에 집에서는 저거만 입고 있었...
애초에 기성품이 아님;
유행 드라마에 누가 입느냐지 뭐
저거 폭탄 해체할때 입는거잖아..
예전에 봤었던 그건가... 진짜 저거는 실용성은 있어서 전문가들에게 필요하지 몰라도 일반인이 입기에는...
어디서 파나요 저거 입고 낚시가고싶다
와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이다 어디서 파냐
대새x 대세o
미셰린 타이어가 한국산 타이어 아니였슴??
미슐랭
ㅋㅋㅋ 패딩이 아니고 침낭일겁니다.
농담아니고 몇 년 안에 진짜로 유행이랍시고 입고 다닐 것 같음. 유행이란게 나 빼고 다 꽂히는 패션같은 거라
진짜 진짜 진짜 한겨울엔 저거라도 입고싶은 심정이지..넘추워 우리나라 극단적이야 계절별 온도차이가..
밑에 3개는 혼자 입고 있으면 찐따 같겠는데 3명 이상 입고 있으면 졸라 재밌을듯
갖고 싶다.
네크로모프 잘잡게 생겼다
미쉐린이 또 ㅋㅋ
중요한건 이건 패딩이 아니라 침낭이라는거....
미슐랭이 또..
왈칵
존나 따듯하겟네
위의 사진은 수천미터짜리 산 오를때 입는거 아님? 백화점의 노스페이스 매장에 전시된 저런 옷에 산소마스크 씌워져 있었음.
노스 패딩 유행할떄부터 느낀건데. 그들의 논리로는. 왜 이런 멋대가리도 없고 뚱뚱한 옷은 사냐고 하면. 따뜻하다고 하는데.. 85년인 나 학창시절 까지만 하더라도. 개개인의 개성을 중요시 하고. 서로 같은옷 절대 안입고 그랬거든. 심지어 어짜다 둘이 똑같은 옷을 살경우 미리 연락해서 안겹치게 하고 그랫음. 그런데 요즘엔 단지 따뜻하단 이유로 개성이나 멋따위 무시하고 다들 똑같이 입을려고만 하는데. 이건 어떤 사회현상이지.
날씨가 추운 현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