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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색끼 못미더워서 시험해봤다는 말을 존내 당당하게 하네
아니면 덤터기 씌울생각이었나 지리네
그럼 니가 빵꾸 메꿔야지
야 이 넘들아 네들이 그리 말하면 저것도 정당화가 되잖아. 띠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찮긴한데 자기 해야할일 안한더니 까여도 할말은 없는데 굳이 저렇게 시험하는건 좀 아닌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저 지.랄 하는게 옳다는건 아니다
없는데요?
엘린사타구니
그럼 니가 빵꾸 메꿔야지
함정수사 ㄷㄷ
너란 색끼 못미더워서 시험해봤다는 말을 존내 당당하게 하네
아니면 덤터기 씌울생각이었나 지리네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여러점장만나봣는데 저런사람 많음 일부로 담배하나빼두거나 알바들도 시제가라치는 사람들도 많고 물론 시제확실히해놓으면 덤터기쓸일은없음
담배로 장난치면 ↗되는데 저걸루 장난치려하네 배송때 담배개수 틀리면 본사로 연락가서 배송기사에게 때우라고 하는데 문제커지니까 저거도 알바가 못알아차렸으면 알바 갈궜겠지
근데 점장들이 저런짓까지 할만하긴 한게.. 알바생들 대부분이 처음엔 열심히 담배 세는데 2~3주 정도 지나면 귀찮아서 안세는게 보이더라.. 물론 열심히 하는애는 꾸준히 하지만
솔직히 새기 귀찮긴 함
DL6
야 이 넘들아 네들이 그리 말하면 저것도 정당화가 되잖아. 띠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라크 켄트
귀찮긴한데 자기 해야할일 안한더니 까여도 할말은 없는데 굳이 저렇게 시험하는건 좀 아닌거 같음
ㅇㅇ..; 난 담배를 안 펴서 보루를 한 pack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ㅅㅂ ㄷㄷ 4만원 넘는 것 갖고 저런 장난질 하면 안 되지 미친 짓이지 ㄷㄷ
어차피 귀찮아도 하게 됨 전근무자 의심해야 하거든
난 글도 2개월 야간 했었나? 저 짓하면서 내 돈 빠져나갈 구석 있는 업무는 절대로 빠짐없이 다 철저히 했었음. ... 근데 일을 하고나서도 너무 오래 됐는지 보루가 뭘 얘기하는 건지 기억이 안난다는 사실에 좌절..
가만히 있으면 시간 존나 안가니까 담배라도 세서 시간 때웠는데....
헐... 난 맨날 꼬박 꼬박 세었는데 ㄷㄷㄷ;
담배 갯수 다세는데 20분 정도 걸리던데 숙달되니깐
모든 사람이 믿을만 하면 상관이 없는데, 사실 세상이 안그러니 문제... 저런 경우 오히려 알바가 ㅄ이면 걸러지는 거니 다행인데, 열심히 하는 알바면, 저런일 당하면 되려 열심히 하기 싫어지기도 하고.. 저런건 빨리 자동화 되야... 다만 테스트를 저따구로 하는 건 ㅄ같은게 당연. 같은 말로 해도 아 내가 필려고 한보루 들고 왔는데, 깜빡하고 기록 안했나봐 하면될텐데...
보루면 납품가가 4만 몇백원임. 하루 일당 그냥 삭제되는데. 저런 장난 하면 안되지....
난 담배 마번 셌는데. 요령 생기니까 금방 세더라
원피스냐
저거 내가 편의점 알바 첫날때 겪었던거네
쓰레기네 저거 하나 비는것떄문에 몇번을 다시 세봤을텐데
담배는 생각보다 세기는 편한데 저렇게 없으면 다시 세야하는 수고를 생각하면...
하면서 잔돈 뭉텅이로 없어졌을때 식겁한 적은 있었는데
말이라도 깜박햇다고하지
존나 귀찮긴 한데 나도 편돌 한 1년 하면서 빼먹은적 없음 근데 저짓거리하면 정떨어져서 관둘듯 저거 카톡보낼떄 얼마나 가슴졸였겠냐
알바생들이 얼마나 담배안새면 저럴까 생각이들지만 여기댓글들 반응들보면 점장 점주들이 알바생들 등많이처먹었나보넹
양쪽다 그렇지뭐... 세상엔 좋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니까... 점장입장에서 좃같은 알바 만나면 같은 돈 주고 이런 생퀴를 써야 하나 싶은 알바도 있고(심심하면 늦고, 심심하면 당일날 못간다고 연락하고... 골때리는 알바 많음...) 쓰레기 같은 점장도 많고..
나 알바했던 곳도 저거랑 완전 똑같았는데... 나 있는 곳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안세면 지가 어쩔건데 ㅡㅡ
세는게 일이니까 일을해야지... 일하기로 했는데 일을 안한다는건데
나 10년전에 알바할때도 담배는 팔때마다 따로 장부만들어서 적어놨음 바쁠땐 판매목록 봐가면서 적긴했는데 아무튼 담배판매 짜증남
아니 근데뭐 점주 입장에서 시험해볼수도 있는거고 한데... '널 테스트해봤다'는 말 말고도 둘러댈 말이 많은 상황이잖아. 꼭 그걸 갖다 밝혀야하나 저건 솔직하기보단 '지켜보고 있으니 허튼짓마라'는 경고나 마찬가진데 기분나쁠수 있지
리얼... 이런게 요령 문제죠... 자기가 필려고 담배 가져왔는데, 실수로 기록 안했다거나 하면될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이 숨겨놓고 점장새끼도 시험해보면 되겠네
알바모르면 덤탱이 점장꿀꺽 들키면 실험해봤다 끝ㅋㅋ
원룸촌 근처에 작은 편의점에서 1년 정도 야간했었는데 담배세는거 존나 귀찮아서 재고랑 안맞으면 다시 세야되는게 얼마나 빡센데 그 ㅈㄹ을 해..거긴 담배 나눠서 항상 한국담배 40~50보루 외국담배 60보루 정도 가지고 있는데다 사장이 다른 데서도 장사한다고 적을땐 한두보루에서 많을 떈 열댓보루 쳐 뺀것도 가끔 말을 안해서 두세번 센 적도 있었는데 시발..
나중에 아는 동생한테 담배 세는걸로 말하다 나왔는데 거기보다 두세배는 큰 편의점도 담배를 그렇게 안갖다놓는다던데 거긴 왜 그리 많았는지..
생각해보니 편의점에서 담배가 부피대비해서 고가 물품이군요 10개면 4만원 넘네
알바들이 오죽하면 저러겠나 싶기도...
저런 방법은 아니긴 한데, 편의점 알바했었을 때 진짜 경악할만한 사건이 있어서 점장들이 알바 못믿는 경우는 이해가감. 직영점포라서 사실상 물량 새는게 불가능할 것 같은데도 진짜 기가막히게 담배 빼낸 야간 알바조들이 기억나서.
내가 알바했던 편의점은 담배 재고까지 관리한적은 없었던거 같은데 점장이 했지
아~ 양아치 짓꺼리 하네~~~
재물 조사는 점장이 해야되는 거 아니냐? 알바가 주인인 것도 아니고
왜이리 주작 같아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