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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門有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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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은어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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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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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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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취뽤러마?
4년동안 후줄근하게갔나보네
난 말없이 꾸벅 인사하는데 그것도 잘못된거냐.
말좀 하지 그랫어...
알바가 4년이나 근무 했겠냐..계속 바꼈겠지
니취뽤러마?
식사하셧어용?
마꽌꽝쌀뽀?
니취팔러마
챠오니마' 쌰삐!
4년동안 후줄근하게갔나보네
말좀 하지 그랫어...
말해도 그냥 간단한 인삿말 배운 중국인인줄 알 듯
엄청 후줄근하게 갔나봐 ㅋㅋㅋㅋ
중국어로 취객인척 해도 인정한다 ㅜㅜ
자랑이라고 후줄근하게 가도 4년간 안녕하세요. 수고하세요. 인사한번이 어려웠냐 ㅉ...
v더블피스메이커v
난 말없이 꾸벅 인사하는데 그것도 잘못된거냐.
4년동안 편의점에서 알바를한다고? 그럴리가 있겠냐....저 여자알바가 4년동안 있었다는 소리가 아니잖아.
그냥 남 까내리면서 자아도취 느끼는거 같음
대학가 편의점은 알바도 자주 바뀌죠. 학기중 세 달에 두세 번은 바뀌는 것 같던데...
시발 나 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 난 해외 나가면 중국 사람들이 먼저 영어로 물어보고 중국인 맞으면 중국어로 말 거는것도 아니고 나이든 사람이던 젊은 사람이던 남자던 여자던 이 사람은 반드시 중국인이다 라는 확신을 담아 중국어로 물어본다. 그러고선 내가 중국어 못해요 쏴리 하면 존나 당황함
쭝꿔들은 동양인보면 다 쭝꿔인줄알아서 그래
나도 슈팔 길가다가 중국인이 중국어로 길 묻길래 중국어 못 한다니깐 중국인 아니였어요? 하면서 어눌하게 말하면서 놀라더라...
중국출장 비자 문제로 중국대사관에 갔는데 창구 직원이 앞에 사람한테는 어떻게 오셨어요? 하면서 나한테는 싸움거는듯한 중국어로 쏼라쏼라 하더니 대답 못하고 처다보니깐 잠깐 침묵후에 어떻게 오셨어요? ㅜㅜ
나는 날 추운날 호떡 사러 가서 이모한테 호떡 달라고 했는데 입이 얼어서 말이 어눌하게 나왔는가 이모가 “어디서 왔어? 한국말 잘하네~” 라거 해서 “거제요...” 라거 하니까 이모가 급당황 ㅋㅋㅋㅋ 뒤늦게 너무 이국적으로 생겼다고 웃으면서 수습하시는데ㅋㅋㅋㅋ 이미 난 상처 받았는데... ㅠㅠ 도대체 날 어느나라 외노자로 봤던걸까
알바생이 새로온 애라 단골 몰라봤을 수도 있지 글쓴애 인성이 왜 나옴 ㅋㅋ
저는 남구로근처에서 일합니다 전 한국인인데 조선족놈이 자꾸 저보고 조선족같다고 연변살다온거아니냐고 구라치지말라고하네요 .. 실실쪼개면서..
이제 야밤에 연변 친구들 찾아옴
나갈때 수고하세요 한마디만 하고 다녔어도..
했어도 영어로 말걸었을텐데 그런 더 비참하자너
졸지에 중궈러됐네 ㅋㅋㅋ
알바가 4년이나 근무 했겠냐..계속 바꼈겠지
알바해본입장에서는 누가 몇년을이용하든 중국인처럼 보이면 충분히 이런상황이 발생할수도있다는거에 공감이 감 ㅋㅋ 특히 중국인들 우글거리는 대학주변에선 더더욱~
잇!힝!엣!훅!
나도 양꼬치 집에서 주문하려고 하니까 중국어로 쏼라쏼라 하더라.. 그래서 네? 이랬더니 화들짝 놀라면서 중국인인줄 알았대.. 앞자리 친구놈은 자지러지고 나는 소주를 먼저 시켰다
호주 마트에서 고기 보고 있는데 웬 중국인 아저씨가 와서 중국어로 뭐라뭐라 함 그래서 Sorry? 했는데 한번 보더니 다시 중국어로 계속 뭐라 함 아니 중국어도 아니고 영어로 쏘리? 했으면 중국인 아닌갑다 해야지 왜 계속 그래요.....
한국에서 한국직원이 네? 라고 되물어도 중어로 지껄임
이 일을 계기로 두사람은 현재...
홍콩 갔을 때 대륙사람들은 중국어로, 코쟁이들은 영어로, 한국사람들은 어설픈 영어/중국어로 물어보더라. 분명 내 자켓 팔뚝엔 태극기 패치가 붙어있었는데(...) 서울에선 명동이 출근길이라 호텔 근처를 지나는데 중국어 피켓을 듯 한국인 가이드가 나한테 중국어로 막 뭐라 그러더라
그렇게 티가나나....근데.....지방사는데....서울지하철에 중국인들 엄청많더군요....한국인들은 입꾹다물고 아무말도 안하는데....말하는소리 들리는건 중국어.... 외견상으로는 입안열면 구분 안가던데...... 근데.....중국아가씨 이쁘더군요.....맞은편에 계속 앉아있어서 계속 보긴했는데......내릴때되어서..전화기들고 통화하던데... 중국어....깨더라....그래도...중국어너프도 극복하능할정도니
짜요!
한국인과 구별되는 중국인의 외모상 특징같은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