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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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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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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흐음
걍 사람들이 페트병을 선호해서라던데. 저거 존1나 무겁고 불편하잖아
저거 다먹고 물병으로 재활용해서 쓰면 물에 오렌지쥬스맛 좀 묻어나오고 그랬는데
어머니한테 손지검 했다가 내가 눈돌아가서 까버림
거기까지 하자 더하면 나 오늘 동생 죽이고 싶어지니까
이거 갑자기 어디서 다시 판다고 막 그랬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저거 다먹고 물병으로 재활용해서 쓰면 물에 오렌지쥬스맛 좀 묻어나오고 그랬는데
보리차에 오렌지향이....
저걸로 한번 동생 뚝배끼 까버린적 있었는데 요즘은 안나와서 아쉽다
믜친놈이
썰좀
가능
이이다 코토리
어머니한테 손지검 했다가 내가 눈돌아가서 까버림
좀더 자세히!
이이다 코토리
거기까지 하자 더하면 나 오늘 동생 죽이고 싶어지니까
잘했음 그건 깔만해
뭐야 의외로 맞을만 했잖아? ㅋㅋㅋㅋㅋㅋ
알게써요
처음 댓글을 쓸땐 비추가 이후로는 추천이 쌓이는것이 흥미롭다
잘했어!!
살인미수 ㅁㅊㄴ앜 ㅋㅋㅋ
뭘 그때 진짜 죽일려고 깐건데 아쉽게 안죽은거 그새끼한테 다행이지 이야기 더하면 그새끼 안죽인 내가 ㅄ일걸?
아직도 속썪이고 그럼?
힘내라 작성자
그런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케 이성을 유지하다니 정말로 대단하다...
31살 먹고 아직도 철들었단 이야기 듣고 다니는 새끼임 한마디로 철들기 글렀다는거지 31살이면 철드는게 아니라 행동거지가 자연스러워야 하는데 철들었다는 소리를 듣는다는건 이미 글렀다는거야
첫글은 비추먹다가 댓글에서 압도적인 추천을 받다니. 이건 귀한거네요
아이디 땜에 내용과 다르게 글들은 사랑이 넘침
호오 내 전투력이 올라가고 있군요?
음... 인정! 착한 뚝배기 인정
정의의 뚝배기 인정
여동생이야?
그래도 31살 먹고 언제 철드냐는 소리보다 나으니까.. 희망을 가지셈. 사람은 변하게 되어 있음. 물론 절대 안 변하는 부분도 있지만.. 변하기도 함. ㅠ
저거 유린데 어떻게 회수할려고 했을까...엄청 잘 깨질거 같은데
저거 진짜 구라가 아니라 바닥에 한번 떨궜는데 안깨지더라
보통 장판 깔아놔서 조금 푹신하다 해도 컵같은거나 병같은거 떨구면 깨지기 마련인데 저건 버티더라 리얼 강도가 그냥 흉기수준임
저거 존나 튼튼해. 웬만해선 떨어져도 안 깨짐.
보통 유리는 빈병값 받으러 다시 슈퍼에 파니까. 그걸 다시 사서 재활용 구조
그리고 애는 못들정도의 무게였음
현실은 슈퍼에 팔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음ㅋㅋㅋ
콜라병 소주병 맥주병 등등 다 고병으로 회수해서 세척해서 재사용잘함 저것도 회수가능
바닥이 파이더라
어디 사막에 사시나 봐여
진짜 저거 바닥에 떨어트려서 깨진 병 갯수 < 저거 발등에 떨어트려서 깨진 발등 갯수 일걸
예전엔 장판들이 보통이라 쿠션역할을 해서 안깨질수도 있는데... 요새집들은 최소 강마루 또는 타일 바닥이라...떨어지면 헬임.. 아우...상상만해도 끔찍하다 ㅡㅡ;;
어릴때 저거옮기다 깨지고 넘어져서 팔에 흉터남음 흐귝
걍 사람들이 페트병을 선호해서라던데. 저거 존1나 무겁고 불편하잖아
튼튼하니 어쩌니 해도, 페트병이 훨씬 쓰기 쉽고 안전하고 집에서 물병으로 쓰기도 좋지
요즘은 소주도 병대신 페트병으로 나와
ㅇㅇ저거 의외로 손 미끄럽고 악력없으면 한손으로 잡기 힘들어서 되게 불편했음. 코흘리개 시절에 좀 컷다고 한손으로 들다가 떨어뜨려서 등짝 많이 맞음 ㅋ
저건 물병으로 쓰려고 마음 먹은 사람들이 샀음. 가격도 꽤 비쌌던것으로 기억하고... 명절에는 2개들이 선물셋트도 나왔으니...
300원이었다.
이거 외가집에서 발견함 ㅋㅋㅋㅋ
옛날옛적엔 이런 것도...
보통 참기름이나 들기름이 담겨있었지...
간장이 들어있는데 콜라인줄 알고 마시다 토한 기억이 있다 ㄷㄷㄷ
이거 빈병교환시 500원 했었음
가능
80년대 초중반엔 이거 한병 있으면 엿 한바자기하고 바꿀수 있었음...ㅋㅋ 옆집 아저씬 여기다 뱀술 담궜음,.,
발등 브레이커
흐음
팀장님 이름 죽이네
근데 사용하기는 페트병이 더 편하긴 하지 유리보다
가격도 그렇고, 가벼운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ㅎㅎㅎ
물류 편의성하고, 단가때문이겠지. 왠지 롯데가 선호도 얘기하니 믿음이 안간다
저 유리병에 보리차 냉장고에 넣었다가 마시면 그렇게 끝내주던대 선호도가 떨어진다는건 잘이해가 안가네요 저것보다 용량이 작지만 지금도 집에서는 오렌지쥬스 유리병에 보리차 넣어서 사용하는대.....
게다가 처음만든 건 롯데델몬트가 아니라 해태훼미리. 언제나처럼 롯데는 짝퉁.
내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음 대략 10~15년 전후 쯤에 저 유리병 충분히 안씻고 안에 주스 남은 상태에서 베란다 같은 곳에 놔두면 가스압 때문에 폭발한다고 뉴스에 크게 나왔었음 덕분에 저 유리병 자체를 사람들이 싫어 하게됐음 저게 안전 유리같은 것도 아니라 파편이 엄청 위험했거든
입대고 마시면 안에서 미생물들이 폭발적으로 번식하는데 그걸양지바른곳에 나두면 어어ㅓㅓㅁ청나게 번식해서 압력증가로 터진다고 스펀지에 나왔었음
어렷을때 병째로 들고 먹다가 떨궈서 엄지발톱 깨진뒤로 저거 절대로 안 사먹었음 ㅋㅋㅋ
저거 오랜만에 먹고싶던데.. 저거로 먹는 주스가 정말 개꿀맛이었는데 ㅋ
저땐 저딴거 밖에 없어서 저게 맛있었던거야. 지금나오면 안팔리지
친구네 본가 놀러가니까 어르신들 아직도 저거 물병 쓰시더라 튼튼하긴 겁나 튼튼한듯
어릴때 물꽉채운 델폰트병 꺨뻔해서 엄마가 유리병 다치우던데...
그냥 무거워서라고 하더라. 솔직히 무겁기는 정말 무거웠음.
애들한테는 저게 무거운데다 유리라서 미끄러지기도 쉬워서 다치기 정말 쉬웠지
국민 물병
비추는 롯데칠성 다니는 사람이 주고갔다 허위 사실 유포하지 마라
조오오오온나 위험해서 없는게 낫지
보리차 넣어놨던 기억이..
ㄹㅇ 할머니집에서 몇십년째 물병으로 쓰는중
들기도 불펀해
저거 한번 미끄러져서 깨지면 수습하기 겁나 힘듬...
저거 솔직히 너무 무거웠어
명수형 공병수집드립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 저병은 콜라병 11병과 하나가 맞먹었으니까
이거 줏어다 팔아서 오락실 갔는데 나만 그래?
우리집에도 아직 있을거 같은데
그와중 가운데 휴지심 빌런
가볍고 예쁘고 실용적인 물병이 나오는데 저걸 쓸 이유가 없지
이거 복원한거 팔어.. 개당 1950원이다 http://smartstore.naver.com/ppmk/products/2198450080?NaPm=ct%3Djf12vi1s%7Cci%3D1b1a0155c65e27c4d215f810536b51e1ce1a3826%7Ctr%3Dslsl%7Csn%3D498700%7Cic%3D%7Chk%3D8c16639c8d96eacc6ba999fe683f1b733279bdc0
무겁고 불편하고 종이에 비해 단가도 높고 떨어지면 위험하고
무게는 제법 나가는데 가뜩이나 물기있는 상황에 손잡이가 별로라서 자주 떨어뜨리는데 또 잘 깨짐.
이게 왜 전설이야 내가 이걸 얼마나 문방구에 갖다주고 컵떡복이 사다먹었는데 91년생임
어릴때 친구들이랑 동네 한바퀴 돌면서 빈병모아서 과자사먹고 그랬는데
애들있는집에서는 쓰다가 무거워서 애들이 와장창....
솔직히 유리는 좀 별로야
저거 떨어트리면 안깨지고 틍! 하는 소리가 남 참고로 저거 발등에 떨어트리면 발 으스러질정도로 아픔
어렸을땐 좀 있는집이어서 저거 쓰다가 다깨먹고 바이오탱크 물병으로 바꿨었음
집집마다 냉장고안에 물병으로 쓰던 ㅋㅋㅋㅋ. 요즘이야 다 정수기 있고 생수팔고한다지만 예전엔 보리차 끓여서 저기넣어서 냉장고에~
댓글들 추억보정 개 쩌네; 저거 진짜 극혐인게 통유리에 용량도 커서 물 담으면 개 무겁고 손잡이 부분도 생유리라 존나 미끄러워서 위험했음.
이걸로 인삼주 약술 담궈먹다가 깨먹은 사람들 꽤 많았을텐데 ㅋㅋㅋㅋ는 우리집 ㅅㅂ...
유리병이 실제 환경호르몬이 안나와서 젤 좋다고 합니다
맛도 유리병에 든 음료가 제일 맛남...특히 우유!!!!
그리고 무슨 음료든 유리병에 든게 제일 맛있습니다. 맥주도 유리병에 든 우리나라 맥주 마셔도 맛이 완전 다름. 페트병에 든건 진짜 별로죠. 맛으로 따지면 유리병 캔 페트병이죠.
어릴때 하나 깨먹어봤는데 졸라 위험함. 가루 바스러진 것 때문에 온가족이 한참 치웠음. 지금은 페트병이 오지게 튼튼하고 디자인도 좋아서 필요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