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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이쯤되면 안쓰럽다 그냥 깨끗하게 죽이고 담궈줘라ㅜ
법이 어땠건 도리에 맞게 죽인 뒤에 요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랍스터 산채로 삶으면 처벌한다는 그 미개한 법 말하는거야?ㅋㅋ
그럼 어케 죽이냐? 머리에 총알이라도 박음? 고통업이 보내는 방법 없지 않나?
탕이나 파스타 같은데 들어가는 조개도 산채로 넣는건데? 그럼 생각이 있으면 그것도 죽여서 요리하는게 맞음?
그는 그렇게 찜이 되었다 한다
좀 죽여서 요리해라 어떤 나라는 산채로 요리하는 거 처벌한다던데
슈고캬랴
랍스터 산채로 삶으면 처벌한다는 그 미개한 법 말하는거야?ㅋㅋ
랍스터였나? 갑각류가 고통못느낀다고 어쩌구하는데 기본적으로 생각이 있으면 죽이고 요리하는 게 맞지
배그벨
법이 어땠건 도리에 맞게 죽인 뒤에 요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배그벨
그럼 어케 죽이냐? 머리에 총알이라도 박음? 고통업이 보내는 방법 없지 않나?
가지가지 한다 비건이 그러거나 비전이 그러면 그러려니 하는데 고기 맛나게 묵고 꽃게 맛나게 묵고 고통없이 죽이자 그러냐. 뭐가 됬건 죽일거면 다를게 뭔데.
님은 끓는 가마솥에 담궈서 고통스럽게 죽는게 좋아요? 아니면 머리에 총맞거나 한순간에라도 정신을 못차리순간에 고통도 못느끼고 죽는게 좋나요?
아니 시발 산채로 넣으면 보는 입장에서도 역겹잖아 탕안에서 꿈틀거리는거 보면 식재료로 인식되기 보다는 하나의 생명체로 인식된다고
와 님 지능 몇?
슈고캬랴
탕이나 파스타 같은데 들어가는 조개도 산채로 넣는건데? 그럼 생각이 있으면 그것도 죽여서 요리하는게 맞음?
그럼 개고기를 맛있게 먹으려고 죽을때까지 때려 죽이는것도 찬성?
...............
이건 또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이런 얘기도 동물 입장에선 인간의 자기 만족 밖에 안 됨. 인간인 우리가 보기 불편하니까 이렇게 하자라는거지, 결국 동물이 죽는건 다를게 없잖아. 동물을 생각해주는 것 처럼 얘기해봤자, 크게 달라질건 없다는 거임. 근데 저 쪽 말도 이해는 되는게, 이게 또 어떻게 보면 동물학대와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으니까, 같은 인간으로서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에 대한 혐오감이 들 수도 있겠지. 잔학성 같은거 말야. 이런건 역시 관점과 이해의 차이인거 같음.
잉? 회뜨기전에 칼등으로 머리를 쳐서 기절시키거나 그런 방식으로 이미 하고 있음.. 갑각류는 고통을 느낄 신경이 없어서 안 할 뿐인데 쟤는 지금 살려고 발버둥치잖아. 그럼 죽이거나 기절시켜서 해야지
쟤도 갑각류인데 고통 못느낀다는거 아냐. 그럼 저게 살려고 발버둥치는게 아니지 않음?
둘다 열심히 쓸대없는거가지고 지능이없네 중2병이네 이지랄
님 제가 마취하고 존나 패면 죽을거란 생각 안드시나보네요?
회치기전 칼등으로 기절시키는건 생선배려가 아니라 걍 움직이면 회치기 불편하니까 그런거
그거랑 상관없이 고통을 느끼진 못하니까. 중요한 건 쓸데없이 고통을 줄 이유는 없다는거지. 딱히 산채로 삶거나 굽는다고 맛있는 게 아니라면야
회뜨기 전에 칼등으로 내리치는건 생선이 발버둥쳐서 그런거 아닌가? 생선을 위한게 아닌, 편하게 요리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잖아. 지금 다들 얘기하는 부분은 동물의 고통인거 아니었어?
염룡왜삼?
어차피 죽일꺼면서 고문은 왜하냐고 하던 영화 속 빌런 생각나네
의도야 어떻든 고통을 안 주는 방법을 쓴다는 게 중요한 거 아닌가? 푸아그라등도 동물에게 고통을 준다는 점에서 문제되는건데??
예전에 브리짓 바르도가 가축도축하는데 왜 마취제 안쓰냐고 빼액액 한적있는데 그거생각나네요
지금은 전기충격으로 즉사시키니까 뭐.. 사실 고통이란 개념에 대해선 엄청 예전부터 논란이었고 하다못해 사형에 쓰이는 단두대조차 고통이란 개념을 해결하려고 만든거고.. 어차피 먹을건데 굳이 고통을 줄 이유는 없다고 봄.
그러니까 이해와 관점의 차이라는 얘기였음 ㅇㅇ 동물의 고통을 생각하지 않고 죽이는 거에 대해 별 생각이 없다고 해서 인륜을 저버린 쓰레기도 아니고, 동물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주의하자는 말을 한다고 해서 가식적인 위선자라는 얘기도 아님. 개인적으론, 이미 그걸 식량으로 이용하는 시점에서 선 악을 정하는건 인간의 기준일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막말로 여기 사람들이 요리할때 모든 동물들에게 무한한 고통을 선사하자-! 라고 얘기하는 것도 아니잖아.
난 최대한 고통을 안 주는 게 도리란 거고 저사람들은 어차피 처먹는데 뭘 따지냔건데 뭐 어쩌겠음 요리하는 놈 맴이지.
말 존나 공격적으로 하네. 쟤네가 그만큼의 지능이 있다는 것부터 자료를 가져오던가.
그래서 게 어떻게 죽이는지 좀 알려주고 가라
그게 왜 미개한데? 존나 웃기네. 고통 없이 죽여서 요리해라 라는 법이 미개한거임?
감성이 충만하다 못해 미어 터지겠다
그럼 회하고 산낙지는? 그것도 죽인다음 해야하는거냐?
그거 문제되서 요즘 뻐끔뻐끔 하는 머리까지 같이 내놓는 횟집 없어지지 않음? 죽인다음에 하던데.. 산낙지는 진짜로 산걸 통째로 먹는게 아닌이상 이미 죽은게 근육이 움직이면서 꿈틀거리는거라고 하더라
감성글은 일기장에 ㄱㄱ
그냥 좀 먹자 싸우지들 말고
횟집 : 어쩌라고
누가 먹지 말랬나...
http://www.insight.co.kr/news/124748 채소도 꼭 숨통 끊어서 드시길.
쟤는 죽일방법이 없어서 ㅎㅎ 일단 몸에서 뜯어냈는데도 살아있으면 어떻게 죽임..?
하긴 조개류는 죽은거 넣으면 뚜껑 안열리짘ㅋㅋㅋㅋㅋㅋ
똑같이 죽어도 십자군전쟁이나 이럴때 고통없이 죽을려고 개종하고 사형당했는데.. 먹지말잔 소린 안해도 기왕이면 한큐에 죽이고 먹는게 낫지
슈고캬라님의 측은지심에는 저도 동감하는 바이지만, 님의 주장을 다른 분들이 받아들이는 것에 집착하실 필요가 전혀 없는 게, 배그벨님이나 슈고캬라님도 앞으로 저 게처럼 본인이 원하시는 삶을 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원하시는 죽음도 맞으실 수 없을 것입니다. 제가 장담드리죠.
이쯤되면 안쓰럽다 그냥 깨끗하게 죽이고 담궈줘라ㅜ
그냥 살려주면 안되는거야??? 저정도로 하는데 저 조그만거 하나 그냥 안먹고 말래 난...
ㅇㅇ 먹지 않으면 됨. 근데 먹는 사람한테 가서 어떻게 그렇게 잔인한 짓을- 이러고 말하는 애들이 많아서 그럼
눈앞에서 진짜 지 힘으로 안죽으려고 저렇게 버티고 있는거라면 그건 살려주야지 ㅋㅋㅋㅋㅋㅋ 잔인한 짓이라고 생각될 것 같으면 애시당초 먹으러 가지도 말아야 하는거지만, 먹으려고 갔다가라도 저런거 보면 걍 안먹고 살려서 주머니에 넣어서 데려와야지 ㅋㅋㅋ 저걸 어케먹어 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거 무슨수로 살리냐? 주머니에 넣고와서 바다까지 운전해서 간뒤 바다에 방생이라도 시키냐?
1. 비슷한 상황에서 작은 게를 살려서 집에서 작은 어항에 키운 케이스를 루리웹에서 본적있음. 뭐 까이꺼 재미 삼아서라도 해볼수는 있음. 2. 주변에 주말이면 바닷가로 낚시가는 후배들이 몇명있음. 정황 설명해주고 인증샷까지 첨부해서 가는길에 바닷가에 가서 좀 놔주라 하고 부탁할수도 있음. 3. 그야말로 가까운 인천 앞바다라도 식구들하고 바람쏘일겸 해서 데려다가 풀어줄수도 있음.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저렇게 살려고 발버둥치는거 진짜 내 눈앞에서 보면 이거 한번 살려보자 하는 생각으로 못할것도 없음. 주머니에 넣어온다는건 그냥 헛소리고, 바로 가까운 수족관에라도 가서 어항도 사고 하면 당분간 살릴 정도의 시간은 벌수있겠지.
꽃게 아님.
참게네
으아아 신은 없다 이성은 승리한다
꽃꽃하게 버티시게
저기 그림 글자에 피톤치드 뭐냐
예전에 티비서 회 뜨는 실력 보여준다고 활어를 회를 뜨고 뼈하고 머리만 남긴체로 수조에 다시 넣어서 헤엄치는거 보여줬는데 보면서 저런걸 티비에서 보여주네 싶었지.,..
이 벽 너머에는 분명히 슬픔도 고통도 없는 유토피아가 있을거야
ㅋㅋㅋㅋㅋ 얘내 존나 웃기네 걍 업진살 살살녹는다랑 다를게 없어보임
참게 인거 같은데?? 꼭게는 절대 아님..
근데 도의적인부분은 제쳐두고 실용적으로도 게를 삶을때 기절시켜서 삶는게 좋다 살아있는게를 바로 삶으면 죽기전에 토를하기 때문
꽃게쨩ㅠ 나한테 왔으면 키워줬을 텐덕
터미너이터에서 핵폭탄 터져서 철망에 매달렌채로 해골되는 장면 기억나네
찜이되버렷
댓글 재밌네. 산낙지 : ? 활어회 : ?
??? : 업진살 살살 녹는다!
고통 없이 운운하는 새끼들 식물도 고통 느낀다는데 그냥 아무것도 처먹지 말고 굶어뒈지는 자이나교 입문 추천함
고통을 느끼니까 먹지말자가 아니라 고통을 느끼니까 고통을 줄여준후 먹자임 먹지 말자는 말은 꺼낼 필요없는 말
식물이 고통을 느낀다고?
식물은 신경계가 없는데용? ㅠㅠ 파리지옥 같은것도 삼투의 영향 때문인뎅...
고통을 못느끼지만 위협은 감지함. 해충이 달라붙으면 떼어낼려고 싫어하는 분비물 내보낸다고...
식물은 고통을 느낄 신경도 뇌도없음
니들이 요리할거 아니면 군말없이 처먹어. 꼬우면 안먹으면 그만이지.
불쌍해보이면 걍 쳐먹지 말길. 먹는거로 도리네 어쩌네 따지는 새끼들 너무 역겨움. 오지랖부리는 거 싫어하면서 왜들 저래
므량컁
ㅋㅋㅋㅋㅋ 다음 부들부들
.....
윤리고뭐고 기절시키고 요리를 해야 맛이있엉 어떻게 하든 쟤들은 죽으니 우리가 보답할수있는건 맛있게 먹는것뿐이다. 남기지나마라
좋은 말이다 남기지나 마라
웃긴게.. 동물학대 발언하는 대부분이 직접 요리를 하지않고 누군가가 해주거나 사먹는다는거.. 불편하면 피하면 될걸 문제삼음. 애초에 정답이 없는건데..
스며드는 것 안도현 꽃게가 간장 속에 반쯤 몸을 담그고 엎드려 있다 등판에는 간장이 울컥울컥 쏟아질 때 꽃게는 뱃속의 알을 껴안으려고 꿈틀거리다가 더 낮게 더 바닥쪽으로 웅크렸으리라 버둥거렸으리라 버둥거리다가 어찌할 수 없어서 살 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한 때의 어스름을 꽃게는 천천히 받아들였으리라 껍질이 먹먹해지기 전에 가만히 알들에게 말했으리라 저녁이야 불 끄고 잘 시간이야
저런거 다 신경쓰면 회는 어케 먹나
아니 딴거 다 때려치고 산채로 요리하면 고기가 난리부리느라 살점 떨어져나가고 스트레스받아서 맛이 떨어짐
그러니 맛있게 처리를 한 뒤에 먹읍시다
별걸가지고 하루종일 토론하고있네. 니들은 그냥 풀때기만 뜯어먹고 살자. 난 그냥 먹을테니까.
저런걸로까지 싸우나...진짜 한가한 사람들 많은가보네
그냥 고통느끼는거 안보게 냉동실에 넣어버리면 되잖어
곰이 우리를 먹을때 한방에 골로 죽인다음 먹어주는게 조을까 고추뜯고 불알뜯고 배 파먹고 팔뜯고 다리뜯고 눈알파먹고 귀뜯고 싱싱함을 유지하면서 먹는게 조을까 되도록 깔ㄲ므하게 죽인다음 먹는게 조습니까 먹는자 맘대로 꼴리는대로 먹는게 조습니까 곰님?
살려고 안간 힘 쓰는 모습을 보니까 애처롭긴 하다 나같으면 그냥 담궈줄 듯
기절 후 조리하는 것이, 윤리/위생 상 모두 좋긴 합니다.
갑각류를 요리할때에는 먼저 죽이거나 아님 왕창 기절시켜버리고 요리하는게 좋긴함. 산체로 넣으면 토하고 발버둥치느라 엉망이 되거든. 법으로 지키기까지해야하는 거창한건 아니긴해도 요리사라면 당연히 알아야하는 지식임. 아마 내가 요리사라면 식객에서 본거처럼 아예 입에다가 송곳을 확하고 박아서 한방에 죽인다음 요리에 넣을거같음.
아마 저거는 일부로 연출한 상황이 아닐까싶음.
법이 이러니 저러니..하는 거 이전에... 그 어떤 미물이든.. 저렇게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는데...그걸 보고 측은지심을 조금이라도 안느낀다면 그게 정말 위험하지 않나.... 먹을거라면.. 장난치지 말고 빨리 죽여서 맛있게 먹는게 좋지...
훠거
어지간하면 죽이거나 고통스럽지 않게 요리해주는게 좋을 것 같다. 왜 굳이 산채로 조리하는지... 그래서 회도 대가리부터 잘라내고 떠주는걸 좋아라함. ...응?
저건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거지.. 인간의 잔인하고 추악한 본성이다. 먹기위해서가 아니라 가지고 놀기 위해서 저런 짓거리하고 저걸 찍어 올리고 또 저걸 보고 히히덕거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놀랍네요. 게가 고통을 느끼고안느끼고를 떠나서 사람이라면 저런 거 보면 불쌍하다, 잔인하다라고 생각해야 그게 사람이지 저런 거 보고 히히덕 거리는 사람들은 생각이란 걸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고통이 있는지없는지 난 게가 아니라 모르겠지마는 최소한 살려는 의지는 있다는 건 저 두 다리로 버티는 것만 봐도 알겠네요. 살려는 의지가 있는 생물의 생명을 가지고 노는 건 천벌받아 마땅합니다.
와 댓글 참 어딜 "인간"하고 다른 생물하고 비교를 하나.... "인간" 에는 그어떤 다른 종의 생물하고도 비교하지마라.
인간외에 다른 동물들도 감정이 있고 고통을 느낀단다
SF 영화보면 안드로이드 들을 가지고 인간처럼 대하는 사람들이 있고 물건처럼 학대하는 사람들이 투닥거리는데... 여기 리플들이 꼭 ㅋㅋ
근대... 저거 꽃게 아닌데?? 종이 다름... ...
참나 어머니가 집에서 꽃게탕 끓이면 아주 통곡을 하겠네...
결론은 잔인하니까 자비를 좀 배풀자는 얘기 아님? 망나니 목칠때 돈줘서 한칼에 깔끔하게 부탁한다는 거랑 뭐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