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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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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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서방국이 피해자 코스프레 할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진짜 악독한 새끼임
대우해줄 인디언 수도 얼마 없어
응. 그래도 일본계 미국인 죽이진 않았슴. 부대도 있었고. 나찌새끼들은 자국국민들을 공장식으로 죽였고.
몰핀돼지가 저런소리 하는거보니 고장난 시계 같은건가...
아메리카 원주민인데 인도인이라고 부르는것도 아이러니
미군장교 : 다 인정하는데 니네가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요 시발럼아 대가리 박아
독일 - 계엄령을 선포해서 주민들에게 유태인 및 집시 폴란드인등의 수용소의 시체들을 치우게 함 일본 - 그런거 없음... 그래서 일본이 저런 뻔뻔한 짓거리를 태연하게 하는거 미친샛기들
5백만의 소수민족과 6백만의 유대인을 학살했는데 그것도 대다수가 강제 수용소 내 짧은 역사 지식으론 이정도의 위엄을 달성한게 더 있나?
인디언들 대우 지금도 안 좋아??
케모노프렌즈♡
대우해줄 인디언 수도 얼마 없어
무섭네;;;;
보호구역이라는 명목하에 다른 접촉을 못하게 격리시켜놓고 그들이 모조리 멸종할 때 까지 방관하는게 미국 방식임
뭔가 해주고 있긴 한데, 대우가 좋다고 하기에도 애매하죠. 전통을 지키는 의미에서 많은 국가적인 지원을 하는데... 그것이 오히려 그들의 삶을 파괴한다고 하네요. 많은 원주민들이 ㅁㅇ하고 자살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 정책은 1960년 대 이후... 그 전에는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해서 꾸준히 줄어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거의 짐승같은 삶이었다고 하더군요.
영국놈들이 하는짓거리가 똑같죠 민족 하나를 굶겨 죽일려는 놈들이였는데 겨우 인디언 소수민족 따위야..
'아니 그래서 우린 그래도 그런 이유로 사람들 도축하듯이 기계적 죽이진 않았거든'
히틀러는 서방국이 피해자 코스프레 할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진짜 악독한 새끼임
처칠이 히틀러로 세탁하고 위인전에 나오다니...극혐
그래 홀로코스트 강아지들아.
몰핀돼지가 저런소리 하는거보니 고장난 시계 같은건가...
괴링링도 약하기 전에는 잘생긴 전투기 에이스에 똑똑한 사람이었으니까
처형 직전에는 강제로 몰핀끊고 생기가 돌아왔다고 하더라
처형 직전이 아니라 잡히자 마자 ㅁㅇ 중독 치료 들어갔었더랬죠. 덕분에 ㅁㅇ치료가 어느 정도 끝나니까 체중도 1차세계대전 리즈 시절 때 마냥 빠졌고 대인관계 능력이 획기적으로 좋아져서 자기 하고 사이 나빴던 놈들하고 전부 화해하고 동맹 맺었음. 뉘른베르크 재판소에서 만큼은 괴링이 히틀러 대리였더랬죠. 열심히 히틀러 쉴드 치고 다른 놈들은 괴링을 돕고....
뉘른베르크 재판 받으면서 살도 많이 빠짐...
아메리카 원주민인데 인도인이라고 부르는것도 아이러니
Native american...
그건 우리나라만
콜럼버스가 거길 인도라고 생각했다는 이유로 그런 이름이 붙은 걸까?
콜럼버스가 인도 찾아 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게 아메리카 대륙이라 처음에 거기가 인도인 줄 알아서 인디언이라고 부르게 된 거라더군 어쩌다 어른 특강에서 설민석 선생이 알려줬지
응. 그래도 일본계 미국인 죽이진 않았슴. 부대도 있었고. 나찌새끼들은 자국국민들을 공장식으로 죽였고.
김영옥 대령이 이끌었지
홀로코스트 하나만 해도, 절대 히틀러를 과소평가 할 수 없지. 물론 제국주의 시대 유럽이랑 미국이 나쁜새끼덜이지만 히틀러는 초초초초 나쁜새끼인건 변함없으니깐.
실제로 뉘른베르크에서도 유대인들은 독일 경제를 좀 먹는 바퀴벌레라고도 했지 근데 난 그게 틀린건지 잘 모르겠더라 물론 학살한건 강아지짓이지
유대인은 옛날부터 유럽의 금융권을 장악했음. 하지만 다른 국가들은 여러 개혁을 통해 균형을 이룬 반면 독일은 1차세계 대전이란 똥을 싸고 금융권을 장악했단 이유로 유대인을 박해, 학살 했지. 그럼 그 재산들은 어디로 갔을까? 나치 돼지들 배지.
ㅇㅇ 더군다나 홀로코스트도 돈 많고 인맥있는 유대인은 빼주고 힘없고 불쌍한 사람들만 조졌지
무엇보다 당시 기반을 유지해주고 독일 정부와 잘 해보려던 유대인을 박해 했다는게 웃김.
2차 세계대전은 악과 악의 싸움이지...
세계 정치가 안 그런적 있었나 뭐
어차피 유럽열강들이 식민지에 한 짓들 보면 식민지인들을 사람으로 취급이나 했는지 모르겠다.
히로시마 희생자가 일반시민이었지만, 연합군의 희생된 군인들도 추축국이 일으킨 전쟁이 없었다면 군인이 되지않고 일반시민이었을것. 식민지 국민과 포로를 대상으로 각종 인체 실험을 하고 성노예로 부리거나 가스실에서 죽이는 쪽 보다는 오히려 핵 한방에 보내버리는게 덜 비인도적이라고 본다.
생각 해 보니 '말'은 북미 대륙에서 멸종하고 지금 있는 야생마는 다 가축이 야생화된건데 원주민이 탄 말은 백인들 말이겠지?
그럴듯? 디카프리오 주연의 레버넌트 보니까 인디언들이 프랑스 애들한테서 말이랑 총 사는 장면 나오던데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축화 가능한 대형포유류는 라마뿐....그 거 때문에 문명발전속도가 늦었다고 카더라
인종간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점화된건 2차대전이 끝나고 독립얘기가 나오면서 부터 아냐?
일본은 저때만해도 군수공장에서 일하는 일반 시민들도 많았음 한마디로 전쟁지원도 해줬다는거지
선민의식도 좀 틀린말이, 최근 풀로 붙인 일기장이 복원되버려서 흑역사가 폭로된 안네의 집안도 그냥 장사로 먹고사는 서민 집안이었음.
히틀러는 전쟁요정이지 인류가 힘의 논리로 움직이면 얼마나 개↗망되는지 알려주려고 하늘에서 파견온거임
국제정치는 힘의 논리로 움직이고..힘의 논리에 도덕은 없지..
조까시고 모든일은 그냥 각각의 케이스지 미국이 조카는 나라는 맞지만 나치가 지들을 합리화하기위해 다른 조카같은 나라를 동급으로 끌어들이는것부터가 에러야 나치의 독일은 끔찍한 나라 맞음 비유할때가 없음 변명은 씨알도 먹힐수없음 일본도 그런 나라고 과거의 식민시대를 이끌었던 모든 나라가 각각의 원죄를 지었고 이 세상이 끝나는날까지 짊어지고 살면되 미국도 마찬가지고 그들이 저지른 공과 과는 각각의 일이고 의미고 그게 역사지
ㅇㄱㄹㅇ 당대 모든 잘 사는 나라 식민지랑 박해 다 했을텐데 나치와 일본놈들은 '국가 주도적 말살행위' 랑 '세계구급 전쟁' 을 벌였다는거 자체가 다른 나라랑 비교를 불허한다
김괴링 뒤지기 직전이라고 회광반조인지 머리만 잘돌아가서 온갖 궤변 늘어놓다 안먹히니 자살 ㅋ
조커?
진짜 WW2 때문에 영국이랑 프랑스가 타이밍 좋게 피해자 코스한거 생각하면 ㅋㅋ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이지 늬들도 잘 못 있잖아 이런거 지 잘못부터 반성해야지
뉘른베르크. 꿀잼 영화
ㄱㅅ
연합국이 이겼으니 승자에 의해 역사가 쓰여진다는데 개 쌉 소리다 애초에 국가가 주도하며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타국과 자국의 사람들 마저 나치즘과 군국주의에 의해 학살을 주도했는데 모든 나라의 역사가 깨끗하진 않지만 감히 위에 두 나라랑 비교 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실이다
ㅇㅈ ㅋㅋㅋ 차라리 제국주의 시절 영국이랑 비교를 하면 그나마 이해가 가지... 역사에 기록된 패권국들 중에서 미국정도면 굉장히 젠틀한 수준임 (미국이 ㅄ짓을 한게 없다는건 전혀 아니지만 다른 패권국들의 깡패짓은 상상초월이었음)
물타기로 일본 피해자론 들고옵시다 일빠웹 여러분
뒤지기 일보직전에 대가리 풀로 돌아가는거니까 속지마.
아니 왜 이해가 안가는게 루리웹 새,키들 유머로 나치랑 일제 들고 설치냐 머리에 든게 없는건가 역갤놈들 주도냐?
이걸 나치랑 일제가 싸우는걸로 받아들이는건 다른의미로 놀랍구만
일뽕맨들 신나는듯
추축빠돌이들이 물고넘어지는 논리가 영프도 똑같이 나쁜넘이에요!하고 꼭 양비론 시전하는데 영국 프랑스는 적어도 인간을 살인공장을 가동해서 죽인 적도 포로를 참수하면서 경쟁한적도 없음.
뭐 식민지 시절 이야기 끌고오면 영/프도 존나 까일 거리가 산더미지만, 그건 추축국 애들도 기본 패시브로 했던 거에다 전쟁범죄까지 한거니 동급 취급은 물타기밖에
니들 이기고 있었을때는 신났지..지니깐 피해자 드립치네..
이게바로 물타기란거지
오로지 사람을 죽이기위한 목적의 공장을 수십개 돌리던 새끼들이 흑인과 백인을 같은 버스에 안태웠다고 너랑 나랑 똑같아 라고 일갈하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