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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도보소 ㅋㅋㅋㅋㅋ
소환된 입장에선 그냥 심심풀이 땅콩이란 거구만
창작물에서 마법 같은걸로 소원을 못 이루는 이유가 여기 있었군
확실히...소원은 이루어졌네
개미는 숫개미말고는 모두 암놈인대
창작물에서 마법 같은걸로 소원을 못 이루는 이유가 여기 있었군
이해도보소 ㅋㅋㅋㅋㅋ
확실히...소원은 이루어졌네
와우... 완벽이해
이열
개미가 말을 할 수 없어서 다행이야..
왓 헵 아이 돈?
소환된 입장에선 그냥 심심풀이 땅콩이란 거구만
개미는 숫개미말고는 모두 암놈인대
백합개미
사람도 남자 아니면 여자 아닌가요? 물론 극소수의 예외도 있지만
우리도 남자 말고는 몇몇 빼곤 모두 여자야
뭔소린지 보고도 한참 생각했네
민다..ㄹ 아니 민개미
유게이야... 개미는 인간과 대화할 수 없어
막줄 ㅅㅂ ㅋㅋㅋㅋㅋㅋ
시바 이해가 확 된다
기독교 일각에서는 '야훼는 선한가?' 같은 문제를 이 방법으로 설명하더라. 신 입장에선 어짜피 밀어버려도 되는거라면서.
단지 옆집에서 온건지 어디서 온건지 모를 개미들은 보는 족족 죽이겠지만 자기가 직접 기른 개미들은 잘 보살펴 주겠지.
맞네... 나같음 몇년 가지고놀다 걍 밀어버렸을것 같은데 몇천년간 가만히 놔둔거만봐도 선한거 ㅇㅈ
성서에서도 신의 관점을 이한마디로 얘기한적이 있죠. "하루가 천년같이, 천년이 하루같이."
그리고 개미들이 만든 파워풀한 증기선에 배빵당하고 얌전히 자러가는거군
사실상 개미들이 만든 레고밟고 아파서 소리지르고 자러간거지
개미들이 사람 배만한 크기의 레고만들면 그거도 무서운데
park.kid
불개미에 물려서 신체부위가 터진 사람
참신한데?
인간적인 신이여!!크툴루!!
이해가 되었따
하스터 엄청 불쌍하다 온 우주의 개미색기들이 자기이름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일일이 찾아가야함
사실 그 양반들 입장에서는 그 전부가 우리가 몇발자국 움직이는 것과 같지 않을까...?
하스터 스피드웨건설
거꾸로 생각해 봐라 개미가 이름만 불러도 좋아서 달려가는 특급관종이라고
그럼 개미가 사람목소리 내고 이름부르면 당장 달려가야지 잡아서 돈벌게
캬! 고걸 몰랐네!
놀치프
하스터 = 에드몽 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구라이버
그렇다면 특급관종이네!
하스터:와! 말하는 개미! 넌 내꺼얏!(테이크아웃)
와.. 이해가 되었다..!
일단, 개미들이 원을 그리고 내이름 부르면 소원이고 나발이고 씨1발 이게뭐야 존나 무서워
귀엽지 않나 별로 위협적이지도 않은 조그만 것들이 그러고 있음
개미: 인간도 모에화! 인간도 모에화!
히이이익
입 부분에 촉수 어디
야 그나저나 광기의 산맥은 영화화 가능성 정말 없냐? ㅠㅠ
피부병걸린 펭귄상으로 전락하고만
아쉽다...
진짜 잘 쓴다
쩐다
누이되는자에서도 코즈믹 호러의 이런 장르적 기반이 잘 나오던데 그게 모에물이랑 합쳐지니 재밌더라구 은근한 불안감이 조성 됨.
절벽위에 세워진 투명한 유리성 안에서의 평온한 나날인거죠.
와 설정 오진다
*충격에 빠진 목소리*
이름에 대한 설명이 신박한게 이름도 제대로 모르면서 불러대면 그냥 내가 이 해충새끼들을 찾아낸 거지 이새끼들이 뭔 의도가 있어서 날 불렀다고는 생각 안할거 아냐 그리고 해충이라고 확정짓고 끔살루트
하스터 불러서 크툴루 잡을 무기 달라는건 개미들이 인간을 부르더니 바퀴벌레 잡을 약 요구하는 느낌이겠네
ㄴㄴ 존1나 사이 안 좋은 형제니까 개미들이 부르더니 층간소음 개쩌는 윗집 이웃칭쿠 주길만한 도구 좀 빌려달라고 하는 느낌이겠지
크툴루쯤 짬밥이 되면 이름 부르는거 들어도 '아 ㅆ 아직도 남았었네 ㅡㅡ' 하고 바로 대화고 뭐고 없이 구제작업 들어가는 줄 알았음
닌겐상 저 분충을 죽여달라는테치!
그럼 니알라토텝은 중증 개미덕후인건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였던거임;
이거 어디서 나온 글인지 아시는분?
이해가 되었다
개미관점에서 공감해보니 존나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