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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유게도 코인판이 됬을 정도로 나라가 혼돈이었지. 1년뒤에는 2500만이 아니라 1억을 찍는다는둥. 부자가 인증한 거라는 둥 인생 호구처럼 산다면서 자신은 코인판에서 부자 될건데 라며 놀리는 새끼들에다가 가격 폭락하다가 잠깐 다시 오르면 코인러들 슬금슬금 기어와서 영업 시작하고 전국민이 도박에 미쳐있던 광기의 시대였음.
그건 김프낀 한국 상황
지금 김프 빼고 6K 인걸로 아는데
무시무시한 -%
저게 틀림 28k까지 올라갔을껄
말하는
그건 김프낀 한국 상황
다시는 김치프리미엄을 뭇시하지마라
미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우~
지금 얼마냐
홀더에서 터졌다
지금 김프 빼고 6K 인걸로 아는데
현재 6.5k
이거 몇 시즌 에피소드임? 개웃기네
시즌2였나, 시즌1이었던것만 기억남.
season 2 episode 21 https://www.youtube.com/watch?v=aMvyTlcUoD4
지금 6K 밑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붙잡고 간당간당한 상태 아님?
그당시 유게도 코인판이 됬을 정도로 나라가 혼돈이었지. 1년뒤에는 2500만이 아니라 1억을 찍는다는둥. 부자가 인증한 거라는 둥 인생 호구처럼 산다면서 자신은 코인판에서 부자 될건데 라며 놀리는 새끼들에다가 가격 폭락하다가 잠깐 다시 오르면 코인러들 슬금슬금 기어와서 영업 시작하고 전국민이 도박에 미쳐있던 광기의 시대였음.
사실 지금 코인빗 같은 데 보면 앵간한 카지노가 혜자로 보이는 대놓고 사기도박판임
그럴만도 했던게 이제 예전처럼 열심히 돈벌고 아껴서 저축한다고 중산층이 될 확률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 한줌 흙에 희망을 가져보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지.
그런데, 나 주변에는 진짜 돈좀 번 사람들 있음. 내 연봉 따위는 무시 할 만큼 몇달만에 벌고 빠진사람들도 있어서... 물론 난 한푼도 넣질않아서 이득도 손해도 안봤지만 손해본 사람이 더 많은건 사실
솔직히 월급쟁이로 30년 꼬박 모아서 집사고 자식키우고 노후생활하려고 하다보면 돈이 돈이 아니게됨...실제로 주변에 몇백으로 몇 천 만드는 거 보면 혹하긴 함, 그런 사람도 꾀 있었고... 한참 코인 단물 빨아 먹고 나서애 뒤늦게 언론에서 난리치고 커뮤에서 난리치고ㅋㅋㅋㅋ
됬->됐 됬 이라는 글자는 없음
참고로 비트코인은 19k에서 6k로 떨어져서 3분의 1만 떨어졌지만 에이다나 아인스타이늄 같은 건 20분의 1에서 40분의 1도 되었음
.
전문적으로 비트코인만 하면서 부자가 되겠다고 기존의 월급쟁이 인생 때려치고 동남아로 가던 놈 뉴스에서 봤는데 지금쯤 뭐먹고 살라나??
무시무시한 -%
와 비트코인 삼천 갈뻔 했네요
그나저나 종나 아프겠다
.
내친구 작년 12월에 700~800 꼬라박고 존버중인데 괜찮을까요?
800만원이면 뭐 인생공부했다치고 그냥 살면됨
그렇게 생각하면 다행인데 조만간 술이나 한잔 하면서 위로 해줘야 겠네요.
저점대비로는 전부 상승했네... 이거 지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 꾸준한 우상향이란 뜻인데
......? 진지하게 하는 말씀인가요..
전 재산 ㄱㄱ 돈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짐 떡락한 주식 대부분도 저점 대비 상승이겠지 저 저점을 정확히 읽을 능력이 있다면 워렌 버핏이 와서 형님할거다 ㅋㅋ
전재산 다 꼬라박고 여기 오지 마라.
이제 장기로 봐야지 존버하셍ㅋ
가치는 장기적으로 없어질듯함... ㅋ 자본으로서 신뢰를 모두 잃어버렸음. 돈이라는건 안전하지 못하면 떠남
5k 에서 시작해서8k로 끝나면 익절이잖아.....
모두다 오케이에서 시작한건 아니징..그걸 풍자한건 아닐까??
제일 꿀빤 사람이 02년도인가에 좀 사놓고 까먹고ㅗ 있었다가 몇백배 오른 사람이죠?
뭐가 이렇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