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들이 항정살 좋아할수 밖에 없는 이유

[궁금충]

 

싫으면 싫다고 꼭...꼭. 얘기하렴^^

[포우의 옆차기]

근육 있다고 불평 못하는건 이상한거아님?

[서타지]

그건 그냥 억눌린 불효자고

[포우의 옆차기]

불만을 말해야지 어머니가 근육이 있다고 해서 자식불만과 불평 안들어주진 않을것같았어요.
때리진 않겠죠 사춘기에 예민한 걸 폭력으로 해결하는것 자체가 문제 라고는 생각하지만 현명한 어머니면 근육이있어도 때리지는 안겠죠.

[루리웹-9473837498]

유머에 엄근진하면서 현실잣대를 들이대는거 보니 현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보인다

[남바완]

유머는 유머로

[주말의명화]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153477

[검은남자]

너어 이놈 ㅋㅋㅋㅋㅋㅋㅋㅋ

[코코코넛]

ㅈ찐따 씹선비 새끼;;

[흰소나무]

진지는 식사하실 때만...

[캐런7]

선동 졸라 잘 당할듯

[아드라간]

너어는 진짜 나쁜놈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오하라마리😉]

찐

[티나샤크]

자세 고쳐앉는 거 봐라

[Ruinos]

아이를 편식없이 키우는 법 (물리)

[모쿠쟝]

어머님의 자식사랑 (물리)

[달밤의자U]

오구구 우리 아들, 오늘 인바디 결과 가져왔니? ...... 아들아 앉아보렴, 뭘 했기에 지방비율이 이렇게 줄어드는거니, 너 나이때는 좀 쪄야된다고 했잖니. 안되겠다. 호르몬 활성화를 위해 엄마랑 웨이트 좀 하고 밥먹자.

[루리웹-8678055964]

ㄴㅈ

[응기이이잇-!]

항정살은 원래 맛있음 근데...

[낭만여행중]

질풍효도의 시기.

[dog2ryu]

ㅋㅋㅋㅋㅋ

[브리지드]

저게 맘스터치군요!

[風也]

이쯤에서 다시 보는 추신수 아들

[쿠츠네초프]

지금 추보다 더 크지 않냐?

[asubuhi]

올해 6월경 사진.

[madridista™]

저때 추신수가 34살이고 아들은 11살때임..지금은 14살,,,참고로 추신수는 프로필상 180cm 95kg임

[루리웹-495832829]

와~ 겁나 커보이네

[wii제시카]

보충제 먹겠죠? ㄷㄷ

[O51003]

보충제는 근육키우는 사람들은 무조건임.

[LiarCake]

어머니께 대드는 아이는 모두 등짝스메싱으로 교육받았다는게 정설

[RepKR_Avelodo]

저건 등짝스매싱 맞고도 살아있다면 그건 기적임

[스즈키린]

등뼈 작살나겠는데;

[타임엘레멘트]

저사람이 사용하는 기술은 "등뼈 크러쉬"일것 같은데...

[엥?....]

엄마가 아들 등골 브레이커야?

[아드라간]

저 근육이면 등짝스매싱이 페이탈리티임

[에키드나]

근데 고기를 주는데 누가 안 좋겠냐.

[기회는평등과정은공정결과는정의]

고기 싱싱하구먼 엄마 근육 안봐도 좋아하겠는데?

[S@nic]

이건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좋아하게 만들어줬어인가

[파다다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걸 다 가져왔어는 들어봤는데 이건 또 처음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