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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커봐라 주먹날아다닌다
현실 아동한테 ㅈㄹ ㄴ
우리형은 내가울면 운다고 때렸음 호도도도
괜히 울면 맘 불편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카스가노소라
현실 아동한테 ㅈㄹ ㄴ
가이린
무슨 일이?
가이린
뭔글을 썼길래?
극극심해어
요스가노소라겠지
조금만 더 커봐라 주먹날아다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먹도 조금 애정이 있어야 날라가지 난 말도 안하고 지낸다.
ㅋㅋ커욤
괜히 울면 맘 불편함
라리안느4
우리형은 내가울면 운다고 때렸음 호도도도
동성은 예외
거울은 답을 알고있다
형에게 남동생이란 부모님이 주신 선물이야. 슬슬 다 컸으니 뭐 할 때마다 부모님을 귀찮게 하지 말고 동생을 부려 먹으라는 거지.
ㅁㅊ ㄹㅇ임?? 너는 니형한테 쳐맞고자랐음?ㅋㅋ
어릴땐 힘이 약해서 하던 일이 커선 그냥 내가져주자 라는 마인드로 바뀜
귀여워
딱 저나이까지만
10년후....
좀만 더크면 말로는 해결되는게 하나도 없음.
커여워
커엽퓨ㅠ퓨ㅠㅠㅠ유ㅠㅠ퓨ㅠㅠㅠㅠ
크면 백퍼 싸운다 ㅋㅋㅋ
아오 너무 예뻨ㅋㅋ 애기들 저 조그마한 손발로 꼼지락 거리는거 보면 너무 흐뭇~~~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우리집 마누라 같네 ㅠㅠ 어쩜저리 서럽게 우누 ㅠㅠ
아니 마누라가 왜 ㅋㅋ
님보고 서러워졌나보네요
우리집사람 툭하면 서럽게 울어 ㅠㅠ 엉엉엉 꺼억꺼억
아이고 이쁘다
애가 저리 어린대 저리 잘해주다니ㅠㅠ
엄마한테 안 혼날라고
아구 이뻐라
대부분 어릴땐 잘해주더라
훈훈하군
친남매라도 생각보다 사이 좋은 애들도 많음.
난 사소한 말싸움 말곤 해본적 없음. 그래서 가끔 게시글에 형제, 자매, 남매끼리 원수처럼 나올 때 공감안댐.
아이고 귀여워라 ㅎㅎ
난또 오빠가 뽀뽀햇다고 우는줄알았네
오니짱.... 여동생의 말에 나는 뒤를 돌아볼 수 밖에 없었다. 이 농구공 생각 안나? 어..! 그건... 맞아, 내가 골대에 골 못 넣고 있을때 오니짱이 도와줬잖아... 그리고 ㅋ.. 키... 그녀는 농구공을 든채 부끄러운듯 고개를 농구공에 파묻혔다. 다시 고개를 들었을때 얼굴이 빨개져 있었다. 그때 처럼 다시 나 골 넣고 싶어 아니? 뭐라고? 나는 당황해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지금은 그때 보다 키도 크고 가슴도 커져서 어리숙한 모습이 아닌 숙녀의 체형이 되어 있었다. 그녀의 눈망울에는 눈물이 맺히고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다시 한번.. 오니 짱!!
네덕같다
ㅗㅗ
흑흑 나도 어릴떄는 저렇게 사이 좋았는데
오늘아침에 애기 대리고 소아과갔는데 데스크 앞에서 애기 안고 있다가 볼에 뽀뽀했는데 갑자기 애기가 내 싸다구를 날렸음. 데스크에 있던 간호사 빵 터져서 박장대소 했음 창피했음 -_-;
나도 어릴 때 여동생한테 가끔 저랬는데 크고나선..
???:(귀속말)엄마한테 이르면 알지?
멋찐 녀석!
엄마 아빠가 보고있어
나도 저 나이땐 그랬지...
지금 우리 애들이 저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