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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렇게 불편하면 집에서 공부하면 될텐데
내일부터 써진것과 반대로 행동하면 니가 꺼지겠군요
자리많은데 바로 옆자리 앉으면 짜증나긴 하겠네
집에가
마지막은 좀 이해가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불편하면 집에서 공부하면 될텐데
내가 공부를하는 사람이다... 라는허세를 부려야죠
집에선 놀아야 되는데 엄마 잔소리가 불편하다는 저분들
집에가
자리많은데 바로 옆자리 앉으면 짜증나긴 하겠네
진짜 도서관에 자리많은데 맞은편에 앉아서 서로 다리 쭉뻗지 못하고 공부하게 되는 그 ㅈ같은 상황...
마치 사람없는 화장실에서 바로옆에서서 오줌싸는 기분
도서관에 이상한 사람들 많음 여친네 도서관은 예약할 때 예약화면에 남/녀 누가 어느 좌석에 앉았나 뜨는데 자리 많아도 여자 바로 옆에만 앉는 냄새나는 아재 있었음
예쁜 여자들 보이면 그 옆자리로 옮기는 얘들이 있긴 하지
소변기 3,4개 정도밖에 없는 화장실이면 뭐 그러려니 하는데. 휴게소에서 소변기 수십개가 비어있는 상황에서 굳이 옆에붙는건 뭘까
그냥 별생각 없는거같은데?
그럴 땐 본인이 자리를 옮기면 되지 않을까? 남보고 옮기라고 하기 전에.
그 옆자리가 수 개월 전 부터 사용해 오던 자리이기때문에... .ㅋㅋㅋㅋㅋ 즉 , 내 전용 자석 ㅠ ㅠ
그린라이트
아우 그건 좀 무섭다.
자석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마지막은 좀 이해가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는데, 혼자만 유별나게 반응하는 것인가 아니면 실제로 좀 크긴 한건가에 따라서.. 마치 군대에서 코골이 문제처럼
어느정도 공감은 감. 특히 환절기때에 비염이나 축농증 걸려서 코로 나는 숨소리가 스읍후스읍후 하는 분들이 종종 있음. 거슬릴정도는 아니긴 한데, 잠자면서 숨쉬는소리보다도 크드라
독서실 끊어요 거지새끼들아
내일부터 써진것과 반대로 행동하면 니가 꺼지겠군요
그래도 3번째는 최소한 공손하게라도 썼네 기분은 나쁘지만.
존나 공손하게 욕먹는 부류인듯 마지막엔 결국 깔보는 글를 썼으니
4줄 마침표까지만 썼으면 됐음, 급한공부 ㅇㅈㄹ 하는 거로봐선 예의가 아니라 비꼬는거임
절대로 합격못하는 사람들 특징인가
도서관 직원: 조까
집중력이 쥰내 낮아서 저럼
맨처음거는 말투가 기분나쁘긴한데 텀두자는거보면 주변에 다른 자리가 있는거같네
독서방인가 학습방인가 유료독서실 있더라 드링크바 무료. 득방도 있긴 한데 단체가 더 좋겠지
1번,막짤빼곤 노이해..
막짤에서 두번째 도서관 사장님인줄알았네
특) 공부 못함
냄새랑 숨소리 잦은 기침은 중대사항임
개ㅁㅁ넘들... 저런 넘들의 특징은 백날 공부해봐야 성적은 그저그렇고 합격이나 취직도 못함 ㅋ
중학교때 시끄럽다고 유난떨던 아저씨..내가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독서실서 계속 살더만...나가서 자기 또래끼리 떠들지않고 착실하게 공부만해도 그때하던 자격증 1년이면 따겠다라고 생각했던게 생각나네..
쪽지 주인찾아서 뚝배기 까고싶네
공부 잘하는애들은 저런거 신경안쓰던데 막짤은 어느정도 이해가는데 나머지들은 그거 신경쓸시간은 있고 공부할시간은 없는거냐... 저런애들 특징은 공부 못하는거같더라 ㅋㅋㅋ 어째 몇달전 손절한 입만 살은 친구였던놈 보는거같넼ㅋㅋㅋ
ㅋㅋㅋ븅신들
저런 애들 특 공부 못함
저렇게 신경질적인 애들 중에 진짜 제대로 공부하는 해서 잘된 놈들 별로 없더랔ㅋㅋㅋ;
집중하면 주변환경 신경안씀. 저렇게 신경질적이다는건 집중력이 약하다는거고 그건 곧 공부를 못한다는거임.
나같으면 꼴보기 싫어서라도 쌩까고 앉을거야.
직원 불러서 치워버리면 됨
저 정도로 예민 터지면 집에서 공부하는 게 더 낫지 않나? 설마 집이 없든가 24시간 소음 대란 유흥가든가 막장 집구석이라 도저히 공부할 수 없다든가 같은 극단적인 상황에 있는 애들만 독서실 오는 건 아니잖아?
핑계거리가 필요한거죠 실력이 없는게 아니라 방해때문에 떨어졌다
골든 정답
저런애들특) 집에서는 티비랑 컴터있다고 공부못한다함. 걍 지 문제임 ㅋㅋㅋ
공부한다고 생쇼할 때가 아니라 정신병원을 가봐야 할거 같은데
난 트림 끄어억 하고 입안가리고 계속하는 새끠있는데 진짜 ㅈ나패고싶음 ㅋㅋㅋㅋ 한마디해도될까
셋째 짤은 변기 같은데...
꼬우면 일찍 오든가
전세냈나
자리 옮겨 달라 할꺼면 쪽지만 남기지말고 적어도 드링크라도 사다 놓던가 자리 지정제도 아닌것 같구만
꼭 공부 못하는 것들이 예민한척하더라. 뷰우우우웅신들
절 들어가서 도나 닦든지 텃세부리지 말고 누가보면 무슨 도서관 사서 한테 최소 몇백은 찔러준줄 알겠네
공부하다보면 증말 반경 1미터의 공기는 다 빨아들이겠다는 듯 들이쉬는 사람들이 있어서 공감...
멍청한 애들이 저러겠지
세금 써서 만든 자리가 지들 지정석인줄 알아. 그리고 도서관이 무슨 급한 공부하는 곳인가. 영감님들도 와서 책 읽고 하는 곳인데. 공부가 무슨 벼슬이라고 카페나 도서관까지도 저러냐
저럴거면 200만원짜리 공부책상을 집에 놓고 공부하지 뭐하러 공공도서관에 오냐.
지들이 제정신인줄 알겠지;;;
나는 저럴까봐 그냥 독서실감....
공부머리가 딸려서 스트레스 받는건 알겠는데 저렇게 쪽지로 남한테 스트레스 발산하면 안되지 ㅋㅋ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풀고싶으면 샌드백사서 집에서 풀던가 남한테 인성질하는건 아닌것 같다 진짜 추해보임
공부도 못하면서 공부 코스프레만 하는 인간들이겠지. ㅁㅁ들이 지들 시궁창인걸 내가 여자라서 그렇다며 빼액거리듯이.
1번은 좀 이해 감. 자리 개많은데 굳이 옆에앉는 이유를 모르겠음. 근데 걸을때 뚜벅뚜벅, 책장 넘기는 소리, 가방 지퍼소리, 책상에 짐 내려놓을 때, 바닥에 아무것도 안깔고 종이 한장 달랑 놓고 열심히 쓸 때, 지우개질로 지진 일으키기, 하루 종일 코 훌쩍거리기, 숨을 쉬는건지 피리를 부는건지, 분노의 계산기질 등등.. 도서관에서 당연히 발생할 수 있는 소음들이긴 한데 유난히 남들보다 크게 저러는 사람들이 있음. 이런것들은 진짜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건데 배려심이 없는거 같음. 난 집중력 없어서 공부 못하지 않았고, 학교에서도 꾸준히 나왔던 얘기들이었음.
어디 동굴같은데 들어가서 공부해라.
자리타령 하는 새끼들은 대체 뭐하는 씨1발 새끼들일까
자기가 공부 집중 안되는걸 남 탓에 자리 탓하며 노는 인간들이지.
도서관에 1년이나 처박혀서 취직도 못하고 공부하는게 자랑인가?
저런 쪽지는 그 자리에서 바로 찢어버려야
ㅈㄴ 시험장가서도 옆사람한테 아 숨소리 좀만 작게 아 시험지 넘기는 소리 작게 아 감독관 걷는소리 작게 이ㅈㄹ할건갘ㅋㅋㅋ
도서관 오는 애들이 자존감 떨어지고 여유 없고 배려없고 편협한 애들이 많은거 같음
공공장소의 개념을 모르는 것들. 이기적이네ㅋㅋ 독서실 하나 통째로 빌려서 써.
일단 전부 공부 존나 못하는건 정해진 공식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데는 팔에 헤나라도 하고 가야겠네 개소리 못하게
1번은 만약에 도서관에 엄청 여유가 있고, 쪽지 쓴 당사자가 항상 같은 자리 앉는 것도 아닌데 늘 바로 옆에 와서 앉는 경우에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긴 하고, 마지막도 실제로 남들 방해할정도로 숨소리 낸 사람일 수도 있으니 그런 경우는 이해할 수 있긴 함. 나머지는......
병 슨 들 ㅉㅉ
난 비염있어서 아예 도서관 갈 생각도 안하는데..
파오후 쿰척쿰척
다른거도 아니고 서럽게 숨쉬는걸 뭐라하냐..
도서관에 시험기간에 좌석에 사람은 없고 가방만 잔뜩 있는 꼬라지 본뒤로 토나와서 안감
도서관에서 공부 하다 보면 내가 이렇게까지 공부 해야 되나 싶음 자리 불편, 개인물건위험, 정숙 안됨, 오픈월드, 조명 밝음, 콘센트 특별석 한정적 일찍 가야함..... 독서실 한달 10만원인데 쓸데 없는데 돈쓰지 말고 독서실 이용 추천
난 소리 크게 나는건 참을수 있는데 코 훌쩍 거리는소리는 도저히 못참겠더라.. 진심 콧물질환 있는 사람은 타인을 위해서 도서관 이용을 자제했음 좋겠다
저정도로 예민하다는건 집중을 못한다는거지
귀마개만 해도 거의 대부분이 해결 될 문제다.
진짜로 집중하면 옆에서 뭔 개ㅈㄹ을 떨어도 아무것도 안들림.
저딴 사소한거에도 집중을 못하니까 1년 넘게 거기서 공부만 하고 있는 거다. 그리고 한자리에서 공부하고 싶으면 그냥 돈을 주고 독서실을 가. 그지새끼들이냐? 한달에 10만원만 내면 내 전용자리에다가 개인 보관함까지 있는데 뭐 저 ㅈㄹ하면서 도서관가냐. 공공기관에 전용자리가 어디있어 ㅋㅋ
내가 의대생 맞은편에서 공부한 적 있는데 그 도서관이 초딩부터 중년까지 다 와서 어수선한 곳이었고 나도 근처 지나가다 잠깐 갔던 거였음. 난 집중 못 하는데 그 의대생은 엄청난 집중력 보여주더라. 흡사 전투적인 느낌. 하는 놈들은 시장 한복판서도 하고 못하는 놈들은 절간에 가둬놔도 안 함. 독서실서 저렇게 유난인 놈들 죄다 공부 못하는 놈들.
나 진짜 여혐안하고싶고 여자 정말좋아하는데 왜 이런일은 죄다 여자냐...정신병걸릴것같어ㅋㅋㅋ
그냥 저 정도면 집중도 못해서 공부못하는애들.
난 그래서 독서실 싫어함 그 특유의 숨막히는 분위기 싫음
내 친구 대학때 저런게 붙이는 X이 있었음. 그냥 거슬리면 누구든 신경 안쓰고 다 붙였는데, 내 친구 거기에 완전 열받아서 며칠동안 그 X이 붙힌 포스팃 전부 떼서(자리 주인들 양해구함) 한 열장 모았을 때 도서관 앞 유리문에 쭉 붙여버림. 같이 공부 다닐 때라 나도 옆에 있었는데 완전 구경났지 뭐. 그것도 딱 점심시간 때 붙여서 말야. 뭐 붙여버린건 사서가 와서 40분 정도 뒤에 다 버리긴했는데 결론적으로는 40분동은구경거리......그 X 그날 얼굴 시뻘개져서 쥐죽은 듯 공부하다 분을 못참았는지 결국 일찍 가더라. 내 친구 그날 공부 끝나고 기분 째져서 고기산다며 나하고 고기먹으러가고 나는 그 상황들 즐기다 고기도 먹고 좋았지 뭐
저러면 더 그 자리 앉고 싶어질 거 같네요. 그렇게 예민해서 앞으로 세상 어떻게 살래? 같은 한심한 생각도 들고. 억울하면 더 일찍 오던가.
양보로 충만한 하루되래 ㅋㅋㅋㅋㅋㅋ 그럼 너도 양보해 이 존만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