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분 뒤 아르바이트생 신씨가 쓰레기 봉투를 들고 나오자 동생은 형이 향한 곳으로 급하게 뛰어갑니다.
쓰레기를 버린 신씨가 다시 PC방으로 가자 형 김씨가 신씨를 덮칩니다.
형이 흉기를 휘두르는 동안 동생은 신씨를 양쪽 팔로 잡고 있습니다.
PC방에 있던 사람들이 다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동생은 현장을 빠져 나가고 형은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형을 살인 혐의로 구속 수사하고 CCTV를 확보한 뒤 집에 있던 동생을 불러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고 일단 풀어줬습니다.
형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홧김에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11831
영상 전체.
1. 동생이 피해자 잡고 있던거 맞음. 말렸다는거 그냥 구라.
2. 현장에서 경찰이 cctv를 조사하거나 동생을 봤다는거 구라.
실제로는 경찰 오기전에 동생은 도주.
찾거나 잡으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음.
3. 동생에게 사건 경위를 듣고 조사했다는건 현장에서 조사했다는게 아니라
그냥 한참 후에 따로 참고인으로 부른거. 부르고 나서 동생 말만 듣고 풀어줌.
현장에 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냥 사건 직후에서도 공범이 자유의 몸이었음...
공포에 떨만한 상황인거 맞음. 경찰은 사태 파악도 못한 상황이니까.
4. 현재 공식적으로 동생 조사하는걸로 말 바꿈.
경찰 왜이리 그지같이 일을 하지 ?
CCTV영상 봤는데 딱봐도 앞에서 감시 때리다가 형 부르러 간거네.. 형이 나 집에갔다올테니까 나오면 말해 하면서 그래서 불러서 한바탕 하려고 했는데 형이 칼로 찌른거지.. 동생은 놀랐지.. 그냥 줘패는줄 알았는데.. 그래서 경찰 진술에서 형이 집에서 칼을 가져왔을 줄은 몰랐다. 라고 한거지.. 근데 이미 앞에서 감시때리다가 형 부르러 간 시점에서 공모범, 공범으로 취급해야 하는거 아냐?
공범이네
이유가 어찌되었던간에 범죄자 취급 이전에 용의자라는게 있는데 용의자 취급도 안한건 문제가 맞지.
검찰한테 기소권 수사종결권이 있는 이유 아니겠어
4번 ㄹㅇ인가 풀어줬다고 끝나더만
가담 여부를 조사하겠다는거지 구속했다는 소리가 아님.
견찰이 견찰했네 진짜
견찰 시발럼들이 구라도 까냐시벌?
경찰 왜이리 그지같이 일을 하지 ?
GRANNUS
검찰한테 기소권 수사종결권이 있는 이유 아니겠어
경찰이니까요
견찰 이라 그럼 내 평생 40년 동안 제대로 수사 하는걸 본적이 없음
경찰 승진시험에 지역 주민 평가가 들어가야 됨 그러면 견찰이 줄어들겠지 돈되면 닥치는 대로 뭐든 하는 조폭이나 다를 바가 없음 승진만 되면 아무거나 막 걸고 넘어짐
그지 같이 일처리 해도 공무원이라 안짤려서?
시작을 런승만 따까리로 시작했으니...근데 자정될 기미는 보이질 않네
꺼어어억 국민혈세 월급 마싰따
군사정권때 국민을 고문하고 죽인 동네인데. 가끔 여경글에 오또케 여경이 있는데 이건 여경이라는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경찰이 아닌 프로파간다용이나 눈요기 칠푼이들 뽑은 이 나라 경찰이 문제임. 경찰 이대로 냅두면 오또케 남경도 우후죽순 늘어날꺼다.
위에서 쪼지를 않으니까 그래요
공범이네
애새끼 둘다 살인범으로 키운 부모도 죄다 저건. 뭘 어떻게 애새끼를 키우면 형제 두새끼다 저런 새끼로 크냐?
근데 또 아니라는 소리가 있던데 뭔지 모르겠다
영상만 보면 공범맞는데
동생년이 형이 칼로 찌르고 있는거 말렸다고 그랬는데 cctv보면 칼들고 배때지 찌르고 있는 새끼를 붙든게 아니라 알바생이 도망 못가게 붙들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아닐 수가 있는건가?
뭐지 저 똘개이놈 집안 잘사나? 진짜 그거말고는 뭐 떠오르는 게 없는데
뭔 개솔이야 살인범이나 감방에 처넣어라 정리도 제대로 안되가지고 무슨;; 저런 쓰1레기 있어서는 안된다; 요즘 세상에 와
딱봐도 구라인데 왜 풀어주냐 ㅄ
루리웹-3599871068
말리려면 지 형을 붙잡았겠지
알바가뭔죄라고 ㅅ발;
CCTV영상 봤는데 딱봐도 앞에서 감시 때리다가 형 부르러 간거네.. 형이 나 집에갔다올테니까 나오면 말해 하면서 그래서 불러서 한바탕 하려고 했는데 형이 칼로 찌른거지.. 동생은 놀랐지.. 그냥 줘패는줄 알았는데.. 그래서 경찰 진술에서 형이 집에서 칼을 가져왔을 줄은 몰랐다. 라고 한거지.. 근데 이미 앞에서 감시때리다가 형 부르러 간 시점에서 공모범, 공범으로 취급해야 하는거 아냐?
이유가 어찌되었던간에 범죄자 취급 이전에 용의자라는게 있는데 용의자 취급도 안한건 문제가 맞지.
아니 맞는거랑 칼로 찌르는게 소리만 들어도 다른데 계속잡고있는데 몰랐다는거 자체가 구라지...
뒤에 붙잡고있으면 칼로찌르는지 모르나? 말도안되는거지.. 한번찌르고 튄것도아니고
줘팰줄로만 알았으면 굳이 집 갔다올 필요가 있나 생각하지 않았을까 최소 칼이나 연장은 생각했다고 봐야..
아니아니 같이 줘팰려고 했는데 형이 칼꺼내서 찌른거지. 동생은 그때되서야 아 시바 이 ㅁㅊㄴ 하면서 형 말릴려고 잡은거지..
형을 잡긴 뭔 소리야 동생놈이 알바 붙잡고 형놈이 존1나 찔렀구만
아 그러네 잘못봤네 형잡은줄 알았는데 피해자 뒤에서 잡고 앞에서 찌르네... 와 미쳤네..
이 정도면 사실상 견찰도 공범 아니냐
뭐야 경찰넘들이 결국 견찰했네 ㅋㅋㅋ시발 이게 나라냐..
견찰도 공범인데? 일단 본인부터 옷벗고 조사받으셔야 되겠는데?
와! 경찰!
공범이지. 둘이서 한놈 어찌하려고 모의한거 맞잖아? 그게 주먹이냐, 빠따냐, 칼이냐의 차이지. 근데, 칼로 찌를 줄 몰랐다는거 자체가 개소리일 수도 있음. 퍽 치고 '내가 쟤 죽을줄 몰랐어요' 라는 급의 소리기 때문에... 아얘 치질 말았어야지. 동생도 그렇가면 엄중히 처벌해야지.
치질...ㅜㅜ
강등이야
치질의 추억속에 발생한 트라우마
경찰도 공범이네 이거
와르코틀
기자도 경찰한테 낚여서 기사 쓴건데 TV에 보도 되면서 경찰이 거짓말한거 들통 난거야
이 씹새.끼들은 왜 일처리를 저따위로 하냐.. 사람이 죽었는데도 지들이 ㅂㅅ짓한거 걸릴까봐 저런거 아냐? 그게 아니면 논리적 판단이 불가능한 수준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저러냐고...
담당 견찰들도 찔러서 같이 보내주자 그러면 덜 억울하겠지?
가해자 집안이 돈이 많다던가 빽이 있는거 아닐까
견찰이고 공무원이고 제대로 업무처리 안하면 파면시켜야 맞지 않나 저런 놈들에게 주는 세금이 아깝다
와 하루에 몇번을 뒤바뀌는거냐 ㅋㅋㅋ 결국 공범이었네 새끼들
난 솔직히 이번에는 경찰새끼들 파면을 넘어 공범으로 취급하고 구속수사 했으면 좋겠어, 저런 등신들한테 치안을 맡길 수가 없다.
시발진짜 이게 나라냐 역겹다 진짜
얼마나 무섭고 아프고 힘들었을까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사형 부활시켜라 진짜
견찰개새들 또 견찰했네
에휴 시1발 견찰 새1끼들
이게 커뮤에 안 떳으면 조용히 묻혔을거라는게 더 소름끼친다.
내가 강서구 살고 있는데 강서구 견찰새끼들 썩은거 맞다. 이새끼들 레알 세금도둑놈들임. 뭐 민원넣거나 그러면 적당히 합의하세요하고 어차피 안될텐데 그냥 넘어가시죠 이게 입에 달림. 내가 자전거 훔처간거 증거까지 잡아서 넣고 그랬는데 싹씹더라 강아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