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의뢰준 의뢰자를 찾아가서 몰카를 찾는걸 시범.
불과 몇시간전에도 협박문자가 왔다고함 (왜경찰을 안불렀지?)
몰카 찾았는데 띠용?
메모리카드 ?
의뢰자 쒸익 대면서 패대기쳐서 부숨;
무슨 실시간으로 무선 전송되는것도 아니고 메모리카드 삽입되있는 녹화용 몰래카메라인데
32기가면 얼마 녹화도 안되는데 블랙박스마냥 오래된영상 자동삭제하면서 최신영상 녹화하는 기능이 있나...
게다가 애초에 저기다가 몰카범이 들어와서 설치를하고 영상을보려면 다시 집을 들어와서 화재감지기를 열고 메모리카드를 매번 수거해간다는건데
이게말이되나? ㅋㅋㅋㅋ 그리고 불과 몇시간전에 옷입은거까지 맞추면서 지켜보고 있었다며? 몇시간전에 방안에 들어와서 메모리카드 수거해가고 새로운 메모리카드 꼽아놈? ㅋㅋㅋ 그럼 범인 얼굴 담겨있겠네 저기에? ㅋㅋㅋㅋㅋ
주작의달인 .. 실제 사례가아니라 전문가 이야기를 토대로 재구성한 재연이겠지...
아마도 제작진이 숨겨 두고 그걸 달인 보고 찾아 보세요 했겠지 편집은 제작진 마음이니깐
루프기능은 생각보다 쉬운 기능이다
아마도 제작진이 숨겨 두고 그걸 달인 보고 찾아 보세요 했겠지 편집은 제작진 마음이니깐
루프기능은 생각보다 쉬운 기능이다
그냥 달인이 찾나 못찾나 제작진이 셋팅해놓은 상황 아님? 그렇게 숨겨놓은걸 달인이 찾았을뿐이고.. 달인있다고 저런일 실제상황 찾는게 힘드니까 연출상황 만들고 그걸 모르는 달인이 찾고.. 근데 시청자에게 그거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오해를 하는 시청자가 많아진 상황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