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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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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한테 지.랄말고 니들이 쳐가세요
지네도 못한걸 애한테 ㅋㅋㅋㅋ 머리 빠가사리신가
두분 가족중에 하버드대 간 사람 있냐고 묻고 싶다
애 이름부터 스멜이 나는데
저런 부모들 대부분 머리 나쁨 왜냐면 애 머가리는 지들 머가리가 상당히 유전된다는걸 못배웠고 이해도 못할 지능이거든
두분 가족중에 하버드대 간 사람 있냐고 묻고 싶다
둘 다 하버드 출신이었다면 인정할탠데, 상태봐선 전혀아님. 진짜 하버드 출신이었다면 저 계획표는 영어로 적혀있었어야 했다.
애가 불쌍하다
지네도 못한걸 애한테 ㅋㅋㅋㅋ 머리 빠가사리신가
MiHiMi
저런 부모들 대부분 머리 나쁨 왜냐면 애 머가리는 지들 머가리가 상당히 유전된다는걸 못배웠고 이해도 못할 지능이거든
애한테 지.랄말고 니들이 쳐가세요
니들이 못하는거 자식한테 시키지 마세요
정작 저부모는 스펙이 어케됨? 이걸 물어보는 이유가 대부분 자신이 못 했기 때문에서 자식으로 꿈을 이루려고한다는게 많아서 말아지..
딱봐도...
딱 봐도 자기가 못해서 자식은 잘하라는 거지.
지들보고 하라하면 이 핑계 저 핑계
애 이름부터 스멜이 나는데
9세보면 신의 계시로 방송활동
그독교
자기 인생플랜이나 좀 지키며 살지
그래서 님 스펙은?
ㅋㅋㅋㅋ
2세때 하루 17~18시간 영어 공부 ㅋ, 최대 48시간 영어 시청.ㅋㅋㅋㅋㅋ
언어는 다른거 필요 없어요. 부모 들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잘하고, 집에서 쓰면 자연스럽게 배워요. ㅋㅋ 결국 지들이 못하는거.
걍 계층은 수평이동함. 내려갈순 있어도 올라가는경우는 거의없음. 아버지의 직업,수준,가정환경에따라 자식도 크게변하진 않음. 수많은 논문과 연구결과에서 알려진사실임. 조금씩 떨어질수야 있어도 올라가는경우는 극히드뭄. 나같은 자식놈은 내려가지만.. 암튼 딱 가정환경보면 견적이 나옴;
그런말 하지마라...우리 아버지 고려대다...나는 지잡대고 ㅠㅠ 내려가긴 쉬워
걷는 폼이랑 하버드가 무슨 상관인거지
경험상 면접보러 들어갈때 걷는 자세, 앉는 자세같은걸 신경쓰는거 같은데... (한숨....)
밑에 미스코리아 출전이라고 써있음
집 보니까 걍 20~25평 정도되는 아파트인거같은데 집도 못사는거같은데 저게 될리가 있나
그리고 애 머리카락 잘라논거나 피부색보니까 뭐 미스코리아?..?? 글고 개1독이신거같은데 괜히 애 갈구지말고 기도해서 애 크게 만들어달라고 비세요
그님대?
저런건 보통 자식을위해서가 아니라 본인 만족을 위해서
프린세스 메이커
하버드 못 가면 서울대라도 가겠지 생각하고 있는 건데 잘 생각해야 함
지가 가지ㅋㅋ
이게 현실이냐?
리빙포인트 섰을때 무릎이붙는건 안좋은 자세이다
※ 무언가를 자식에게 강요하는 부모들의 특징 - 자신은 그 분야에 있어서 듣보거나 문외한.
모르니까 쉽게생각하는거 ㅋㅋㅋㅋ
그리고 그런걸 구분할 지능도 없으니까 대부분 지능딸린 사람이 뭔가를 맹목적으로 믿더라 종교, 페미니즘, 박사모같은것들
와씨 플랜 보기만했는데도 숨이 턱턱막힌다
계시 이난리치는걸 보니 설마 그쪽이신가,,,
저런 사람은 자식이 다커서 의절해도 할말없음
저런것도 아동학대아니냐
지가 하지...
일단 부모 학력이랑 어학수준부터 까봐라 ㅆ.... 아가리 싸다물고 버로우 할거 같은데
정도는 다르지만 흔한 부모유형이다 거의 코디하듯이 자식 키움 레알 프린세스 메이커.
집안 배경과 유전자...생각해보니 태어날때부터 인생이 결정 되는거 같음
*공부 잘하는 애들 특) 부모가 집에서 공부하는거 보고 자연스럽게 공부 같이하다보니 잘하게됨
저거 20년동안 애한테 시키는것보다 지들이 공부하는게 빠름.
애한테 외국어 가르칠 생각부터 하기 전에 지들부터 사람말이나 다시 배워오지 개소리만 늘어놓네
저거 주작이라고 하던데
주작이면 주작인데로 부모가 ㅂㅅ이지
위에 아역으로 출연했다는 거 보니 부모도, 실제 부모가 아니라 연기자일 수도..
구글에 검색해보니 대략적인 근황이 나오는데 그 이후로도 간간히 방송 나오고 그런 모양이네요. 지금은 20살인데 15살쯤에 8개국어를 익혔고 지금은 팁탑 엔터테이먼트 연습생 생활중이네요. 엄마는 외국어 교육의 노하우를 도서로 집필했네요. ㅋㅋ
하버드 못갔네?
안삐뚤어지는게 신기하겠네 허허
정작 하버드는 뜨내기외국인 안받기로 유명한 대학. 막말로 하버드 진심으로 노리면 제금도 늦었음 한 애 5살때부터 이민가있었어야함.
한마디로 하버드 하버드 노래부른다지만, 정작 하버드 입시전략은 하나도 안짜놓은 멍청한부모라는거.
올라가는케이스는 분명 있고 그게 난데, 저딴 식으로 하면 절대 못 올라감.
가장 중요한 건 집안 분위기가 어떠냐는 거임. 부모가 면학하고 있으면 좋든 싫든 자연스레 면학을 하게 됨. 방임을 하면 될놈될 안될안임. 강압하는 분위기가 나오면 잘 풀리겠냐? 그런 식으론 하버드 가도 잘 풀리기 힘듬
지능은 유전적 영향이 크다는데 부모 꼬라지보면 힘들거같다
신의 계시로 방송ㅋㅋㅋ
예수: 지랄들을 하세요
예수: 니네 죽으면 애랑 똑같이 플랜짜준다?
적어도 민사고 탑 수준의 부모가 저 ㅈㄹ해야지
애 키우는 걸 게임아이템 강화하는 거 정도로 생각하나...성공하면 대박쳐도 실패하면 애가 사라진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자기 자식한테 상환 받을 거예요 아저씨가 기억난다
8살 초등학교 입학 거부 홈스쿨 이라고 보이는데 참
음~ 하버드 가도 학비를 못낼 수준의 가정형편인데... 인테리어 수준은 전세집으로 보이네... 국내 대학 등록금도 간신히 내겠네...
낳음당했네
신의계시니뭐니하는거보니까 사이비종교인가?
강남구에서 사시나..?
애를 인격체로 봐야지 자신의 야망을 대신 이뤄줄 도구로 보냐
초교는 함부로 안 보내면 아동학대로 신고 가능할텐데
공부에서 유전이 미치는 영향이 고등학교까지는 0.7 박사과정에서는 0.96 하버드면 최상위권이니 0.8 이상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다고 보는데 부모의 상태가?
이끼。
기독교 이미지 망치는 완벽한 방법
일단 유명한 외국대학은 인종차별이 심함 뭐 기부금을 수억원 들이 붓던가하던가 쟤가 시험을 1등으로 치던가 엄청난 이변이 없으면 진짜 능력 있어도 들어가지도 못함
상환 받을 겁니다.
ㅈㄹ마... 13세에 1년만에 1개국어를 마스터할 정도면 이미 더 어린 나이에 했을거야.
와 저거 봤는데 미스코리아는 무슨 얼굴 전체를 성형할 계획인거 같았음
계시 없으면 안할건가?
그리고 하버드 뭘로 가는지는 계획도 없고 그냥 전형적인 “좋은 하교는 뭐......하버드 좋은학교지? 하버드 하자” 이거네
http://blog.naver.com/scs7004/221287699308 애 엄마 블로그임.
보니까 홈스쿨링으로 외국어 가르쳐서 강연도 하러 다니고 하는듯 ㄷㄷ
애가 성공해서 고려장 안시키면 인성이 좋은거일듯
애초에 미국시민권 없으면 자녀 대학학비로만 2억 5000 쟁여놓지 않은이상 하버드는 꿈도 꾸면안됨 평범한 주립대도 한학기에 연대 의대급으로 학비 드는마당에ㅋㅋㅋ
아이를 상대로 '프린세스 매이커' 시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