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 닥터후는 알고 있었는데, 3대 SF라는 건 모르고 있었어서
'어? 닥터 후가 세계 3대 SF라고?'
'ㅇㅇ 맞음'
'아 글쿤..'
이정도 대화를 생각했는데 저게 그렇게 거친 거였나 싶다.
글자에는 말투가 안드러나니 '닥터 후 따위가!! 세계 3대 SF라고??? 피식!!!!'
뭐 이렇게 보였나? 내가 적을 땐 그렇게 보일 거라곤 상상도 못했네..
방금 2화 보고왔는데 진짜 너무하더라 ㅅㅂ 일단 pc는 재껴두더라도 개연성이라던가 여러가지로 말이 안됨
신교대 훈련병보다 총못쏘는 로봇부터 해서 남자애가 콜옵 드립치는거는 넘어가더라도 시가로 불붙혀서 폭발하는거 발로 쓱쓱 땅파고 대충 누워서 피하는 장면은 주먹이 울더라 ㅋㅋㅋㅋ 마지막에 뜬금포로 공동우승 하는거랑 그냥 끝나는건 덤 ㅋㅋㅋ ㅅㅂ 한국 아침드라마 작가가 만들어도 이거보단 잘만들겠더라
이번 스타트렉 디스커버리에서 스타워즈처럼 사랑을 강조하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도 없었고 철저하게 전쟁을 주장했던 마이클 버넘이 온갖일과 거울우주를 겪고나서 자신의 편견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다른 선택을 하는게 엔딩인데 그저 주인공이 여자에 유색인종이고 PC라고 하는것도 웃김. 그런 사람들은 왜 남자인간 선장 죽고 여자인간선장 죽고 식용노예취급받던 외계인이 선장된거에는 의문을 안가지냐?
1. 마이클 버넘은 벌컨인인 사렉에게 길러진 인간으로 호전적인 종족인 클링온과 일촉즉발 상황일 때 인간이 아닌 벌컨으로써 선제공격하자는 주장을 함.
2. 우여곡절 끝에 실패하고 필리파는 죽음. 함대는 폭퐈 쌍성계의 전투는 스타플릿의 패배로 끝나고 버넘은 죄인 신세. 3. 여기서 갑자기 로르카가 구해주는데 그 이유는 본글에 적혀있듯 로르카가 다른 차원에서 넘어온 존재이기 때문.
3~4 중간에 이것저것 하면서 종족간의 차이와 스타메츠가 진행하는 포자드라이브, 5차원 존재로부터 타임머신을 받은 악당등 스타트렉이 단순 SF임이 아님을 설명.(오랜만의 시리즈 임으로)
4. 디스커버리에서 이것저것 하는 도중 포자드라이브 오류로 다른 우주로 넘어감 (하지만 진실은 로르카가 평행우주로 넘어가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만든 오류)
5. 평행우주에서도 기지를 발휘해서 역경을 헤쳐나가는 도중 본래 우주에서 적으로 만나 필리파를 죽인 보크를 만남.
6. 같은 클링온임에도 불구하고 보크는 말이 통하고 케일리쉬의 봉화는 모든 종족의 자유를 위함임을 주장.
7. 여기서 버넘은 벌컨처럼 클링온들을 대화 불가 상대로 규정한게 잘못됫다는 것을 깨달음. (외적으로는 같은 인간인 테란이 클링온과 다를게 없다.)
8. 우여곡절끝에 로르카의 음모를 파헤치고 돌아옴. 돌아오고나니 시간이 많이 지났고 스타플릿은 수세에 몰림.
9. 어느정도 몰렸냐면 벌컨대사로 명성 높은 사렉이 극닥적인 상황, 생존을 위한 선택을 이야기하며 논리적인 방법으론 해결이 안됨을 암시.
10. 결국 사렉의 영향력으로 스타플릿 콘웰 제독이 구금되어있던 테란황제 필리파를 함장으로 돌리고 스타플릿을 구하기 위해서 클링온 행성을 날리기로 함.
11. 하지만 다중우주와 연인의 문제를 겪은 인간에 벌컨소프트웨어가 깔린 버넘은 필리파를 저지하고 대화를 할 것을 종용.
12. 이 과정에서 오랫동안 디스커버리에 구금됬지만 애쉬타일러=보크를 위해서라면 모든걸 포기하고 도와주는 르렐에게 스위치를 넘김. (르렐은 클링온이지만 보크가 애쉬타일러와 합쳐졌음에도 그를 보크로 여기고 따름. 배신의 걱정이 없다.)
내가 이 주제를 가지고 많이 이야기해봤는데 다들 너처럼 게이 유색인종주인공 이야기만 하더라. 진행되는 스토리는 전혀 그런내용이 아닌데.
잘 만든 영화들은 메세지가 영화의 흐름속에 녹아들게 만들어서 오히려 관객들에게 자연스럽고 강하게 전달하는 반면에 갮 PC꼴통 페미 감독 년놈들은 영화의 완성도 보다 메세지 그 자체에만 집중을 함. 영화건 게임이건 연극이건 모든 예술 작품들은 기본적으로 "감상"이 목적이고 그 감상의 목적에 맞는 완성도를 지녀야 하는데 그냥 메세지만 때려집어넣고 그걸 억지로 주입시키면 명작이라고 생각하는게 문제. 연출, 각본, 연기 등 근본적인 완성도가 개판인데 여기에 여자, 흑인, 동성애자만 집어넣으면 명작이고 여기에 반론하면 넌 인종차별주의자 한남이라고 징징대니 사람들이 빡칠 수 밖에 ㅅㅂ
시발 PC충들 개노답이 공감 못사는 자기들만의 논리를 주변한테 똥을 뿌려댄다는거야
기존 시리즈 갖다쓰지말고 새로 시리즈 만들어라 제발
다 죽었어 ㅎ
저거중에 스타트랙을 PC가 없다고 까는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우...
닥터후는 그나마 괜찮을려나 싶었는데...
칼킬로
맞아맞아
디스커버리는 그냥 스타트렉이 아니던데
다 죽었어 ㅎ
ㅎㅎ... 하....
기존 시리즈 갖다쓰지말고 새로 시리즈 만들어라 제발
한국 꼴페미를 봐. 여자들만의 나라를 '만들어달라'고 하는 멍청이들인데, 그런 애들이 무언가 새로운것을 만들 능력과 의지가 있겠어?
시발 PC충들 개노답이 공감 못사는 자기들만의 논리를 주변한테 똥을 뿌려댄다는거야
저거중에 스타트랙을 PC가 없다고 까는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트렉은 마틴루터킹 목사님 시절부터 흑인여캐가 중요하게 나와서 사회적 이슈되지 않았던가?
동양인이 매우 중요한 직책인 조타수에 그 배우는 동성애자고, 냉전시기에 러시아인이 동료로 나오고, 진짜 소련을 상징하던 클링온인이 2부 부터는 동료로 나오는 등등.
흑인캐릭터 자체는 예전부터 나왔지 하지만 스타트렉에서는 최초로 '백인 남성과 흑인 여성이 사랑해여 키스하는 장면'도 넣음 그 백인 남성도 작중 최고 네임드 주연캐릭터이고
씹덕 3대장보다 먼저 망하다니 pc들이란..
https://twitter.com/KOVANwithVIRGIN/status/961145915691225090
보컬로이드(2007~) 아이마스(2005~) 페이트(2004~) 동방 프로젝트(1996~) 스타워즈(1977~2018)
동방이 그렇게 오래된거였어? 2000년대 중후반에 나온줄 알았는데...
나도 동방이 96년에 나왔다는거 알고 놀랐음 한 2000년대 초중반에 나온건줄 알았는데
칼킬로
구작은 96년에 영이전,97년에 봉마록,몽시공,98년에 환상향,괴기담이 나왔음. 신주가 구작만들고 타이토에 입사하고 퇴사해서 신직을 만듬
칼킬로
살아님이 신키계신다!!!!!
칼킬로
맞음 거북이 이름은 겐영감임 겐지(옵치의 겐지말고)라고도 부름
살아님이 미마계신다아 ㅠㅠ
일단 SF 소재란게 더 웃긴게 우주레벨 쯤 되면 자웅동체 외계인도 넘쳐나는데 지구인들은 고작 성별 가지고 옳다 그르다 얘기하고 있어
그렇게 pc로 흥행에 자신 있으면 자기들만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설정으로 자연스레 녹아들게 하던가 왜 멀쩡한 명작에 똥칠을 하는겨 완전 그건데 "이거 하게 너네가 만들어줘"
닥터 후가 세계 3대 SF라고..?
닥터후 정도면 충분히 흥한 편 이라서... 뭐, 이젠 아닌거 같지만.
예전부터 그렇게 불려왔고 애초에 닥터후가 저중에 제일 오래됨. 세계에서 가장 오래 방영된 SF드라마로 기네스에도 오름.
닥터후 제외하면 SF장르의 역사자체가 설명이 안 됨.
닥터 후 말고 다른 SF 오래되면서 유명한거 말해보삼
그냥 몰라서 물어본겨. 3대 맞다 그러면 아 그렇구나 하는 거지 왜 또 그래 ㅋㅋ
닥터후가 3대 SF야? 몰라서 그러는데 알려줘라고 하는거랑 닥터후가 3대 SF라고..? 라는 문장의 어폐의 차이가 있어서 그러니 뭐 읽는 사람에 따라 오해할 여지는 있지 원하는 대답을 받으려면 좀 더 부드럽게 풀어서 물장을 써보는걸 추천
내가 평소 닥터후는 알고 있었는데, 3대 SF라는 건 모르고 있었어서 '어? 닥터 후가 세계 3대 SF라고?' 'ㅇㅇ 맞음' '아 글쿤..' 이정도 대화를 생각했는데 저게 그렇게 거친 거였나 싶다. 글자에는 말투가 안드러나니 '닥터 후 따위가!! 세계 3대 SF라고??? 피식!!!!' 뭐 이렇게 보였나? 내가 적을 땐 그렇게 보일 거라곤 상상도 못했네..
ㅇㅇ 그래서 글이란게 어려운게 그점이야 말투가 없다보니깐 잘못하면 상대방이 자신이 의돈한 문장의 내용을 오해해서 해석할 여지가 있어서 문장자체를 자세하게 적는 이유가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글의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야 하니깐 좀 더 풀어 쓰는거지
닥터후 저 시즌 여자닥터라고해서 딱 그놈의 PC 시바 거리면서 예상했더니 역시나 ㅋㅋㅋ 딱 피터카팔디 나오는데까지만 봐야겠네요 ㅋㅋ
씨1발 닥터후 안보고 있었는데 망한거임?
시즌9가 갓갓이니 그까지 보면 됨
닥터후 ㅋㅋㅋㅋ 씨바 2화 본사람 나랑 같이 울어줄수있냐
나 ㅋㅋㅋ시발 나는 눈물이 아니라 치가 떨린다
시발 어차피 외계인인거 페미묻는건 상관없는데 존나 노잼이야 ㅠㅠ 칩널 ㅁㅊㄴ이 진짜
진짜 ㅋㅋㅋㅋ 영상 자체도 깔끔하고 이뻐지긴 했는데 닥터후의 분위기가 아님
세상에 그렇게 노잼일 수가 없어요... 닥터후 덕질을 오랫동안 해왔는데 의리로 본 올드시즌은 그렇다쳐도 뉴시즌에서 그렇게 재미없는 에피소드는 처음이었어요... 아니 닥터후니까 PC든 뭐든 네들 ㅈ대로 해도 상관없는데 재미까지 가져가면 어쩌자고...
와 님 대박이네요 올드시즌 완전 전설의고향 교육방송 버전인데
참고로 시즌11이 달렉 처음 나왔던 그 에피소드보다 재미없어요. 아니 그게 몇 십 년 전껀데 도대체 왜.
그정도면 눈꼽괴물 나오는 이상한 에피소드급 망 에피가 한시즌 초반에 무려 세개나 나왔다는 거잖아... ㄷㄷ
아니 그건 보는 동안 흥미라도 있었어요. 설명이 부족해서 다 보고 나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 에피소드인 거지. 시즌11 2화까지는 뭘 추가해도 납득이 안 돼요. 설명이 부족한 게 아니라 보여준 것 자체가 이상해서.
방금 2화 보고왔는데 진짜 너무하더라 ㅅㅂ 일단 pc는 재껴두더라도 개연성이라던가 여러가지로 말이 안됨 신교대 훈련병보다 총못쏘는 로봇부터 해서 남자애가 콜옵 드립치는거는 넘어가더라도 시가로 불붙혀서 폭발하는거 발로 쓱쓱 땅파고 대충 누워서 피하는 장면은 주먹이 울더라 ㅋㅋㅋㅋ 마지막에 뜬금포로 공동우승 하는거랑 그냥 끝나는건 덤 ㅋㅋㅋ ㅅㅂ 한국 아침드라마 작가가 만들어도 이거보단 잘만들겠더라
pc충들한테 ㄱㄱ당한 작품들....
존나웃긴건 스타트랙은 원래도 제법 pc요소가있기는했었음 다만 그게 존나자연스러웠었지 근데시발.....ㅛㅣ발!!!!!!!
시-발 지들이 증오하는 냄져들이 만든거에 왜 밥숟갈 얹으려하냐, 니들이 직접 새거 만들던가. 애초에 왜 PC충들이 저자리에 간건지 이해가 안되네, 제작 잘할 사람들 차고 넘칠텐데 굳이 쟤들을 썼어야됐나
스타트렉 저거 5화 인가 6화 까진 봤는데 그냥 볼 만 하든데 후반이 쓰레긴가
후반에 예전 스탭들 합류하면서 평점 올라감
닥터후 씨1발 여자 남자 외계인 안 가리고 다 쑤셔박는 캡틴 하크니스도 나오는데 안 PC하다고?
스타트렉 디스커버리는 파이크가 시즌2에 나올 예정이라서 희석될거 같음. 그리고 저 중에 가장 pc스럽지 않음.
닥터후 ㅆㅂ 개쓰레기야 이번 닥터는 진짜 여자인걸 둘째치고 역대 최악 개 쓰레기의 닥터임 닥터란 느낌이 아니라 그냥 연기하는 배우임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1화보고 때려침. 악당은 다 남자고 아군은 다 여자야.
소련과 공산권이 망하더니 이제 서방국가에서 저질 프로파간다 예술을 만들기 시작함. 저질 프로파간다 예술, 그거슨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
홍위병인가 스스로 자기들문화파괴하는게...
따지고 보면 방송이나 영화계는 예전 부터 pc가 주력이다 싶었는데 새로운 시도인 척 하면서 진부하고 조잡한 것들 내놓는데 왜 저렇게 빨아주나 모르겄다
이번 닥터후 시즌 오프닝도 이상함ㅠㅠ 무슨 닥터 스트레인지인줄
점점 문화적 컨텐츠가 PC 점칠되면서 넥플릭스는 물론 마블도 슬슬 시동 거는거 보면 ㄹㅇ 문화 암흑기 찾아오는듯
후우...
그쪽 집단에 악감정은 없다만 페미인증까지 하신분이니까 뭐...
재미없는걸로 차별성을 부여한거면 대성공이네
12명이 비슷하다는건 의견보다는 작품에 대한 이해도 부족으로 밖에 안보인다
아무리 농담이라곤 하지만 1대부터 12대까지 닥터가 비슷비슷... 그래 남자는 여자가 아니니까 여성의 자존심을 적용시킬 필요가 없는거지 뭐 그게 페미니즘이니까
당연한거 아닌가 일단 하나의 캐릭터에 대한 통일성은 부여해야지 ㅅㅂ 주인공이 궁예마냥 행동하면 사람들이 보겠냐?
내가 이거 때문에 존나 걱정되서 닥터후 시즌11에서 여자닥터에 대한 계연성에 관한 에피를 좀 다뤄야 한다고 댓글 쓰니깐 후비안들은 그런거 존나 신경안쓴다던 빡대가리 루리인 생각나네
셋 다 봤는데 스타트렉은 그닥 PC요소가 있긴 한데 다른 둘처럼 토악질 나올 정도는 아님. 개인적으론 걍 TNG수준인데. 그리고 애초에 맛있다고 식용노예 취급받던 외계인인 사루가 오로지 실력으로 함장위치까지 올라섰는데 PC논란이라고 하는건 좀.
달리 말하면 스타워즈와 닥터후는 토악질 나올 수준이란 얘기?
ㅇㅇ
내가 보다 말아서 그러는데 그 극상에 제대로 된 남자 캐릭이 없지 않나? 흑막이던 남자 선장 씹새끼, 여주랑 붙어 먹던 세뇌 당한 남자 <- 다 상태 이상. 여자들이 중요한일 다 하고, 아니면 게이들, 거기에 외계인 이였던거 같은데.
이번 스타트렉 디스커버리에서 스타워즈처럼 사랑을 강조하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도 없었고 철저하게 전쟁을 주장했던 마이클 버넘이 온갖일과 거울우주를 겪고나서 자신의 편견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다른 선택을 하는게 엔딩인데 그저 주인공이 여자에 유색인종이고 PC라고 하는것도 웃김. 그런 사람들은 왜 남자인간 선장 죽고 여자인간선장 죽고 식용노예취급받던 외계인이 선장된거에는 의문을 안가지냐?
1. 마이클 버넘은 벌컨인인 사렉에게 길러진 인간으로 호전적인 종족인 클링온과 일촉즉발 상황일 때 인간이 아닌 벌컨으로써 선제공격하자는 주장을 함. 2. 우여곡절 끝에 실패하고 필리파는 죽음. 함대는 폭퐈 쌍성계의 전투는 스타플릿의 패배로 끝나고 버넘은 죄인 신세. 3. 여기서 갑자기 로르카가 구해주는데 그 이유는 본글에 적혀있듯 로르카가 다른 차원에서 넘어온 존재이기 때문. 3~4 중간에 이것저것 하면서 종족간의 차이와 스타메츠가 진행하는 포자드라이브, 5차원 존재로부터 타임머신을 받은 악당등 스타트렉이 단순 SF임이 아님을 설명.(오랜만의 시리즈 임으로) 4. 디스커버리에서 이것저것 하는 도중 포자드라이브 오류로 다른 우주로 넘어감 (하지만 진실은 로르카가 평행우주로 넘어가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만든 오류) 5. 평행우주에서도 기지를 발휘해서 역경을 헤쳐나가는 도중 본래 우주에서 적으로 만나 필리파를 죽인 보크를 만남. 6. 같은 클링온임에도 불구하고 보크는 말이 통하고 케일리쉬의 봉화는 모든 종족의 자유를 위함임을 주장. 7. 여기서 버넘은 벌컨처럼 클링온들을 대화 불가 상대로 규정한게 잘못됫다는 것을 깨달음. (외적으로는 같은 인간인 테란이 클링온과 다를게 없다.) 8. 우여곡절끝에 로르카의 음모를 파헤치고 돌아옴. 돌아오고나니 시간이 많이 지났고 스타플릿은 수세에 몰림. 9. 어느정도 몰렸냐면 벌컨대사로 명성 높은 사렉이 극닥적인 상황, 생존을 위한 선택을 이야기하며 논리적인 방법으론 해결이 안됨을 암시. 10. 결국 사렉의 영향력으로 스타플릿 콘웰 제독이 구금되어있던 테란황제 필리파를 함장으로 돌리고 스타플릿을 구하기 위해서 클링온 행성을 날리기로 함. 11. 하지만 다중우주와 연인의 문제를 겪은 인간에 벌컨소프트웨어가 깔린 버넘은 필리파를 저지하고 대화를 할 것을 종용. 12. 이 과정에서 오랫동안 디스커버리에 구금됬지만 애쉬타일러=보크를 위해서라면 모든걸 포기하고 도와주는 르렐에게 스위치를 넘김. (르렐은 클링온이지만 보크가 애쉬타일러와 합쳐졌음에도 그를 보크로 여기고 따름. 배신의 걱정이 없다.) 내가 이 주제를 가지고 많이 이야기해봤는데 다들 너처럼 게이 유색인종주인공 이야기만 하더라. 진행되는 스토리는 전혀 그런내용이 아닌데.
그건 사루도 남자잖아.
닥터후 그거 외계 돌아다니고 그런거아님? 외계인들이랑 만나는데 무슨 종족차별도 아니고 성차별이라니... ㅇ메이징하네
돌아 가는 꼬라지 보니 저쪽 업계도 진실을 이야기 하기 힘든가 보네 누가 하나 총대 매고 지랄 하지 않는 이상.. 그냥 분위기가 pc 찬양 안하면 동성애 차별, 성차별, 인종차별 등등으로 인간 말종으로 몰아 가는듯 ㅋ
드라마는 작가가 왕인데 한국도 그렇구 작가라는 직업 자체가 PC 묻기 딱 좋은 직업이라서
피카닥이 이거 보면 화병으로 실려갈거 같더라.
전문가ㅋㅋ 한테만 상영하려고 만든 영화가 아닌데 정작 극소수의 전문가ㅋㅋㅋㅋㅋㅋ 평가문 높고 대중적으로 평가가 개판이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스타트렉은 그 베내딕트 나오는 스타트렉은 진짜 잼썻는데 그뒤에건 망했나보네
그게 가장 스타 트렉 스럽지 않은 스타 트렉이야.
PC충문제는 결국 그렇게 만들어진 작품이 재미가 없어서 까이는거임
닥터후는 데이비드 테넌트성님께 제일 재밌었던거 같애..
원래 스타 트렉은 동성애자와 여성과 흑인과 동양인이 주연으로 나왔던 시리즈임(····) 생각해 보니 여성 함장과 흑인 함장은 있었는데 동양인 함장은 없었네. -_-
오리지날 시리즈의 술루가 함장으로 나오는 에피소드가 있음. 그냥 acting이 아니라 오리지날 지나서.. 자기 스타쉽 가진 함장. 주연시리즈는 아니여도 스토리로는 있음.
아 맞다 6편 미지의 세계에서 드디어 대령 진급 성공하지(···)
여자도 여자지만, 스타트렉은 중국얘들 묻어서.
기술은 존1나 발전하는데 인간은 죶도 발전 안하는거같다
패미 묻기 전의 매스이펙트 여캐는 뒷모습 보는 맛이 있었지.
스타워즈 빼놓고는 pc 문제가 아닌데... 닥터후는 이전 시리즈하고 색깔이 너무 바뀌었고, 스타트렉 디스커버리는 스타트렉이 아니라 그냥 우주전쟁물. 스타워즈도 솔까 pc문제라기보다 감독이 그냥 개판 친거.
평론가들은 왜 pc요소를 넣으면 다 호평을 하는 걸까. 영화의 기본 구조가 박살이 나서 재미가 없는데도 칭찬 일색이니 원.... 믿었던 발없는새가 라제 칭송하는 거 보고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앜ㅅ따..
하이드라인가 침투해서 조져놨네
닥터 후 손절한지 오래됐지...
그 이전에 스타트렉은 오히려 당대로서도 진보적인 입장을 비춘 작품아닌가... 오히려 지들이 말하던 PC를 위해 노력하던 작품일텐데 뭔 대선배 뒤통수를 저렇게 후려갈기네;;
스타워즈는 원래 pc 있었어 활약상있는 여성 캐릭 조력자 흑인 캐릭 등등 걍 사자 잦이 개판낸거.... 9편은 괜찮겠지...이미 8편이 망해서 평작정도로만 나왔으면..
닥터후는 1,2화 기준으로 여자닥터가 나와서 pc함으로 망한게 아니라 그냥 임팩트가 없이 그냥 재미없어짐.. 남녀의 문제가 아님..
잘 만든 영화들은 메세지가 영화의 흐름속에 녹아들게 만들어서 오히려 관객들에게 자연스럽고 강하게 전달하는 반면에 갮 PC꼴통 페미 감독 년놈들은 영화의 완성도 보다 메세지 그 자체에만 집중을 함. 영화건 게임이건 연극이건 모든 예술 작품들은 기본적으로 "감상"이 목적이고 그 감상의 목적에 맞는 완성도를 지녀야 하는데 그냥 메세지만 때려집어넣고 그걸 억지로 주입시키면 명작이라고 생각하는게 문제. 연출, 각본, 연기 등 근본적인 완성도가 개판인데 여기에 여자, 흑인, 동성애자만 집어넣으면 명작이고 여기에 반론하면 넌 인종차별주의자 한남이라고 징징대니 사람들이 빡칠 수 밖에 ㅅㅂ
이쯤 되면 범죄조직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PC했다고 사람들이 몸서리치도록 싫어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ㅅㅂ
스타트랙 매니아들 사이에서 평 좋을건데 이번작품
오히려 전쟁으로 점수 깎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