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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야밤에 이런거 올리지 마라 베게 빨아야된다...
.
웃으면 개쓰레기 되는거다..
짤 쓴사람은 그냥 웨딩업체 직원인듯..?
빛빛빛 ㅠㅠㅠ
.
이미 시체인데 눈물샘이 있긴하냐
우왕
웃으면 개쓰레기 되는거다..
흐뭇한 아빠미소 지어졌는데 ㅠㅠㅠ
개쓰레기 새끼.... ㅜㅜ
야밤에 이런거 올리지 마라 베게 빨아야된다...
ㅠㅠ
난 또.. 전에 동생이 지 애인한테 프로포즈 했다는 그건줄
근데 결혼까지 신부동생이 청각장애있는걸 몰랐을까?
그걸 왜 몰라. 저건 하객 얘기겠지.
게이
짤 쓴사람은 그냥 웨딩업체 직원인듯..?
아아 내가 너무 대충봤나보다.. 하객이야기 같네!
신랑은 알앗겟지. 저건 결혼식장 직원시점.
둘다 당황했다는거 보니 알았을듯
청각장애도 급이 있지 보청기 끼고 입모양이랑 희미하게 들리는 정도로 알아듣는 사람들도 많음 근데 저 결혼식 글은 신랑이 아니라 신랑동생의 입장에서 쓴거니 저런 의견이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함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사람일 수도 있을듯. 이경우에도 소리를 들 을 순 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들리는 건 아닌 모양이더라. 또 단어를 이해할 수준까지 될래면 인공와우를 달고도 굉장히 오랫동안 듣기훈련을 해야한다함.
님아 청각장애도 급이 잇는데 어떻게 님 정의대로 가능 불가능으로 나뉘세요. 아마 저분은 진짜 아무것도 안들리는 선천성 청각장애시겟죠
와 이야기만 보고도 코끝 엄청 찡해진다...
m
정말 착하고 훌륭한 동생이다 ㅠㅠ
신랑신부에게 있어서 최고의 축가였겠네
혹시라도 모르는 사람 있을까봐 적는데, 청각장애인데 왜 말을 못하냐고 물을 수 있지만, 후천적 청각장애자의 경우만 말을 어느정도 제대로 할 수 있는거고, 선천적 청각장애의 경우는 자기가 어떤 소리를 내는지, 타인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 알 수 없어 말을 못하거나 어눌한 발음이 된다. 엠알에 맞춰 노래를 불르려고 했던건 보통 노력 없이는 안됨.
거기다 글을 배우는 것조차 굉장히 어렵다구 하더라고. 우리는 글을 배울때 무슨 발음인지를 들으면서 단어를 익히고 하는데 그게 안되기때문.
언어를 배우는 것에 있어서 가장 처음 시작하는 부분이 듣고 말하는 것이니...
음치라고 욕하더니 태세전환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볼때마다 눈에서 땀이나네 ㅠㅠ
진짜 감동이겠다...와...
루리웹-3599871068
에휴 죄수번호. 밥은 먹고 다녀라ㅉㅉ
감동...
가슴아프다
ㅠㅠ
난 결혼식 망친 게 속상해서 우는 건 줄 알았는데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노래
난 유에스비 다른거줘서 이상한 음악나올줄알고 기대했더니.. 쭈글쭈글..ㅠ
동네 아이들과 앵무새 생각나네
몇 번 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 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우 나처럼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네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 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니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 쉴 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난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내 모든걸 가질 사람은 너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미래를 미안해 하지만 잊지 말아줘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이젠 행복한 나를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네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 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니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 쉴 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난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내 모든걸 가질 사람은 너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미래를 미안해 하지만 잊지 말아줘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이젠 행복한 나를 난 많은 기대들로 세상이 정해 놓은 사랑을 버리고 니 마음처럼 난 늘 같은 자리에 또 하나의 니가 되고 싶어 소중한 널 위해 지금처럼만 사랑해줘 항상 너만 변하지 않으면 내 전불 가진 사람은 너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자신 없는 미래 넌 미안해 하 고 있니 넌 이제 혼자가 아니야 이젠 잊지마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한 나를
단 한개의 비추도 없었다... 비추는 빛으로 대체되었다..
부부에게 빛을 내린다.
웃다가 울게 만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