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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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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보다 심한것도 많았는데 저것도 못 믿는 애들 있더라
구렛나루 잡아당기기 자로 손가락/손등때리기
그리고 이어지는 자녀를 위한 대리전
서로 뺨때리게 하기 근데 이건 올해도 문제된 일인가 보군
눈커플 꼬집어 비틀기-이거 당하고나면 며칠동안 눈커플이 뻘겋게 부어오름
구렛나루 잡아당기기 자로 손가락/손등때리기
고등학교 가서는 테이프 칭칭 감아서 내구도 강화한 자로 정수리 강타 많이도 당했었지
나 초딩 3학년 때, 늙은 여교사(그 때 당시엔 몰랐는데 최근 엄마한테 물어보니 촌지 밝히는 여자였다고 함)가 구렛나루 잡아당기는 체벌을 가끔 했었는데, 내 친구가 그거 당하다가 구렛나루 싹 다 뽑힘;; 그거 보고 나도 놀라고, 애들도 놀라고, 선생도 놀라고, 걔도 놀랐음. 그 이후론 안 하더라;;
거꾸로 매달기랑 책상 위로 집어 던지기가 없다.
앞에 나가서 애들 바라보고 무릎 꿇게한다음 앞머리 잡고 목 뒤로 져친다음 싸대기로 이마 쳐때린 선생년 기억나네
장비도 참 다양함. 단소 낚시대 전용몽둥이 각목 3개 합쳐서 풀스윙 기타등등..ㅎㅎ
중딩 때 옷위로 꼬털 뽑는 색기도 있었음. 결국 애패다가 전근 갔다는데. 왜 감옥 안가고 전근인지 십라.
내친구 중 하나는 따귀 계속 졸라 쌔기 연속으로 쳐맞다가 고막 터졌는데 청력 잃어서 군면제...일단 걘 개 꿀 하고 있는데, 그 선생 얘기만 하면 잡아 죽인다 벼르고 있음. 물론 선생이 보상 따윈 안 했죠. ㅅㅂ
그 교실에 있는게 머더라? 피아노처럼 생긴거. 그거에 머리채 잡혀서 박치기 당해봤듬.ㅁ.
풍금?
난 30살인대 초 2때 대걸래 자루로 엉덩이 맞다가 코피남 진짜 그씹색히는 반장도 혼낼때 손으로 목잡아서 들어올리고 울면더팸 근대 나중에 알고보니 은행에서 아버지 심부름으로 현금 뭉치로 뽑던 우리엄마 만났었나봄 그래서 돈받으려고 나줘팬건대 나도 맞고 다니는거 숨기고 했는대 어느새 학교 반장은 안패고 나만패더라 그리고 끝까지 쳐맞아서 발바닥맞아서 걷지도못하고 엉덩이맞아서 앉지도 못하고 하면서 버텼는대 엄마가 나중에 그걸알고 나한태 미안했다는걸 25살때인가 들었음 아주 씹색히임 지금 가다가 그색히 만나면 야구방망이로 뒤통수 후릴듯
깎지끼고 엎드려뻗쳐, 귀잡고 엎드려 뻗쳐, 물 1.5리터 한번에 마시기 등
물마시는건 최소 오바이트 중간 기절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음 그 선생이 담임이었고, 오디오에 능통하셔서 교실 스피커로 마이크처럼 애들 떠드는지 감시까지 함
지금 세대가 저런거 다 겪으며 자랐지.
사과죽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자녀를 위한 대리전
워딩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보다 심한것도 많았는데 저것도 못 믿는 애들 있더라
자 세로로 세워서 손등때리기
미술시간에 만들어둔 점토 삼각뿔같은거 밑에두고 그위에 투명의자도 당해봤음 ㅅㅂ ㅋㅋ
존나 신박한 고문이네 ㅋㅋㅋㅋㅋ
초등생이라 저 정도지 과거 고교생 때는 반죽일듯이 팼다...
구렛나루 길다고 라이터로 태운 선생도 있음 ㅋ
귀싸대기를 쓰러질정도로 쎄게 쳐맞아본적도있음 쌍코피 터지고 눈앞에 별이보인다라는걸 실감했었음 저래도 엄마는 선생한테 죄송합니다 하더라 태어나서 엄마한테 처음으로 진짜 실망을 느꼈던날
초딩4학년때
능지처참이라고 동그란 회초리를 검지랑 중지 사이에 끼워서 똬리틀듯이 비트는 것도 당해봄.
위에도 있긴한데 자 세워서 손등쪽 손가락 때리는 여자 한문선생 있었다 완전 한번때리면 터져서 피나옴 아 ㅆㅂ 생각하니 열받네
당구 큐대 굵은쪽으로 맞아봄...
망치로 맞아봄...
등 자주 때리는 교사 ㅈ되보라고 셔츠 사이에 압정 설치해서 손에 구멍내본 적은 있었지.
이젠 자식한테 샐프캠인가 뭔가 하는 그런거 달아줘서 다녀야 하지 않을까
정구 JohnKu
그래서 똑같이하더라 지들당한게있는걸 왜 관계없는 타인에게 푸나 몰라 할거면 당사자한테 빠따들고 찾아가야지..
정구 JohnKu
그렇게 따졌으면 군대 악폐습은 몇십년 전에 사라졌어야지
악폐습은 없애도 안겪은 애들이 다시 만들더라 악폐습이 기존에 있건 없건 쓰레기 인간이 있는한 어쩔수 없음
그러니까 지금 선생하는 세대가 저당시 맞고 자랐건 안맞고 자랐건 하등 관계가 없다는거지
정구 JohnKu
문제는 부모가 선생이라는 집단 자체에 대한 존경이나 두려움이 없다는거지. 교사는 학부모를 공격할 수단이 거의 없지만 학부모는 반대니까
그러니까 군대도 안간 계집선생년들도 저랬는데 현재 대학교에서 군기잡는 년들도 그러는거 보면
똑같이 못 해ㅋㅋ 요즘 애들이 얼마나 영악한데 쫌만 자기 신경 건드려도 바로 영상 찍어 올리고 부모가 찾아와서 싸대기 날림
똑같이 같은 소리 ㅋㅋㅋ 요새는 교사가 학생에게 쳐맞고 다님.
정구 JohnKu
예전 선생들은 군부정권을 겪어서 그런지 고문 워크샵이 있는건지 다들 고문 기술자 수준임 (게다가 우리학교는 남중 남고라 말 다했지)
저기서 절반 정도는 우리 초등학교에도 있었지
서로 뺨때리게 하기 근데 이건 올해도 문제된 일인가 보군
시발 일제시대 일본군도 아니고...
눈커플 꼬집어 비틀기-이거 당하고나면 며칠동안 눈커플이 뻘겋게 부어오름
귀잡아당기다가 귀찢어진 애도 있었는데
귀 찢겨 본 적 있는 1인ㅋㅋ
다듬이 방망이로 팔뚝 맞아본적도 있는데
맞는건 초>>>중>>>>>>고 순이었던거 같음 어릴수록 많이 맞음
상대가 약하면 만만하게 때릴 수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ㄹㅇ 초딩때 졸라 많이 맞은듯
고등학생부터는 잘못 때리다가 역반격 당할 수 있으니
리얼루? 난 초딩때는 손바닥말고는 없었는데 무릎꿇고 손들기랑 중딩때 진짜많이처맞고 고딩때안맞고 구랬는데
나 초딩때 선생새끼한테 맞고 코피 났었음. 그새끼도 존나 놀랐는지 그뒤로 존나 친한척하면서 잘해주더라. 아버지가 경찰관이셨거든.
그냥 시대가 같이 바껴서일걸 점점안때리는쪽으로 변해갔자나
중학생때 무릎꿇게하고 발바닥이랑 허벅지때리는거 뒤지게아팠는데
난 체벌은 필요하다고 보는데 체벌의 범주를 넘어선 폭력을 체벌이라고 우기는 사이코들 많았지
난 중 1때 서울 중학교로 전학가서는 한 달 만에 체벌받다가 기절할뻔했음. 실제 맞다가 기절해서 구급차 실려가는 경우도 2번 봤고... 졸업한 지 10년도 훌쩍 더 지났는데, 아직도 트라우마 비슷하게 남아있어서 비슷한 상황되면 머리가 핑 돌아서 정신 잃을 것 같더라
출석부 책 금속 모서리로 머리 찍어대는 미친 놈도 있었지...
두사부일체던가 생각나네
바지벗기고 꼬추잡고 끌고다니던 도덕선생이 생각난다.
남학교지? 남녀공학 아니지?
도덕선생이 도덕성이 결여되다니 이 무슨...
꼬추 길어졋겟네ㅋ
난 자 세워서 손등 맞아봤는데 그때 생각하면 손뼈 안부러진게 신기함
손가락도 맞아봄 시바
난 초딩 1학년 때 떠들었다고 더러운 실내화 한 시간 동안 물고 있는 벌 받았는데 지금도 생각난다
ㅁㅁ새끼가 하나있었는데 보통은 손바닥을 때리잖아? 이 씹1썌끼는 손등을 쫙피게한다음 손등을 쳐댔음 근데 제대로못쳐서 손톱쪽을 쳐서 손가락에서 피터짐 그래놓고 한다는소리가 "그러니까 왜 피해" 이게 나 초등학교때 선생이다
왜 피해 이거 모든 선생들 구사한 어휘 아니냐 ㅋㅋㅋㅅ벌것
쫙 펴. 잘못 맞으면 다쳐. ㅋㅋㅋ 안 때리면 되잖어ㅋㅋ
저거 다 겪어봤네 중학교때 마대자루로 발바닥 맞고난뒤부터 맞은자리에 감각이 안돌아오더라 ㅅㅂ
지금도 거기만 감각이 없다
초1때 급식실 의자 안넣고 일어났다고 쌍싸대기 맞았었지
ㅁㅊㄴ이 주먹 존나 꽉 지고서 존나 쎄게 이마빡에 죽빵 날리는 새끼도있었어
다처맞아봄 와
귓싸대기때려서 고막터져도 아무런이사멊던 시절이 10년이였는데
6학년때 수요일마다 한자시험봣는데(선생자체적) 틀리면 플라스틱 단소로 획수만큼 쳐맞았음. 물론 다른 시험이라고 다르지 않았다. 근데 재밋는 건 학년 끝나갈대 쯤 애들이 죄다 스톡홀름신드롬 걸려서 내년에 선생님 찾아뵙겟다고 우는 애들도 생김 ㅎㅎ.. 절대 잘해주지 않았거든? 심지어 졸업사진 찍는 날 다른 반보다 늦게 올라왔다고 모든 반 남자애들 돌바닥으로 된 복도에 무릎꿇쳐놓고 허벅지 단소로 존나팸 시1발년
예전에 학원에서 수학 쪽지시험 100점 못 받으면 집에안보내주는 강사 있었는데 그날엔 많이 못 풀겠어서 애들은 다 집에갔는데 나혼자 2시간남아서 재시험치고 그랬다... 그래도 덕분에 수학은 잘했지
막걸리 먹고와서 뺨때리던놈 있었는데
?!?!
청소기 플라스틱 파이프로 30대 남선생 풀스윙맞기
아직도 기억난다 골프채 모양 몽둥이로 발바닥 맞은거 조준 졸라 잘했었네
이거가지고 미투하면 끝도 없을거야
나 중학교 때는 장구체로 손가락 끝 손톱쪽 때리는 ㅁㅊㄴ도 있었는데..
2학년때 1번부터 나와서 구구단 꺼꾸로 99 81부터 외우게해서 막히는순간 싸대기날라왔다. 난 안맞긴했는데 정상은 아닌상황이었지
난 나중에라도 보면 뒤지게 팰려고했는데 폐암으로 뒤졌다더라(거의 매일 패고댕겨서 어떤애는 2/3을 등교거부했던 애도있었고) 나도 학교가기싫은거 억지로 댕겼고 서예시간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했음 뭐 지금 생각해보면 답 나오더라 촌지 안 줘서 ㅋㅋㅋㅋ 무덤 어디 묻혔는지만 알면 가서 오줌 싸버릴텐데
굳이 30~40대 아니더라도 20대들도 맞고 자란 애들 많지 않나...
진짜 별별걸로 때리는 사이코들 개많았다. 하키채, 부러진 원목, 죽도, 골프채(머리 뺌), 봉, 쇠자, 나뭇가지 등등
상상하하좌우좌우BA
성회롱인데 ㄷㄷ
초3때..정확히는 국3때 10살짜리 애들한테 싸대긴 날리던 시절이었음..-_-
국민학교 이후에도 초등학교 1학년한테 싸대기 날리던 교사들이 많았죠
초4때 리코더 못외웠다고 여선생한테 싸대기 맞음 ㅋㅋㅋ
국민학교때 싸다구는 선생들 기본 스킬이였지... 요즘에는 말도 안될 이야기지만
중학생때 진짜 오지게쎄게맞앗는데
저거 20대초반애들도 겪어봤을걸
난 선생이 직접 빠따때리는거랑 허구한 날 기합줘서 ㅈ같았는데 다 하나같이 틀딱이거나 여선생임 에미.. 모두다 하루빨리 뒤지길 빌고 있음
여혐이냐고 할까봐 미리 말해두지만 당시에 젊은 남자선생이 초,중등교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음ㅇㅇ 내가 다닌 학교 한정인지 몰라도 남자선생은 틀딱이고(여자틀딱도 있었음) 젊은 사람은 여자 선생이였는데 틀딱은 허구한날 애들패거나 촌지요구하고 여선생들은 말도안돼는 걸로 히스테릭부리며 애들때리고 그랬음. 차별은 기본이고
교탁 위에 무릎꿇려놓고 허벅지를 pvc 파이프로 때림. 한 1.5~2미터 되는 엄청 긴 파이프여서 힘도 엄청 잘 들어감. 맞은곳이 까맣게 멍이 들고 그게 한 2주는 넘게 갔음. 초등학생때 얘기야
중학생때는 교실 뒤에 학생들 세워놓고 어깨동무를 시켰음. 그래고 그 상태로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했는데 몇번까지 하라고 정해진것도 없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냥 선생님의 화가 풀릴때까지 계속되는거였겠지. 그런데 도중에 시야가 어두워지더니 아무것도 안보이고 소리만 희미하게 들리더라. 내가 체벌중에 탈진해서 쓰러지는바람에 중단됨.
일반적으로 체육선생님이 제일 많이 때릴것같은 이미지인데 내 경험상 체육선생님에게 맞아본적은 없음. 한자 선생님이 제일 심했지. 칠판용 컴퍼스 부러진걸 가져다 학생들을 칠판 짚고 서게 해서 허벅지 뒤를 때림. 며칠간은 제대로 앉지도 못함.
내가 맞아본거중에 가장 아픈게 pvc 파이프였음 골프채나 기타 둔기류는 그냥 딱딱해서 아픈데 재는 어느정도 딱딱함도 있고 살에 감겨서 아프던
적당히 탄성도 있고 길어서 힘도 엄청 잘들어갔지. 그 선생 구레나루 잡아당기고 젖꼭지 잡아당기고 지금 보면 미친짓 많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