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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칼 맞았는데 불만이 많겠지
하...또 이러네...
하 새끼 칼빵 놨네 죽어야되나
담담한거 아님? 아 죽엇네..
맨 아래 그림 왼쪽 맨 아래 기사의 얼굴을 봐. "하 씨1발 인생" 하는 얼굴이야.
담담한거 아님? 아 죽엇네..
칼 맞았는데 불만이 많겠지
왕 : 하..날 찔러?
하 새끼 칼빵 놨네 죽어야되나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씨... 이번에 죽으면 또 언제살아나
허무주의 같다
암울한 시대상을 잘 묘사한 걸작들이네
야레야레..쇼가나이나...
아니 그걸 왜 저한테 찔러요?
찰지구나
맨 아래 그림 왼쪽 맨 아래 기사의 얼굴을 봐. "하 씨1발 인생" 하는 얼굴이야.
씁 어쩔수 없지
암흑기를 잘 표현한 그림들
분위기전환빌런
미친ㅋㅋㅋㅋㅋ
에에에에 전쟁하기 귀찮은데..
하 씨1발 찔렸네; 쩝....
야레야레 이러면 죽을 수 밖에 없잖아?
쇼가나이나
허어... 서기 1세기 그림이 이정도인데. 역시 암흑시대 답구마!
이거 머여
그 뭐야 성경에 공룡나온다는 창조론 주장 비꼬는 그림일텐디 나도 주운거라 잘은 모르것네...
성경에 공룡이 안나온다니까 일부 양이 실은 공룡의 오역이었다며 나온 짤...
심드-렁-
죽어버렸군(웃음)
표정을 표현하는게 금기이던 시절ㅋㅋㅋㅋ
하...또 이러네...
?ㅇㅅㅇ
어쩌다 이런 애를 좋아하게 된걸까?
조용히 하세요!
“아 이번에 살아나면 파밍 언제 끝내냐”
내가 빵 안먹었다고 이래도 내가 빵먹은걸로보여??
누가 내머리에 거대 애벌레좀 떼줘!
윽 이게 루리웹 유머게시판?
딜도 맞은 천사 ANG!
에휴 찔렸네 그럴줄알았다
너무 잘 그리면 (사람의 마음을 현혹하는) 악마의 작품이라고 지탄받아서 일부러 병맛으로 그렸다고 함.
죽기도 귀찮음ㅋㅋㅋㅋㅋ
아 ㅅㅂ 옷에 피묻으면 잘 안지는데..
첫짤은 왜 찌르는놈이 불만이고 찔리는 놈은 만족이녀ㅋㅋㅋ
저건 중세시대 그림 특징이 아니라 이탈리아 중세시대 그림 특징같은데. 중세시대 프랑스 그림들 보면 얼굴 분위기가 다름
르네상스 시대 오기 전까진 화가들은 자기가 그리고 싶은 걸 그린게 아니라, 왕이나 귀족들이 명령해서 그린 경우가 많아서 그런듯.
"같은 편인데 왜 찔러" "그냥 찔러 봤어"
가브리엘 : 마리아 난 니가 처녀가 아니란걸 알고있다 마리아 : 꺼져 가브리엘 ㅄ새끼야
?
바람의 택트가 언제 한글화된겨 와
맨윗놈은 왜 찔린 놈이 웃고 있어...
급사가 일상이던 시대라 그런가 다들 죽음앞에서도 무덤덤하네
이거 보니까 20세기 초까지 서민들 찍은 사진 떠오르네. 지역 안 가리고 다들 표정이 썩어 있는데, 평소의 힘든 삶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 느낌이었음. 아마 당시 사람들은 디폴트로 저런 표정을 짓고 있었던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