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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회사에서도 엎드려 잔다고?
난 꿈에서 위급하면 긴급탈출로 창문밖으로 튀기 시전함. 가끔 조오오오오오온나 리얼한 꿈이면 뛰어내리기 전에 난간에 발 대보고 안차가우면 뛰어내림.
킥이 필요할때가 있지
회사에서도그럼
ㅇㅇ점심먹고잠
사장이 좃도 모르네 30분 자는게 효율성에 얼마나 좋은데
집에서 유게질 하고있는데 방문 따고 2m짜리 모기가 기어들어오는데 꿈이라서 주먹은 안먹히고 시팔! 하고 베란다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더니 다른 꿈으로 진행되더라고. ㅈ같은 꿈이면 뇌보고 야 시바 재미있는것좀 틀어봐라 하면서 채널 바꾸는 긴급탈출 장치로 요긴하게 쓰고있음.
뭐야 왜 뛰어내려 ㅋㅋㅋ
난 키는 존나 작고 고추도 존나 작음 고추 큰거 은근슬쩍 자랑하지마 기만자새끼야
학교에서 엎드려 자다가 일어났는데 발기 한적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된당 ㅋㅋㅋ
회사에서도그럼
멀린죽어포우
회사에서도 엎드려 잔다고?
피까마귀
ㅇㅇ점심먹고잠
부럽다...
지하철에서 자다가도 저럼. 몸이 움찔, 옆여성은 꺄악~ 나는 계속 자는척
부럽다...나도 월급루팡짓 해볼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uryale
사장이 좃도 모르네 30분 자는게 효율성에 얼마나 좋은데
안마기에서 자지.. 물론 밥시간 줄여가며..ㅠ
야 점심에 자는건데 그건 솔직히 루팡은 아니지...
ㄹㅇ 사장이 ㅂㅅ인거 그시간에 자고 업무시간에 쌩쌩한게 좋은직원이지 루팡이라면 점심시간에 자기 놀거 다 놀고 근무시간에 존다고
그 회사 사장 마인드가 이상하네요. 제가 회사 다닐 때 거의 모든 직원이 점심 때 잠을 잤는데요. 전기세 아낀다고 불을 껐었죠.
신고 안 당함? 신고 안 했으면 옆자리 여자는 킬각 놓쳤네
ㅋㅋㅋㅋㅋ
ㅇㅈ
화들짝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귀엽
난 꿈에서 위급하면 긴급탈출로 창문밖으로 튀기 시전함. 가끔 조오오오오오온나 리얼한 꿈이면 뛰어내리기 전에 난간에 발 대보고 안차가우면 뛰어내림.
테레시스
뭐야 왜 뛰어내려 ㅋㅋㅋ
아롬다미
집에서 유게질 하고있는데 방문 따고 2m짜리 모기가 기어들어오는데 꿈이라서 주먹은 안먹히고 시팔! 하고 베란다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더니 다른 꿈으로 진행되더라고. ㅈ같은 꿈이면 뇌보고 야 시바 재미있는것좀 틀어봐라 하면서 채널 바꾸는 긴급탈출 장치로 요긴하게 쓰고있음.
근데 탈출게임 몇개 하다보니까 뇌새끼가 뛰어내리는건 해답이 아니란다 하면서 유게질 하는 부분에서 다시 시작 시키는데 이럴떈 좀 ㅈ같음.
아롬다미
킥이 필요할때가 있지
뭐냐 이 자신과의 싸움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의식이 있는 꿈을 꾸는걸로 봐서 꿈이라는 맵을 만드는 뇌랑, 꿈이라는 맵을 플레이하는 뇌랑 따로 있는듯.
ㅇㅇ 그래서 꼭 이건 꿈이다 라는걸 각인시키는 킥요소가 필요함. 특히 가위 눌리는 꿈은 보통 방문이 안열리거나 창문이 안열리는데 이땐 집안에 불빛이 들어올만한거 기억해내서 불켜면 가위에서 바로 깨더라고,
재미있네 엌 내경운 요 몇년은 평화로워서(?) 불쾌한 꿈 딱히 꾼적 없어서 방법 잊은지 오래다마는 예전엔 악몽계열 툭하면 꾸다보니 자력으로 그냥 강제로 깨버리는 기술을 익혔었는데.
오 좋겠다 꿈 탈출 방법 정형화 되있어서 ... 난 걍 꿈에서 위급하면 으어어어 기합주면서 깨버리는데... 그뒤 바로자면 꿈 이어지기때문에 1~10분 딴짓거리로 잠기운 몰아낸다음에 다시자야함 ㅠㅠ
자기 꿈 컨트롤하는 그런거 책같은거라도 읽음??
읽어봤는데 무슨 미녀를 불러온다던가 그런정도로 컨트롤 되는건 아니더라고....
아니 그냥 꿈전환 기믹을 확정했다는게 너무 부러워서... 그냥 스스로한겨?
꿈을 진짜 많이 꾸는 편이라 그런듯. 근데 바로 꿈이구나! 하는게 아니라 꿈에 자주보던게 나타나면 꿈이구나 함. 예를들면 쎅쓰를 하는데 꼬추가 한 2배는 커져서 콘돔에 안들어가고.....
난왜 맨날 사람죽거나 내가 괴물한테 잡아먹힐상황이오거나 실제마냥주위사람이죽는 악몽만꾸는건지
따스한 봄날에 죽겠구먼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꿈을 꾸면 키큰다는 썰을 들은적이있는데
ㅇㅓ렸을때 엘리베이터가 폭주해서 우주끝까지 튀어올라가고 무중력하강하고 그런꿈겁나꿧는데, 그때엄청큼. 맞나봄
맞아요 자면서 뼈가 자라는걸 느끼면서 꿈을 꾸는거임. 심한 사람은 그 순간에 1cm도 자람
집에서 누워 잘때도 가끔 저럼
어떻게 알았지!
개같은 아들내미가 약먹인 그장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미~~~~!!!!!
그리고 책상에 침 홍건함
저킹
난 꿈에서 꺠는 방법이 눈을 쌔게 감았다가 뜨는 건데... 꿈 꾸다가 '아, 이거 꿈이네. 깨야겠다.' 하고 눈을 쌔게 감았다가 뜨면 실제로도 눈이 띄임... 정신은 꿈 꿀 때 그대인데 눈만 떠버려서 뭔 순간이동 한 것 같은 느낌이 듬.
학교에서 엎드려 자다가 일어났는데 발기 한적 있다
쪽!쪼옥!!
일어나다가 부딪혔으면 아팠겠다
이거 키 크려고 꾸는 꿈이라고 들었음 아무튼 들음
그거 구라임. 내가 떨어지는 꿈 오지게 많이 꿨는데 키는 존나 작고 고추만 큼
테레시스
난 키는 존나 작고 고추도 존나 작음 고추 큰거 은근슬쩍 자랑하지마 기만자새끼야
나랑 반대네 쉬불... 절반씩 바꿀래?
떨어지는 꿈 수없이 꾸면서 자란 결과가 지금의 그 키인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시다
재가 어릴적에 저런 꿈을 많이 꾸지?,,,,,,,,,,,,,,,,,,,,,,
덜컹!!!!
저건 익숙해져서 괜찮은데 자다가 펄떡! 거리는 건.... 왜 그런거지?
싱싱해서
나도 책상에서 자다가 발작난것마냥 그러던데 왜그른건지
뜬금터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이 육체로 급작스럽게 들어오는 과정이라그럼ㅋㅋ
저정도 까지는 아니고 깜짝 놀라거나 발로 차면서 깰때잇엇음ㅋㅋㅋ
저런적이 있던거 같음...
난 ㅅㅅ하는 꿈 꿀때 박으려고 하니까 깨더라... 데이터가 없어서 그런가
떨어지는꿈 꾸면 키큼
학교에서도 저런적있구요 자율학습시간에 자는데 선생이 깨워도 못일어났어요 자니까 일어나서 나오라했는데 소리지르면서 다시 잤데요...
누워서도 그런적있는데 나는
작년에 학교에서 마지막 과목 기가여서 다 보고 남은시간 자는데 웬 황무지같은곳에 앞에 초라한 2층 나무집 하나 있고 난 웬 총을 하나 들고 있었음 아무튼 들어갔지 그리고 복도 끝에 계단 보이길래 올라갔는데 갑자기 그 폴아웃 방사능 쌓이는 그것마냥 눈앞에 방사능이 쌓인다고 뜸 그리고 웬 고오스같이 생긴 놈 보여서 쐈는데 버스에 앉아있음 왼쪽의자였고 창문을 봤는데 웬 거대한 벽같은거에 무슨 글자가 써있었고 버스 안쪽으로 시선을 돌렸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단체로 부산!부산! 거리길래 놀라서 잠은 깼는데 몸이 안움직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지하철에서 앉아서 졸다 저랬는데 순간 일어섰음. 개쪽팔림에 잠확깸
자다보면 움찔할 때 있잖아? 고딩 때 수업 중에 젤 앞 자리에서 고개 숙이고 자다가 움찔하면서 발이 펴져서 교탁 발로 차서 넘어뜨린 적 있다 선생님도 황당해서 허허 웃기만 하시드라 또 한 번은 앞문 바로 옆 앞 자리에서 잠든 적 있는데 책상이랑 같이 넘어졌다 그 선생님도 황당해서 그냥 봐주더라 ㅋㅋㅋ
졸귀
움찔하는건 아니지만.. TV나 애니에서 보면 꿈이라면 때리거나 꼬집어도 안아프다는게 종종 나오는데.. 나는 꿈에서도 통증이 느껴지던데..깨보면 아픈곳 없이 멀쩡한데 꿈에서만 통증을 느낀적이 꽤 있던..
ㅋㅋㅋㅋㅋㅋ
꿈꿔보고 싶다 언제부턴가 자면서 꿈을 안꾸던데
근데 저거의 원인이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