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출시 첫날에 200만원 탈것짤 들고 와서 신나게 낄낄대봐야 로아는 순항타고 있고
지스타 모바일게임 천국이라면서 점점 퇴화한다고 소리쳐봤자 지스타 흥행은 연마다 최고치 갱신중
갓겜갓겜 외치던 소전 소워는 갈수록 매출 떨어지고
메갈 묻은 클로저스는 점유율 원상복귀하고
한국 출시되자마자 배그 묻어버릴거라던 콜 오브 듀티는 로우바둑이한테도 지고 있고
그나마 배틀필드5 정도가 여기 바람대로 망했는데 이건 전세계적으로 비토가 컸으니까 뭐.
딴건 몰라도 로아 출시 첫날 조롱거리로 만들던건 진짜 광기 그 자체 같음.
깔 땐 까보고 까야지 로아가 무슨 창렬겜이야.
그럼 이런 존만한 사이트가 뭐라도 있을줄 알았어요?
여기 애들이 지들이 전세계 게이머의 여론을 대변한다는 뭔가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어서 그래.
전부 ㅈ도 모르고 설친거라 그래
그럼 이런 존만한 사이트가 뭐라도 있을줄 알았어요?
소전은 그렇다치고 소워도 갓겜 갓겜 했었나
소워 갓겜 소리 나왔었음, 소워 망하니까 '우리가 이렇게나 해줬는데 운영을 이 따위로 해?' 라는 소리도 봤음
메갈 쳐냈다고 갓겜 소리 들었을걸 그때부터가 떡상의 시작이였으니
4월에 장난아니었을걸. 나도 소워 입소문 여기로 듣고 갔는데.
난 첨부터 로아괜찮다고 하던축이였어 우린 칼라가 아니양
여기 애들이 지들이 전세계 게이머의 여론을 대변한다는 뭔가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어서 그래.
전부 ㅈ도 모르고 설친거라 그래
만병지왕
소수의 코어 게이머들은 행사장에 잘 가지도 않고, 설사 가더라도 수 자체가 얼마 안 됨. 밖에서 뭐 축제하나보다 하고 들러보는 인싸들이 훨씬 많지. 그 사람들 취향에 맞춰서 행사 성격을 바꿔가는건 그른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불만이면 목소리를 내지 말고 지갑을 열어야지, 솔직히 지스타 일 갖고 투덜대는 사람 중에 직접 찾아가서 지갑 열던 사람 몇이나 되겠음.
루까성 모르나 루리웹이 까.줬.기. 때.문.에. 성공한 거다
특히 게임에 관한한 망무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