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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 얼굴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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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ki-pup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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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워그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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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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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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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ぞえり 硝子の花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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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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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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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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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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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i 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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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필리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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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유게이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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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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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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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사진일픽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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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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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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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이 아이들의 장난감, 후르츠바스켓, 쥬베이짱, 멋지다 마사루 같은걸 감독했다고하면 못믿을 물건
주인공은 다른애야
언제나 그렇지만 그걸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중요함
주인공(남자(납치할때 여자애 구할려다 같이 끌려온)가 개 고생하다 결국 구해냄. 이리저리 구르다. 여주가 희생해서 사막화로 디스토피아된 세계를 멀쩡한 자연으로 되돌림. 생고생하고 여주도 못서리고 지구로 귀한하는 남주.
그래서 엔딩이뭐임
이거 옛날에 봤는데 재밌었음
일본 감독이 위안부를 소재로 다룬 작품 착한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작품 아무 죄없는 사람이 끌려가서 험한 일 당하는 작품 감동적이고 개념인 감독이 만든 명작이지만 보고 나서 한 없이 우울해지고 씁쓸해지는 작품
요즘 일본 서브컬쳐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일본의 과거 죄악들을 정면에서 비판하는 작품 베테랑 성우 나즈카 카오리씨의 데뷔작 단, 해피엔딩에 깔끔하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이 중요한 사람들에게는 비추 진짜 먹먹해지고 고구마 백개 삼킨거 같고 안타까워진다.
임신후 ■■하려고 했지만, ㅁㅁ당해서 임신했더라도 아이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인정하고 나중에 지구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 안돌아가고 남아서 아이들을 키우겠다고 하는 엔딩. 인가봄. 꺼무위키출처.
강추 명작이다. 군국주의를 직설적으로 비판하고 이야기 서술이나 재미와 감동 다있음
나?
지금 거기 있는 "너"가 아니라 "나" 아녀?
아아 실수실수
이거 옛날에 봤는데 재밌었음
탈모네
지금 거기에 있는 나 재밌어보이네.
흰팬티 꼴릿
그래서 엔딩이뭐임
고아원 원장 엔딩
데드머니
주인공(남자(납치할때 여자애 구할려다 같이 끌려온)가 개 고생하다 결국 구해냄. 이리저리 구르다. 여주가 희생해서 사막화로 디스토피아된 세계를 멀쩡한 자연으로 되돌림. 생고생하고 여주도 못서리고 지구로 귀한하는 남주.
하도 오래되서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네.
데드머니
임신후 ■■하려고 했지만, ㅁㅁ당해서 임신했더라도 아이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인정하고 나중에 지구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 안돌아가고 남아서 아이들을 키우겠다고 하는 엔딩. 인가봄. 꺼무위키출처.
엌ㅋ 원래 세상에 있던 가족들은 안그리웠나 보네 걍 돌아간다음 낙태하는게 정상일텐데 말이야
이 감독이 아이들의 장난감, 후르츠바스켓, 쥬베이짱, 멋지다 마사루 같은걸 감독했다고하면 못믿을 물건
이 감독분 한국 좋아하나 작품 중 중간중간 한국어가 들어간적이 종종 있더군요 ㅎ
진짜 못믿겠는데?ㄷㄷㄷㄷㄷㄷ
주인공이 비참해지면 재미없을것 같은데
daday
언제나 그렇지만 그걸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중요함
daday
주인공은 다른애야
저 여자는 사라 웰링턴이라고 서브캐임
딱 코난 성격의 착한주인공. 뭐 애도 힘만 쎈 바보라 개고생하긴함.
비극적 카타르시스란 거지
코난을 암울하게 표현하면 이런 분위일거다 라는 소리도 있었지.
야애니임?
ㄴㄴ
이거 뭣도 모르고 보다 깜짝놀람. 그림체는 로봇만화인줄 알고 봄.
환상게임은 이세계물인가? 아닌가
이세계물은 맞는듯 ㅋㅋㅋ
뭔 애니임
지금 거기에 있는 나
뭐여 여자애는 탈모여?
이거 엔딩곡 참 좋았지.
지금, 거기에 있는 나 1999년작
이거 멋모르고 어릴때 iptv에서 봤다가 충격 오지게 받았지. 쟤가 걍 끌려온게 아니라 여주랑 비슷해서 납치당함. 엔딩은 걍 남주만 현실귀환하고 끝
이거 기억나는게 여자애가 살인하고 목이타서 미친듯이 물마시는 장면 생각난다.
일본 감독이 위안부를 소재로 다룬 작품 착한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작품 아무 죄없는 사람이 끌려가서 험한 일 당하는 작품 감동적이고 개념인 감독이 만든 명작이지만 보고 나서 한 없이 우울해지고 씁쓸해지는 작품
레이어스도 이세계물이지
강추 명작이다. 군국주의를 직설적으로 비판하고 이야기 서술이나 재미와 감동 다있음
시발 육변기로 사용된다고? 야애니임?
아님.
요즘 일본 서브컬쳐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일본의 과거 죄악들을 정면에서 비판하는 작품 베테랑 성우 나즈카 카오리씨의 데뷔작 단, 해피엔딩에 깔끔하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이 중요한 사람들에게는 비추 진짜 먹먹해지고 고구마 백개 삼킨거 같고 안타까워진다.
이런내용이었냐? 초기 한국판 뉴타입에서 몇번 소개가 되었길래 대충 기억하고 있었는데 또다른 세기말 작품이었네...
내가 더 베테랑을 좋아하는게 이 애니 때문임
이거 긴장감도 있고 몰입감도 있고 좋은작품이었음 90년대에는 참 좋은 작품이 많았던듯
십이국기도 이세계물치곤 주인공이 신나게 굴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