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1부만 보다가 말았는데 완결 입박이라고 떠서 보고 왔음
마지막까지 쿠키로 지르고 보고 왔는데 와 ... 그 잘 보던 작품이
끝날때 뭔가 서먹한 느낌이 듬
뭔가 잘 만들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허무하려나
확실히 그림체 좋고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 됬긴 했는데
애내 왜이렇게 고생했다나? 이런 느낌이랄까
아무튼 배경이 너무 아름다웠음
확실히 뒷내용이 궁금해지는 그런 내용들이 좋다니까 ...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긴한데 이건 사극 같은걸 보면 당연하게 느껴지는 막막함이랄까 ...
환상게임도 이런 느낌 들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