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굉.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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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요새 한국영화는 스토리도 너무 뻔하고 꼭 사회의 불편한 점을 한두개씩 꼬집는 성향이 있어서 보고나면 피로도가 너무 심하다고 할지, 불편하다고 할지.... 물론 그것도 나름의 순기능이긴 한데 영화마다 다 그러니까 좀...
기자 왈 52시간 근무제때문
나도 근데 그거 프랑스 영화 리메이크 한거더라
완벽한 타인은 좋았는데
어디서 본 클리셰 어디서 갸져온 흥행 공식 투자자들이 안심할 만한 억지 우는 신파 장면 그래도 때깔 나게 외국의 안 알려진 명작들의 장면 카피 요즘 분위기에 맞게 사회 비판 메시지 첨가 "자, 이러면 투자금은 안정적으로 회수하겠지?" 라는 기획의 대실패의 향연들 작년 영화의 특징은 제작 현장보다는 투자자들에게 더 키가 기울었다고 다수 업계 목소리가 나옴
작품성있는 영화도 아닌데
너무 뻔하게 만들어놓음. 뻔해도 와 지렸다. 이러면 괜찮은데 무언가의 복제 복제 복제 같은 느낌만.
ㄹㅇ 저 슈트를 가지고 망하다니
이태리 원작 스페인 리메이크 우리나라 멕시코 리메이크 아님?
이탈리아 영화 원작 맞네 내가 잘못알았음
완벽한 타인은 좋았는데
마스터군
나도 근데 그거 프랑스 영화 리메이크 한거더라
그래도 연기들이 나쁘지않았음 느낌이 도그빌보는 느낌
배우들 티키타카가 감탄 나오더라
크런키크런치
이태리 원작 스페인 리메이크 우리나라 멕시코 리메이크 아님?
독 타
이탈리아 영화 원작 맞네 내가 잘못알았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회원번호-4963342
뭔데 나도 알려줘
llIllIIIll
봐야겠군
llIllIIIll
비서씬이 훨씬 좋음 짧아서 아쉽
회원번호-4963342
갓재문아재
인랑은 진짜 실망했잖아
카라쿠리
ㄹㅇ 저 슈트를 가지고 망하다니
한효주내용만 뺏어도...
인랑은 원작부터 그다지 흥행작이 아니었고 슈트 간지하고 끝내주게 잘뽑힌 애니메이팅 덕분에 팬이 있었던거지 딱히 내용 적으로 잘 만든 작품이 아니었음. 오히려 한국 인랑도 슈트 간지하고 액션은 잘뽑았다더만.
막판 쓸대없는 전투와 엔딩이 영화를 더 망침
너무 뻔하게 만들어놓음. 뻔해도 와 지렸다. 이러면 괜찮은데 무언가의 복제 복제 복제 같은 느낌만.
리얼?
기자 왈 52시간 근무제때문
상류사회 하마사키 마오 개쩔음
완벽한 타인빼고 볼게 없었음 진짜 그리고 지금 극한직업도 딴거가 다 별로니까 그중에 그나마 나아서 좀 흥하는 정도인듯
작년에 공작 있는뎅...
쓸데없는 뻘짓거리 안하고 자기 할일만 다하는 코메디 영화가 웃으려고 온 관객들도 울리고 뭐 한가지라도 더 가르치고 개도해야 직성이 풀리는 한국 영화판에서 얼마나 귀하신 존재인데. 다만 아무리 잘만들었다고 해도 코메디 영화가 천만이 넘어가는건 신기하긴 하더라. 장르 특성상 원레 그정도 흥행은 못한다고 알고 있는데.
인랑이랑 창궐 그렇게 기대했건만
인랑 별로 였나 보네.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면접도 있고 해서 안 갔는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토코♡유미♡사치코
작품성있는 영화도 아닌데
결국 하나도 안본 나의 승리네
독전은?
독전은 흥행했는데?
그럼 망한거 아니넹
독전이 흥했다고? 시발..ㅋ 미쳤네..그 개똥같은 허세만 잔뜩 들어간 작품이
흥했는지는몰라도 내용이너무뻔해서...이선생이누구냐가반전이라고 넣은건같은데 첨등장하자마자 쟤가 이선생이네 라고 친구랑 둘이 결론내버리니까 재미가없음...
창궐은 평에비해 볼만했어.
한해씩 망하는 해가 꼭 껴있는듯. 이번해는 또 성공적이라고 보는게 극한직업이 흥행하고, 증인, 사바하도 완성도있게 나와서 좋은듯.
이게 1년안에 나온 영화들이라고? ㄷㄷ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요새 한국영화는 스토리도 너무 뻔하고 꼭 사회의 불편한 점을 한두개씩 꼬집는 성향이 있어서 보고나면 피로도가 너무 심하다고 할지, 불편하다고 할지.... 물론 그것도 나름의 순기능이긴 한데 영화마다 다 그러니까 좀...
지들 주재도 모르고 누굴 가르칠라그러니까 더 빡치는듯 영화도 못만드는 놈들이 무슨 풍자야
그러니까 극한직업 보세요 ㅈㄴ 재밋음
애초에 영화 주제부터 사회와 관련이 있던가 창궐은 좀비 사태에서 뭔 위정자의 뭐시기를 찾어...
그래서 극한직업이 흥한듯 절대질질짜는 신파도 없고 웃기좋음
+골든슬럼버
공작은?
그건 손익분기점 넘김.
평가도 훌륭함
공작은 재밌었어
포스터는 좋네.
차라리 1987이 제일 좋았음
그건 애매한게 2017년 12월 27일 개봉이라서 사람들 인식에 2018년 영화인 양 기억되는데, 실제 올라오는 2018년 영화 리스트에서는 빠져 있음.
작년에 본 국내영화 기억나는게 세갠데 다 지뢰 독전 인랑 안시성
독전은 좀 볼만했는데
연기는 좋았는데 스토리라고 해야하나 시나리오라고 해야 하나 아주그냥 ㅡ..
솔직히 저 중에 몇개는 심하게 매도당하긴 했음 높은 기대치에는 못 미친 영화들이었지만
우리가 어떤 민족인데 저런 영화를
염력 주인공 인정합니다
상류사회 마오 끗!!
어디서 본 클리셰 어디서 갸져온 흥행 공식 투자자들이 안심할 만한 억지 우는 신파 장면 그래도 때깔 나게 외국의 안 알려진 명작들의 장면 카피 요즘 분위기에 맞게 사회 비판 메시지 첨가 "자, 이러면 투자금은 안정적으로 회수하겠지?" 라는 기획의 대실패의 향연들 작년 영화의 특징은 제작 현장보다는 투자자들에게 더 키가 기울었다고 다수 업계 목소리가 나옴
ㅁㅇ왕이 빠졌네.
데자뷰가 제일 최강
목격자는 포스터만 봐도 암걸릴까봐 뺀거임? 잘했음 엿같은 협상도 일단 빼놨네
곤지암, 완벽한 타인, 암수살인, 마녀 괜찮은 영화 많았음...
마녀...도 쫌.. 롱키스 굿나잇 생각나던데 공작이라면 모를까
성공한 사례를 보고 그것보다 나은걸로 개선하는게 아니라 그대로 베끼면서 구리게 만듬 그 때문에 뻔하고, 몰입 안되면서, 구린 영화가 나옴. 각본이랑 구성이 좋아야 되는데 정말 어설프게 따라 만들던가, 안쓰는 이유가 있는 쓰레기 같은 방식으로 만든다. 1987이나 택시운전사가 나온지 불과 3년인가 2년도 안되서 이렇게 나빠질꺼라고 생각도 못함.
여곡성 봄
손나은 많이 까였던데 정말 별로였음?
아니 난 연기력 이상한거 잘 모르겠던데
주옥 같네
물괴랑 창궐 보려다 못봤는데 음.....
오히려 올해 초 지금이 더 재밌는 영화가 많음...
하나도안봄
할리우드 무비로 관객들 눈은 높아졌는데 자금력으로는 못비비니 스토리나 참신함으로 승부보려는 것이 한계에 다다른듯 쓸만한거 다써서 이제 사골됨
뭔가 교훈적이려고 하고 국뽕을 포장한 애국심 강요와 무리한 반일. 가진놈은 무조건 나쁜놈 코드. 이제는 지겨워짐.
진짜 요새 한국 영화들 예고편 보면 그게 그영화 전부일 정도로 부실 기승 잘나가다가도 전결에서 엥? 설마 이대로 할때 관객 예상대로 결 끝
게임처럼 양산형으로 가네. 그나마 일본은 게임이라도 탑급인데 우린 둘다 ㅈ망테크네 아무리 뻔하다 뻔하다 해도 할리우드 말곤 요새 볼 게 없음
작년에 VIP 유지 하려고 그냥 결제한표만 생각해도 개폭망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좌성향 망한영화는 다 빼놨네
인랑... 기대치를 한없이 낮추고 봐서 그런가? 생각보다 재밌게 봄...
마녀랑 ㅁㅇ왕도 저기 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