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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아니아니 지금 하고있는거 말고 새로운걸 알려달라니깐
저런거봐도 난 안그런다고 생각할듯
컨샙 재밌네 ㅎ
우려먹는 클리셰는 아무리 우려먹어도 통하니까 우려먹히지!
저리하면 자녀와 관계는 완전 ㅁㅁ남
엌ㅋㅋㅋ
우리 할머니가 딱 저런 사람이였는데 집안에 좋아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음. 할머니 심장수술 할때 큰아버지가 눈뒤집어져서 "돈많은 어머니가 알아서 하세요. 땡전한푼 안낼테니까."하면서 악을 바락바락하는데 사람이 저렇게 비참하게 늙을수도 있구나 싶더라.
꼰텐츠
그 중학생 자기 엄마 공부때문에 죽이고 집에서 미라될때까지 썩힌 친구때도 처음에 어른들은 무슨게임을 했는 지에 주목했더래지
존나 쎄게 때리네ㅋㅋ 보는 꼰대들 뒷목잡겟다ㅋㅋ
컨샙 재밌네 ㅎ
아니아니 지금 하고있는거 말고 새로운걸 알려달라니깐
저걸 반대로 하면 됩니다.
시발 ㅋㅋㅋㅋ
안아키도 하면 되지않냐?
그게 첫번째랑 두번째 섞인거임
언수외탐 같은거라서 그거 위주로만해도 죽을꺼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아키는 불효자되기전에 죽어
물론 부작용도 있겠지
무엇보다 저건 너무 지겨운 소재고 다른 신박한걸 알려줘야지
Rosen Vampir
저리하면 자녀와 관계는 완전 ㅁㅁ남
Rosen Vampir
우려먹는 클리셰는 아무리 우려먹어도 통하니까 우려먹히지!
신박하다고 재미있을 거란 편견은 버려라 그 편견 때문에 생겨난 게 PC충들이구만
신박하다고 무조건 재밌다는 말은 안했는데.. 저 방법 말고 다른 새로운 방법은 생각 안하는가 하고 달았는데 내가 전달을 잘못했나보네
아니 여기서 갑분pc무새가?
가장 큰 부작용은 자식에게 칼맞아 뒤져서 뉴스에 나오는거지 아이러니한점은 되려 죽은 부모를 불쌍히 여기고 자식을 패륜아취급함
사실 저건 비꼬기에 가까움 꼰대법에 대한 연구나 개발이 아니라 "이거하면 너 꼰대되니까, 자식 망치니까 이런짓 하지 마세요" 이런 의미 그러니까 가장 흔한 꼰대법을 말하는거임 너, 나 우리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그런꼰대법을 말해야 사람들이 보고 안할테니까 아무도 안할 새로운 꼰대법 이야기 해봐야 고칠 사람은 없겠지
저런거봐도 난 안그런다고 생각할듯
정답.
토레토레토레타
그 중학생 자기 엄마 공부때문에 죽이고 집에서 미라될때까지 썩힌 친구때도 처음에 어른들은 무슨게임을 했는 지에 주목했더래지
이건 마치 취향은 존중 받아야 한다면서 다른 사람 취존 따위 하지 않는 오따꾸 같군
나때는 말이야~
우리 할머니가 딱 저런 사람이였는데 집안에 좋아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음. 할머니 심장수술 할때 큰아버지가 눈뒤집어져서 "돈많은 어머니가 알아서 하세요. 땡전한푼 안낼테니까."하면서 악을 바락바락하는데 사람이 저렇게 비참하게 늙을수도 있구나 싶더라.
거꾸로 저것만 안 하면 부모자식 간 사이 좋을 수 있다
사이는 좋아질지 몰라도 너무 방치만 하면 애 인생이 잤될수도 있음 그래도 부모가 어느정도 필요한 선에서 개입해줘야됨
사람마다 다르다고 봄미다.. 난 부모님이 엄청 바쁘셔서 솔직히 기대란 기대는 전혀 안받고 자랐는데 부모님 존경하고 나름 제가 하고 싶은일 하면서 벌어먹고 살고 있는.. 뭐그렇다고 엄청 살갑게 대하고 막 효도하고 그런 정신머리까진 없지만..ㅜㅜ... 뭐 기회적 측면에서 부모님이 좀더 절 바로 잡았다면 조금더 잘돼있었을 수 있지만 만약에 잘못 삐끗해서 그렇게 했어도 제 인생이 실패했을때 부모님을 원망 했을 수 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다 제가 선택했던터라 원망할 일도 없다보니 부모님껜 항상 미안함 뿐임.. 제가 좀더 잘했으면 부모님이 덜고생하시진 않았을까..하면서.. 글고 울 사촌중 한명은 부모님 일찍 여의셨는데도 엄청 바르게 컸음.. 개입이라는게 컨트롤적인 측면으로 적은건 아니시겠지만 그렇자면 개입보단 지지나 방향 제시 정도라고 표현하면 더 좋을거같음 ㅇㅅㅇ..
으으 사교성이 없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꼰대가 되기쉬운건가 나도 꼰대화되는중
개인적으로 꼰대의 시작은 다음 두 가지라고 봐요. 1. 남의 의견 무시. 2. 자기 의견 강요. 꼰대들 특징은 거의 저 두 개가 마인드 깊숙히 박혀 있더라구요.
(상환받을 겁니다 짤)
존나 쎄게 때리네ㅋㅋ 보는 꼰대들 뒷목잡겟다ㅋㅋ
진짜 꼰대부모들은 자기가 저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아무런 타격이 없다.
재미진걸 방송하시네
술막고 잔소리함- 대꾸함-나이 먹고 사춘기 왔다고 아직 어리다고 뭐라함-담 날 미안하다고 하거나 그냥 넘어가고 이틀만 지나가도 합리화 끝나거나 잊어버림
아니 이겈ㅋㅋ 대놓고 비꼬는건갘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꿀팁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컨셉 ㅋㅋㅋ
그냥 자식을 불효자로 만드는건 부자가 아닌건데
엌ㅋㅋㅋㅋ
집에 돈이 아주 많아서 물려줄 제산이 있으면 자식도 어느 정도는 허용함
꼰텐츠
로렌스
헐
아니 이걸 이렇게? ㅋㅋㅋ 아재 넘 유쾌해보이신다 ㅋㅋ
개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나중에 큰 사고나거나 병났을때 자식들이 돈걱정 먼저하지 부모걱정 안함 병원비야 자기가 내겠고 유산은 얼마 있는지 등등
ㅋㅋ 저러다 자식한테 칼맞지
그냥 안낳는게 답
이걸 하고있는거면 꼰대라는거지??
맞워요
뿅뿅tv 중년ver이네 ㅋㅋ
우리아빠가 1,2번인데 거기다 돈도 안벌어오고 외상만 엄청하고 술맨날 먹어서 위염걸렷는데 또 일주일후에 술먹고 아빠 스타렉스차도 할부 엄마가 다 내능데 이번에 에어콤푸가 고장낫는데 수리비 80 나랑 밥먹으면서 얘기하는데 엄마한테 엄마지인한테 말해서 80만원 꿔달라고 내가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서 바가지 아니냐고 하니깐(자기 지인 카센타) 니가 뭘아냐며 지랄.. 아빠랑 존나 살기 실타..
물리치료 들어가고 비용발생 부담되면 니가 직접 테라피 자가공부해서 민간치료 시도해봐
남 부모 한테 욕 하면 안되지만 인간 말종이네요 ㄷㄷ 스타렉스 콤프도 차량 에어컨 전문점에서 수리하면 20만원 안짝인데 -_-;콘덴샤 같이해도 40 안쪽이겠네요
만약 저중에 저건 맞지 않나...하고 생각한다면 내가 꼰대인가 하고 고민해봅시다
난 옛날에 아버지가 저랬어. 지금은 그나마 아빠가 ㅈㄴ 미안하다며 거의 싹싹 빌어댈 기세로 정말 너무 미안하다고 해서 조금 사이가 나아지긴 했는데, 옛날에 아버지가 걸핏하면 화내고, 자기생각만 강요하고 그랬었는데 나야 뭐... 미쳐버릴거같았다.
사과 받았다는 점에서 정말 부럽다...
자식에게 땡겨받는다는 아빳ㄲ 생각나네
ㄹㅇ 베댓 말대로 저런거 봐도 자기는 안 그런다고 생각할 듯ㅋㅋㅋ
뭐 나 정도면 괜찮지 라고 생각할듯 ㅋㅋㅋㅋ
엌ㅋㅋㅋ
엌ㅋㅋㄱ ㄱ구독눌러야겠다.
아재 컨셉 ㅈㄴ 웃기네 ㅋㅋㅋ
어캐 저리 잘알지 ㅋㅋㅋㅋㅋㅋ
저 3가지를 모두 실천한게 바로 내 아비임 ㅅㅂ 정작 자신은 젊어서부터 노력하는게 싫어해서 공부도 때려치고 할아버지 속이나 썩이며 깡패짓이나 하던게 모두 들통나서 나에게도 사람 취급 못받는게 현실이지 ㅉㅉㅉ
우리 엄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자식이니까 기대하지, 남의 자식이면 기대도 안 해."
ㅋㅋㅋㅋ 구독 누르고 옴. 몇가지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
1, 2번이 딱 우리 엄마였네.... 엄마랑 엄청나게 싸웠었는데, 절대 자기고집을 안꺾었었지. 엄마 생각은 내 말이 무조건 옳고 니말은 무조건 틀리다. 내가 죽었으면 죽었지 니가 옳다는건 인정 못한다는 주의 였는데... 취업하고 내가 경제적으로 의지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되고나서부터 폭력 안쓰는 한도 내에서 미친 광기로 대응했음. 그런데 그게 통했음. 예를들면 뭔가 물건에 대한걸로 싸움이 붙으면 그 물건 얼마나 중요하고 고가인지는 개의치 않고 그냥 그 물건 부숴버렸음. 그리고 엄청나게 소모적인 논쟁을 해봐야 절대 논리가 통해먹지를 않으니 설득할 생각은 애초에 버리고 뭐라고 하든 나 하고 싶은대로 했고, 그걸 재지하려고 하면 미친사람 처럼 소리지르고 방해할 엄두도 못할 광기를 보여줌. 그리고 내 생각대로 한 결과 내 말이 옳았음이 결과로 드러나면, 예전 같으면 엄마는 절대 자기 생각이 틀렸다는걸 인정 안하고 다시 그런 상황이 오면 또 다시 자기만의 논리로 어거지 쓰면서 날 힘들게 했었는데, 이제 그렇게 못하도록 예방차원에서 끝까지 몇날 몇일동안 시간이 허락할때마다 집요하게 추궁하고 잘못을 인정하도록 종용했음. 절대로 인정 안하려 했지만 나도 포기하지 않고 몇날 몇일을 눈 마주칠때마다 노이로제 걸릴때까지 추궁함. 뿐만아니라 여태껏 나를 힘들게 했던 과거 일들 전부 열거해서 추궁하고 그러고도 부모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냐며 조롱했음. 이후 아주 조그만 일이라도 나에게 거슬리는 말이나 행동을 하면 있으면 일부러 과장되게 광기부리고 그날은 하루종일 집안 뒤집히는 날로 만들어서 엄마가 나에게 말도 못붙이는 상황까지 만들었음. 결국 엄마는 자기가 잘못했다기보단 나한테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심리상담사를 찾아갔으나 엄마가 욕심이 너무 지나쳤던 결과라는 팩폭 당함. 사실 어렸을때도 내가 문제 있다고 생각해서 나 데리고 심리상담자 찾아간적 있었는데, 그때도 엄마가 문제라는 말을 들었음에도 그 사람이 뭘 알아? 너에 대해선 내가 더 잘알지라면서 잘못 인정은 커녕 나에게 화풀이까지 했었음. 그래서 이번에 심리상담사한테 또다시 팩폭당한 사실에 대해 "왜? 그 상담사 박사학위까지 받았지만 대학도 안나온 엄마가 더 잘알지 않아?"라고 조롱했음. 이런식으로 1년이상 해왔고 결국 엄마의 고집은 꺾였음. 대신 아파트 단지에선 맨날 싸우는 소리땜에 우리집이 유명해졌음. 주민들한테 민폐끼져서 미안하긴 함. 그래도 미친 간섭에서 벗어나니 훨씬 심적으로 편하고 사회활동도 잘하고 있어서 후회는 없음. 그리고 최근에는 엄마도 나한테 그동안 미안했다고 얘기하고 있음. 이제와서 미안하다고 한들 힘들었던 시간과 기억들이 보상이 되냐며, 그걸 돈으로 보상할만큼 재산도 많지 않으면서 뭘 믿고 그랬냐며, 이제 늙어서 예전처럼 나를 윽박지를 기력이 없으니 사과하는거냐며, 조롱으로 대응해왔지만 최근에 엄마의 부쩍 늙은 모습을 보면서 그래도 부모라서...조금은 측은한 마음이 든다. 그래도 아주 어렸을적엔 나를 사랑스럽게 대해주던 엄마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나를 양육하는 방법이 틀렸을뿐 나를 위해 희생은 많이했거든, 그 희생이 나를 괴롭게 만드는 방법으로 헛되게 쓰여서 참 힘들었지만.... 그냥 이제는 자식된 도리로서 잘 돌봐드려야 겠다는 생각만 든다. 하아~
글에서 많은 감정이 보이네요. 앞으로는 좋은일 많을거임 행복하세요~
전형적인 대한민국 아버지 상이지 뭐.. 우리 아부지도 그럼 대화가 오가야하는데 자기 의견만 말하고 조금이라도 안맞으면 집 나가라고함. 뭔 말만하면 마음에 안들면 집 나가라고하니깐 말이 안통함. 그래서 아무 얘기도 안하면 답답하다고 해서 얘기하면 집 나가라고함 ??? 조만간 짐 들고 나갈 예정..
울 아버지네... 결혼하고서 꼰대질이 더 심해지더니 큰 건수 하나 터트려서 내가 1년만에 집안하고 인연을 끊었지... 본가하고 연락 안한지도 10년이 다되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아부지 어무이는 셋다 안하시는데 난 왜 불효자가 된거지?
윗세대 어르신이랑 비교하면서 니 할아버진말야! 이것도 해야됨.
딱 울 엄니인데
반면교사 ㅎㄷㄷㄷ
1,3은 대게 10대거나 부모랑 같이 사는 사람 한정이고 정해진 시기만 지나면 저러고 싶어도 못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해결 될 문제야. 정작 제일 문제는 2번이지. 저건 나이를 얼마나 먹었던 따로 살던 해도 한번 터졌다하면 고쳐지지 않는 문제임.
부정하는건 아닌데 애시당초 나이 먹고 나면 이미 자식 인성이고 감성이고 관계고 아작난 상태고 그건 회복이 안됨 나이들면 없을 일이라고 쳐도, 이미 꼬꼬마 시절부터 겪은 상처는 늙어 죽을때까지 감 이건 자연스럽게 해결된거라고 말할수가 없지
울 어머니네. 나이 삼십까지 취직하고 회사 다니는데도 온갖 간섭을 다해서 아주 한따까리 제대로 해놓음. 드라마처럼 기적적인 화해나 그런거 없어. 애초에 본인은 그렇게 행동하는지도 모르고 나는 모르쇠로 하니 대화도 안됨. 걍 한따까리해 내 인생 살고 싶으면.
음?
짤보고 웃겨서 유튜브 가서 영상들 보는데 다 존나 웃김 ㅋㅋㅋ
캬 꼰대박 시원하네 꼰대잘알 ㅇㅈ 또 ㅇ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