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은 "작년 '세종도서' 선정 과정에서 드러났던 출판계 블랙리스트에 이어 '찾아가는 중국 도서전' 행사에서도 지원 배제도서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찾아가는 중국도서전' 선정 과정에서도 문화부의 지원 배제 지시가 있었다"며 해당 도서는 진중권의 <미학 오딧세이>, 고도원의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조지욱의 <느영나영 제주>,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정홍규의 <마을로 간 신부> 등 5점이었다고 밝혔다.
조선왕조실록은 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면 그 만화겠네. 그거 재밌는데다 정치 풍자도 있어서 503이 싫어할만함 ㅋㅋ
작가 박시백이 시사만화가라서?
'박시백의'
박시백이 블랙리스트에 있어서
뭐 지금와서 불의한 정권이 보기에 불편했다는건 훈장에 가까운거고.
박시백 ㅋㅋㅋㅋ 그거 읽어 보면 알수있음. 그 안에 작가가 풍자를 좀 넣었거든 ㅋㅋㅋㅋ
왜 말살함. ㅋㅋㅋㅋ 오히려 잘 기록해서 현 왕실을 찬양해야지.
'박시백의'
호랑이고양이
뭐 지금와서 불의한 정권이 보기에 불편했다는건 훈장에 가까운거고.
동명의 소설이라거나 그런거 아니냐
작가 박시백이 시사만화가라서?
박시백이 블랙리스트에 있어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면 그 만화겠네. 그거 재밌는데다 정치 풍자도 있어서 503이 싫어할만함 ㅋㅋ
아항
왕조 집권 하려면 전 왕조의 기록은 말살한다 이런건가?
동태
왜 말살함. ㅋㅋㅋㅋ 오히려 잘 기록해서 현 왕실을 찬양해야지.
박시백 때문임.
.......
박시백 ㅋㅋㅋㅋ 그거 읽어 보면 알수있음. 그 안에 작가가 풍자를 좀 넣었거든 ㅋㅋㅋㅋ
이제 중국의 문화대혁명도 못까겠네. 스케일이야다르지만 하는짓은 유사모택동
1권에서 이성계에게 선양압박을 받는 공양왕을 두고 필사적으로 버티는 왕이었다 적어도 80년대 최아무개보단 나았다 라고 평함 그런거 말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