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 바갤에서 풍기 온천 바리 바로 전날에 존잘mg시승기 찍고 회수를 부탁한 아는 동생이
잠깐 밥막으러 나갔다가 뒷빵을 먹었더라고요
상대방 과실이 100인 만큼 크게 신경 안썼는데 부품비만 해도 상당하더라고요.
덕분에 환검도 늦어져서 환검 연기 신청도 하고
다사다난한 한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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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이... ㅎㄷㄷ...
폰 보다가 박았다고 하더라고요.
어우... 미들급 한대 사겠다..
솔직히 견적이 좀.. 너무 오바같네요.
3박스 고정 스테이도 작살나고 3박스도 안이 뒤틀린데다가 좌측 머플러 스테이는 아예 찌그려저서 그대로 달리면 좌측 머플러 스파크 일으키면서 달릴 수준이라서 겉보기하곤 매우 다르답니다.
사진만 봐서는 그렇게 판단되었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아무튼 처리 잘 되시기 바랍니다. 기분나빠하지 마세용~~
항상 하는 말이지만 부산 놀러와....
지금은 풍기 바리 가서 다리를 다쳐서 기약이 없어용
다리는 우짜다가.....몸조리 잘하셔...
풍기바리때 계단 오르다가 굴러서요...커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