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게시물은 메가히트작인
-샤이닝 포스 2- 입니다
그럼 게임 소개들어갑니다~^^
멋진 앞일러스트...
사운드트렉도 아주멋진 게임입니다~^^
샤이닝 시리즈는 뒷면이 진리죠~^^
항상 메인 케릭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내용물들 입니다~
게임팩과 메뉴얼, 지도...
언제나 멋진 메가도라 게임팩...
월드맵이 들어있네요 전편과 같이...
항상 엑스트라 컨텐츠가 있습니다~^^
메뉴얼을 보겠습니다~
멋진 배경과 목차...
게임조작법...아주 간단합니다
메인 케릭터들 소개입니다~^^
주인공-보위-
마법사-사라-
하반신이 마로되있는-휴이-(가만 휴이는 게임:디멘토 의 그 멍멍이 이름 아니였나?)
드워프-쟈쟈-
마법사-카즌-
쌩쥐-지보-
아기공룡-키위-
콘도르-비타-
병마-마칠다-
아쳐-게르하르또-
그리고 나머지 케릭터들 입니다...
전편에 비해 케릭터가 더 많아진거 같습니다~^^
멋진 보스이자 샤이닝 포스의 -레몬-도 보이네요~^^
필수무기들과...
아이템들 입니다~
게임 주의사항~세가의 영원한 마스코트인
소닉이 설명해주네요~^^
이상입니다~
드디어 메가도라판(CD제외) 샤이닝 시리즈를 다 모았습니다~^^
모으는데 한 7년정도 걸린것 같은데 매우 흐뭇하네요 ㅎㅎ
뒷면이 멋져서 다함께 한컷~!!!
컬렉션 드디어 완성~!!! ^0^
아주 부담되는 북미일러스트 입니다...
이게 샤이닝 포스로 보입니까??
마지막으로 케릭터들의 마법
어텍 영상들을 끝으로 오늘의 게시물을
마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
저희 형과 신나게 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인생게임에는 추천
진짜 내 인생겜중하나 ㅠㅠ 중딩시절 없던 용돈모아 사서 했던 ㅠㅠ
아~ 샤이닝 포스 정말 좋아했는데 세턴에서 급 실망을.....
세턴판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PS2에서 망했죠...
진짜 내 인생겜중하나 ㅠㅠ 중딩시절 없던 용돈모아 사서 했던 ㅠㅠ
역시 많은 분들의 인생게임이군요...
인생겜이죠.ㅜㅜ 아이템으로 소환사 등으로 전직 바꾸는것도 신기했고
메가도라판 샤이닝 시리즈는 전부다 인생게임입니다...
제발 이거 리메이크 좀 해줬음 좋겠다... 아님 이런 스타일의 요즘 게임 아시는 분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로봇대전 아니면 화이어 엠블램정도?
요세는 이런 명작들을 오직 리메이크 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게임라이프 넘버1 게임... 일어도 모르는거 엄청 재밌게햇는데 무슨 큰나무 앞에서 막혀서 몇일을 고생했던 기억도
저는 다행이도 북미판을 먼저 접해서 그런 문제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지금해도 재밌어요
최고 명작입니다~
저희 형과 신나게 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인생게임에는 추천
역시 많은분들의 인생 게임이네요~^0^
이거도 재밌고, 플스1 시절에는 반달하츠 너무 재밌게 했는데 아이피를 유지하지 않더군요 코나미 ㅠㅠ
아 코나미....참 안타깝습니다....90년도 초반만해도 명작들만 발매하던 회사였는데....
코나미...명작들이 줄을지은 회사죠...90년도 초반이 좋았는데 지금은 하~
스샷은 모두 영문판이군요. 최근에도 한번 클리어했는데 참재밌었습니다.
처음 샤이닝 시리즈를 접한게 북미판 제네시스죠~ 일어의 압박 정말...
유일하게 메가드리이브 게임중 내가 엔딩본 게임. 아직도 기억나네요.. 적이 아군 혼란걸고 혼란걸린 아군이 아군을 잡으면 렙이 99가 되는 버그 ㅋㅋ 상당히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번 시도해봐야 겠네요~그외에도 여러 버그가 존재한다 들었습니다
북미판 표지는 다른건 모르겠고 포스는 확실히 느껴지네요..ㅋㅋ
처음 접한버젼이기도 하죠 북미버젼...그다지 정은 안갑니다만 ㅎㅎ
상하상하좌우좌우2바퀴돌리고B였나... 아직도 기억나네요
이건 또 무슨 비기입니까 ㅋㅋ
제가 적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비기요 ㅋㅋ
진짜 명작게임. 어릴때 복제팩 가지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복제니 머니 이런걸 몰랐던 나이라 세이브가 안되는걸 당연한줄 알고 매일매일 첫스테이지부터 잠들때까지 깬듯..ㅋㅋ.
대...대단하십니다...이게임을 첨부터 끝까지 플레이 하시다니....그것도 세이브 불가상태의 게임을~^^b
21년전 아는 형한데 북미판 1편과 북미판 2편을 빌려서 플레이한 추억이 떠오르는데, 북미판 일러스트를 오랜만에 보니 나름대로 반갑네요. 북미판 일러스트에서 주인공으로 보이는 사람이 왜 게임에서는 장비하지않는 방패를 가지고있는지 태클을 걸고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저렇게 머리형태와 옷이 알아볼수없을 정도로 엉망이 되도록 싸운게 엄청 리얼하게 보입니다ㅋㅋ 마을과 전투씬, 월드맵 BGM을 엄청 좋아했지요~ 주인공 보위같은 패션(하얀 상의와 녹색 망토, 파란 쫄바지의 조합 등)과 머리형태을 가진 검사 주인공은 지금봐도 일본 RPG게임에선 드문 것 같아서 나름대로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srm81r님! 저도 샤이닝 시리즈를 북미팜으로 먼저 접했습니다~ 물론 올클리어도 했죠 ㅎㅎ BGM으로 순위를 매긴다면 저는 당연히 샤이닝 엔더 다크니스, 샤이닝 포스2 , 1 순위입니다~ 항상 흥미로운 댓글 넘 감사합니다~ (_ _)
공략집에 밑줄 그어가며 공부보다 열심히 했던 인생게임이네요...추억이 돋아납니다. ㅊㅊ
ㅋㅋ 공략집 야릇한 추억이네요~^0^ 추천 감사합니다~
북미판 일러스트도 괜찮네요
저는 아직까지도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 물론 북미판을 먼저 접했지만...
아아.. 어린 시절, 동네 게임샵에서 입벌리고 구경하던 멋진 게임 샤이닝 포스 1,2~ ㅡ.ㅜb 게임에 대한 동경이 너무 커서 1,2를 이전에 구입했지만... 지금까지 게임은 제대로 즐겨보질 못했네요~ ㅡ.ㅜ 명작은 도망가지 않으니 언젠간 즐겨볼 수 있겠지요. ^^ 포스팅과 콜렉션 잘 보고 갑니다~! ..북미판 일러스트 덜덜~ ㅋ
안녕하세요 노동자님~ 샤이닝은 다크니스도 명작입니다... 게임플레이 방식은 틀리지만 재미는 보장하죠~ 항상 댓글 넘 감사합니다~^0^
샤이닝포스 1 엔딩을 중학생때 봤는데 20년이 넘어도 기억납니다.
전 언제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
북미판 표지는 샤이닝포스인지 다크포스인지 모를 기세네요. 엔디을 끝까지 보게되면 1편과의 연결점이 나오면서 깜놀하게하는 잠깐의 이벤트가 나옵니다.
아~그부분 기억나는거 같기도 합니다 ㅎㅎ 하도 오래되서 잊고 있었네요~
진짜 플레이 하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랐었는데 그 때가 그립구나...
그나저나 와우~북미판 패키지 보는 순간 추억이 그냥 박살 나버리는 것만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