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jung스포츠라는 곳에서 물건을 주문했는데,
금요일 토요일에 발송이 안된건 그렇다쳐도
월요일에는 물건이 품절로 바뀌고 오늘은 현재 판매중인 제품이 아니다라고 바뀌더군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단 한번의 안내 전화도 없었습니다.
미소bike 이후로 몇 년만에 이런 일을 당해 봤네요.
여러 오픈마켓에서도 판매글을 올려놨던데 시간낭비 않으시기 바랍니다.
miso바이크, bike포레스트(얘네는 바이크wind 등 여러 명칭 사용)에 이어
걸러야 될 판매자를 하나 또 확인했네요.
밑에 두개는 되게 유명해서 알고 있었는데 점점 늘어나네요;;
자체생산이나 본사가 아닌경우 대부분은 쇼핑몰에 최대한 많은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하는합니다.특히 우리나라같이 자전거 부품 대부분이 해외에서 들여오는경우는 글쓴 내용과같은 문제가 자주발생하는편 입니다.혹 꼭 빨리 받았으면 하는 물건은 전화해서 재고를 확인하고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사실 모든 매장마다 실재고만 판매하는게 제일 좋은거죠. 바*이크스포츠나 옐로바*크가 재고 좀 있는편입니다
대구에 위치한 해피 라이딩도 추가요. -.-
위바이크도 같은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데 그나마 이쪽은 구하기 힘든 부속을 판매하는지라 어느정도 정상참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