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기획 자문 위원회는 참여정부 시절에 추진했던 사학비리 해결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문재인 정부는 향후 적폐청산 차원에서 이 문제를 접근해 사학비리를 청산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
- 김연명 국정기획위 사회분과위원장은 사학비리 척결 방안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으로 이 문제를
공론화하자는 주장을 했고 진보 교육계는 사학비리 척결을 위해 사학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입장
-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에 부정 비리 공시 시스템 구축, 임시이사 파견 요건 확대, 중대비리 발견 시 임원취임 승인취소 결정 간소화 등 사학비리 척결을
위한 공약을 내놓았으며 사학분쟁 조정 위원회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 기구의 결정, 심의 권한을 없애 자문기구 수준으로 역할을 축소하겠다고 약속
- 김 위원장의 사학비리 척결 언급은 교육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데다가 비리를 통제하지
못할 정도로 낡은 틀로 전락한 사학법을 이번에는 꼭 재개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
이게 되어야 진정한 적폐청산이 가능해질겁니다. 말 그대로 돈벌이로 전락한 교육현장이 친일매국세력의 본진이니까요. 이걸 척결하지 않으면 애들에겐 그저 지옥같은 외우기만 강요하고 줄세우기만 하니까요.
교육계 논란이라기보다 교육재벌들이겠지
졸라 찬성이다 진짜 !!!!!!
교육계 논란이라기보다 교육재벌들이겠지
이게 되어야 진정한 적폐청산이 가능해질겁니다. 말 그대로 돈벌이로 전락한 교육현장이 친일매국세력의 본진이니까요. 이걸 척결하지 않으면 애들에겐 그저 지옥같은 외우기만 강요하고 줄세우기만 하니까요.
조국 민정수석 걸고 넘어지려다가 역풍 맞은 모 의원 관련해서 잠깐 수면 위로 떴던 적 있는데, 맛보기였다고 보면 되겠죠
졸라 찬성이다 진짜 !!!!!!
제발 이건 이번에 해치우자. 진짜 이게 모든 사교육 / 사회악의 근원.
노통때 사외이사 1명 파견조건을 받아들였어야 했다고 나경원 닭대갈 등등이 평생토록 후회하게끔 해줘야죠. 또 요즘엔 사학들이 ㅁㅁ교와 연계하는 쪽으로 많이 발전한다는 군요. 워낙에 ㅁㅁ이 점점 발디딜 곳이 없어지긴 했지만 니 이웃을 사랑하라고 외치면서 교회사고 팔고 여신도 빤스 벗기고 간통하고 하는 일이 벌어져도 잘먹고 잘살도록 눼비두는 꼴통집단인게 잘 알려져 인기가 없다보니 일베가 아이들을 미리미리 어렸을때부터 자신들 매국노집단의 고기방패용으로 세뇌시킬려고 한 것처럼 똑같이 기초적인 학교에서부터 아이들을 세뇌시킬려고 많이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개. 독이 왜 뿅뿅으로.... -_-;
자유당 개쉐들 또 촛불들고 길길이 날뛰겠네...
정말 전차네요....전진하는 힘이 엄청납니다.
국내 교육계는 정말 엉망이라 너무나도 필요한 행동! 문통령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