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재밌는게 야3당, 민주당, 자한당 이렇게 3개의 주체가 있는데
국민의 뜻이 국회에 반영되는 비례성 확대는 지고지순한 거라서 생까기 힘든데
야3당은 목숨줄이 걸려서 목숨걸고 재촉하고 있고, 민주당과 자한당은 최대한 뒤로 빼며 은근히 상대방을 탓하는 포지션임.
야3당은 민주당보고 자한당 설득하라고 하고
민주당은 자한당이 안한다며 야3당을 설득하고 있고
자한당은 민주당 안이 별로라며 민주당 탓하며 뒤로빼야 정상임.
여기서 한 주체도 자기가 안한다고 하면 욕을 먹기에 무조건 남탓을 해야 빠져나갈 수 있음. 그게 당연한거.
그런데 나경원이는 원내대표 되자마자 비례제 안한다고 못을 박는듯한 말을 함.
오잉???
자한당은 눈치도 안보고 배째는것. 욕을 내가 먹더라도 상관없다. 무대뽀.
실제로는 민주당 탓하며 발뺌을 해야하는데 나경원이 원내대표 되가지고 시작부터 우린 안한다는 듯한 대못을 박아버림.
나경원이 실력이 이정도임. 아놔. 기대됨.
나국썅 성질머리로는 안타깝게 생각 한다면서도 존나 단호하게 거절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단식은 죽음을 각오하고 해야지 벌써부터 노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하네
걱정마슈ㅋ내가 봤을 때는 이 사람처럼 오래 못 갈 거 같은데?ㅋ
지역구로만 하면 1석도 얻을까 말까한 정당이 뭐 저리 말이 많은지...
쩌리정당이 입만 살아가지고 ㅋㅋ
단식은 죽음을 각오하고 해야지 벌써부터 노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하네
걱정마슈ㅋ내가 봤을 때는 이 사람처럼 오래 못 갈 거 같은데?ㅋ
나국썅 성질머리로는 안타깝게 생각 한다면서도 존나 단호하게 거절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지역구로만 하면 1석도 얻을까 말까한 정당이 뭐 저리 말이 많은지...
의석수 같은 느그 밥그릇 가지고 징징대지 말고 가서 밥을 처먹어
저게 재밌는게 야3당, 민주당, 자한당 이렇게 3개의 주체가 있는데 국민의 뜻이 국회에 반영되는 비례성 확대는 지고지순한 거라서 생까기 힘든데 야3당은 목숨줄이 걸려서 목숨걸고 재촉하고 있고, 민주당과 자한당은 최대한 뒤로 빼며 은근히 상대방을 탓하는 포지션임. 야3당은 민주당보고 자한당 설득하라고 하고 민주당은 자한당이 안한다며 야3당을 설득하고 있고 자한당은 민주당 안이 별로라며 민주당 탓하며 뒤로빼야 정상임. 여기서 한 주체도 자기가 안한다고 하면 욕을 먹기에 무조건 남탓을 해야 빠져나갈 수 있음. 그게 당연한거. 그런데 나경원이는 원내대표 되자마자 비례제 안한다고 못을 박는듯한 말을 함. 오잉??? 자한당은 눈치도 안보고 배째는것. 욕을 내가 먹더라도 상관없다. 무대뽀. 실제로는 민주당 탓하며 발뺌을 해야하는데 나경원이 원내대표 되가지고 시작부터 우린 안한다는 듯한 대못을 박아버림. 나경원이 실력이 이정도임. 아놔. 기대됨.
다음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