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이 후로는 콘솔 게임이나 온라인 MMORPG만 플레이하다가 이번에 고사양 겜PC를 맞추게되었는데요,
당시에는 패키지게임을 오프라인 매장이나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박스에 설치용 CD와 CD-Key Number가 동봉되어서
그걸로 PC에 설치하는 형태였는데...
지금은 뭐가 막 "스팀" 인지 뭐시기인지... 패키지 게임도 구매하면 CD라는 물리적 저장장치가 오는 것도 아니고 무슨 코드만 받는 것 같은데;;;
스팀이 PS4의 PSN하고 비슷한 개념인 것 같은데... 자세히 설명 좀 해주실 용사님 구합니다. ㅠㅠ
시대에 뒤떨어진 이 퇴물 좀 구제해주세요 ㅠㅠ
스팀에 가입하고 스팀창에 로그인 한다음 구매하면 게임목록에 게임이 바로 올라갑니다. 코드에 경우 사이트나 직접 구매시 안에 보면 씨디는 없고 코드만 달랑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스팀창에 로그인후 코드 입력하면 바로 게임 목록에 올라갑니다. 스팀창 보면 자기가 구매한 게임 목록이 있는데 눌러 보시면 바로 실행 가능합니다. 옵션은 게임 이름을 마우스 우측 버튼 누르면 나옵니다. --주의-- 스팀에서 바로 구입하는게 아닐때는 게임이 스팀전용인지 PC에서 그냥 실행하는 방식인지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