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집에 햇빛이 안 드는 원룸이라 시불 ㅠㅠ
진짜 빨래도 3일에 한 번씩 하고 바로바로 널거든 피죤도 많이 치고
근데도 냄새가 꿉꿉하고 왜 걸레 냄새 있잖아 그런게 나네 미치겠음
햇빛을 못 쬐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다른 방법 없을까여 ?
인터넷에 나오는 방법 앵간한건 다 해본거 같은대
우선 집에 햇빛이 안 드는 원룸이라 시불 ㅠㅠ
진짜 빨래도 3일에 한 번씩 하고 바로바로 널거든 피죤도 많이 치고
근데도 냄새가 꿉꿉하고 왜 걸레 냄새 있잖아 그런게 나네 미치겠음
햇빛을 못 쬐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다른 방법 없을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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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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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 베이킹소다에 담궈 두었다가 온수로 빨래해
세탁소 가서 돌려라
말릴때 햇빛을 못받으면 답이 없는 거시지.. 보일러라도 빵빵하게 틀어보
햇빛이 진짜 중요한데
제습만 잘 되어도 섬유유연제로 해결 가능
제습
나는 투룸인데 베란다에 빨래 널고나서 베란다 문을 꼭 열어놔. 우리집도 햇빛은 잘 안들긴 하는데 문 열어서 빨래 널어놓은 곳 공기가 정체되지 않게 해주니 냄새 훨씬 덜 나더라.
그거 두가진데 하나는 방이 습해서 그럼 제습제 같은거 다이소 같은데 가면 2000원인가 그럼 그거 넣어서 해보셈 그리고 또 하나는 옷에 쉰내가 베긴 경운데 이럴땐 세탁기보다는 삶아서 빨아보세요 그래도 쉰내가 안 빠진다면 옷 버려야댐
하루동안 베이킹소다에 담궈 두었다가 온수로 빨래해
그거 대부분은 세탁기 세균 문제야 구연산이랑 베이킹소다 각각 써서 세탁기 찌든때 벗겨내고 락스로 소독해서 한번 제대로 청소하는게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