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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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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컬러링북인가 하는거냐?
와그는 적어도 채색은 제대로 되어있다
채색팀 도주했냐
선화가 아깝다
방송국 방영 스케줄 잡혀있는 작품은 마감 못지켜서 방송 빵꾸나면 위약금이 어마어마해서 회사 부도나기 때문에 퀄리티 ㅈ망이어도 일단 일정부터 맞추고 보자는 입장임.
이게 그 컬러링북인가 하는거냐?
은혼임?
무사시까지마욧
와
거의 wug 급
와그는 적어도 채색은 제대로 되어있다
와그는 막상 보면 머꼴임
카피대로 아니메 세기말전설을 목격하고 말았구만
선화가 아깝다
뭐야 이건 ㅅㅂ; 데카맨보다 심각한데
스케줄 문제였던 모양
채색팀 도주했냐
채색스케줄이 1편분량 철야포함 27시간쯤 줬나보네
색은 좀 칠하라고 ㅋㅋ
???????????????? 이거 진짜 실화인가요 -_-;;;;;;;
헐..ㅋ
무슨 식완들 나오는 애니인가
식완ㅋㅋㅋㅋ비유쩔었다 눈스티커라도붙이지ㅠ ㅜ
이거 게임도 있었는데.
ㅇㅇ 플스 1으로 있었음
소장 중입니다. ^^
바토?
캐릭터 디자이너가 시로 마사무네였음.
아재라서 그런가 난 90년대 저런 그림스타일이 맘에 드네.
한일 합작이었는데 정말 작화퀄이 수준미달이어서 졷망한 애니.
https://www.youtube.com/watch?v=f3cgqg4mUJg
이건 진짜, 스폰서랑 제작사 사장이랑 싸우지 않고서야.......
안칠한건 너무하잖아..
방송국 방영 스케줄 잡혀있는 작품은 마감 못지켜서 방송 빵꾸나면 위약금이 어마어마해서 회사 부도나기 때문에 퀄리티 ㅈ망이어도 일단 일정부터 맞추고 보자는 입장임.
근데 이건 극장판인 모양이고 나중에 뒷북이지만 완전판을 다시 냈다고 하는거 보면 개봉 일정 관련되서 뭔가 계약에 사정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음.
세상에 원화 퀄과 채색의 괴리감이..
세상에 내가 저걸 극장에서 봤었다니ㅋㅋ 애니도 액션신에서 대역쓰는구나 알게 해준 작품.
오프닝에 제작비를 다 꼴아박은것 같이 보였던 히미코전도 만만찮은데 이건 뭐.. ㅎㄷㄷ이네;
선까지는 잘 그린 거 같은데 왜 채색을 하다 마니ㅠㅠ
무사시 건도는 채색보단 동화
난 이걸 극장까지 가서 봤었지..
이게 무려 한일합작으로 홍보해대던 그 건드레스구나
이거 포스터보고 속아서 봤던 기억이....ㅠㅠ
베이비복스가 주제가 불렀던거 아닌가..
역시 마사무네 아저씨 그림체는 참 마음에 들어 공각기동대도 저런 그림체로 내주면 좋았는데
이 작품 때문에 토에이 노조가 들고 일어났다는 대목이 있던 데..... 자세한 얘기 아시는 분......
난 맨처음 저 포스터를 보고 제2의 '바블검 크라이시스'를 꿈꾸었다. 하지만 현실은 너무나도 잔혹했지...
영화관까지 가서 보고 온 건데 저정도였나..?? 솔직히 10여년동안 생각 한 번도 안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