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 후배가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대화하다가 순간 몇초간 내 이름을 까먹었다고 함.
그래서 괘씸해서 복수한다고 엄격 진지 근엄의 표정으로
"하영아"(가명) 라고 부르니
약간 긴장된 표정으로 "왜...?" 라고 답함.
거기서 "너 이름이 뭐였지?" 라고 하니 빵 터지더라.
그리고 나중와서 하는 이야기가 저번에 빤히 쳐다보면서 이름불러줄때 순간 엄청 설렜다 함.
써먹어봐라.
지금은 사귀고있음
아는 여자 후배가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대화하다가 순간 몇초간 내 이름을 까먹었다고 함.
그래서 괘씸해서 복수한다고 엄격 진지 근엄의 표정으로
"하영아"(가명) 라고 부르니
약간 긴장된 표정으로 "왜...?" 라고 답함.
거기서 "너 이름이 뭐였지?" 라고 하니 빵 터지더라.
그리고 나중와서 하는 이야기가 저번에 빤히 쳐다보면서 이름불러줄때 순간 엄청 설렜다 함.
써먹어봐라.
지금은 사귀고있음
바보킹1
추천 217
조회 308986
날짜 2018.11.22
|
폐인킬러
추천 59
조회 115250
날짜 2018.11.22
|
영정받은 쇼타콘
추천 230
조회 313659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100
조회 188605
날짜 2018.11.22
|
그렇소
추천 54
조회 142138
날짜 2018.11.22
|
배고픔은어떤거야
추천 10
조회 23792
날짜 2018.11.22
|
세일즈 Man
추천 41
조회 92294
날짜 2018.11.22
|
잿불냥이
추천 63
조회 99068
날짜 2018.11.22
|
극각이
추천 48
조회 70918
날짜 2018.11.22
|
풀빵이
추천 69
조회 80623
날짜 2018.11.22
|
식물성마가린
추천 98
조회 324996
날짜 2018.11.22
|
루리웹-1456292575
추천 14
조회 22423
날짜 2018.11.22
|
애플잭
추천 46
조회 104826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75
조회 249699
날짜 2018.11.22
|
Mr.nobody
추천 45
조회 66778
날짜 2018.11.22
|
여우꼬리♡
추천 5
조회 13079
날짜 2018.11.22
|
하루마루
추천 6
조회 9831
날짜 2018.11.22
|
남편들은 내바텀
추천 23
조회 35030
날짜 2018.11.22
|
닁금능금
추천 14
조회 33885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5
조회 10199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125
조회 89590
날짜 2018.11.22
|
Myoong
추천 56
조회 52440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08
조회 104068
날짜 2018.11.22
|
타킨
추천 65
조회 44781
날짜 2018.11.22
|
108번째 넘버즈
추천 8
조회 32835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34
조회 74570
날짜 2018.11.22
|
쯔위입니다
추천 5
조회 9152
날짜 2018.11.22
|
채유리
추천 6
조회 5517
날짜 2018.11.22
|
죽창을 들어라
죽창을 들어라
ㅁㅁ도 들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