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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왜 자꾸 죄도 없는 시어머니 탓으로 자꾸 돌리려드는지. 저건 명백히 며느리라는 작자가 처신을 잘못한게 문젭니다. 남보다도 못하게 구는 인간에게 왜 저 양반이 관용을 베풀어야 하는지 원.
자업자득이지
그니까 누가 선빵치래?
키야~
그따구로 사람 대해놓고 맘 고쳐놓기가 쉬울줄아나
자업자득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한을 품으면....
한조 대기중
겐지도 함께한다
ㅇㅇ맵에도 한조가 빛발친다.
대기하지 마라 ㅋㅋㅋㅋㅋ
그니까 누가 선빵치래?
중간에 노란 글자가 안 쳐져서 헷갈릴 뻔했네. [ㅇㅇ한테 쓸 시간도 부족해요] 이거 노란글자 다 쳐야 하는데
그따구로 사람 대해놓고 맘 고쳐놓기가 쉬울줄아나
저거 화해 청하는 것도 잘못을 뉘우쳐서가 아니라 용돈이나 아기맡기기 등에서 손해보는 것 때문이잖아... 자기가 손해본다고 생각하면 다시 남으로 돌아설게 뻔히 보이지
쾌감을 느끼게 해주는 썰이야
키야~
븅신인증인듯
이런게 진짜 사이다지
죄수번호가뭔가요
내용 총량이 많은것도아니고..문장이 난해한것도아니고, 장문글이라 읽기 빡센것도아닌데 이것도 못읽어서야 되겠냐~ 1.첫째며느리가 터치당하기 싫어서 남처럼대해달라고함 2.둘째며느리가 딸처럼 대해달라고하고 시어머니께 무척 잘해줌 3.시어머니가 맞벌이인 둘째집안 손주를 맡아 키움 4.첫째며느리 출산 후 애좀 봐달라함. 5.엄마가 남의 애인데 내가 왜보냐고 돌려보냄
죄수번호가뭔가요
왜 원피스도 세줄요약해달라 그러지
죄수번호가뭔가요
그냥 글을좀 읽어...
죄수번호가뭔가요
읽는게뭔가요 라고 닉을 바꾸세요.
사람은 못고쳐쓴다
남자쪽이 잘사는듯 여자가 찍소리도 못하고 결국 기어들어가네
것보다는 자식 키워보니까 존나 감당안되는걸 뒤늦게서야 깨달은 거겠지.... 다른 집은 어떤지 몰라도 대부분 자기 자식인데도 친가의 자기 부모님이나 외가쪽의 부모님한테 자식 맡기는 경우 많음.그것도 몇년간.....실제로 어렸을 때 애기때는 진짜 24시간 계속 봐줘야 하는데 이게 절대 쉬운게 아니거든. 누가 대신 봐줄 사람있냐 없냐가 존나 중요한 문제로까지 됨.
크흐 사이다
키야
ㅋㅋㅋㅋㅋ 뭐야 이 청량감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좀 곱게 쓰지... 고부사이에 안볼 사이도 아니고 딱잘라 남이라고 하면 쓰나...
굳이 그럴거면 친정에 맡기려고 하던가.. '부모'놔두고 '남'한테 애맡기려고 하냐? ㅋㅋ
인성 저럴정도면 이미 자기 부모쪽은 각자가 딱딱 자기만 챙기는 집안일 확률 높을듯
이게 정답이다
첫 째 며느리라는 작자가 딱 보니 조금만 수틀리면 시월드니 뭐니 하면서 빽빽 대며 악 써대는 부류같은데 그런식으로 이해타산 적인 마인드로 가족을 대하려드니 저런꼴을 당하지. 아닌말로 시어머니가 남 처럼 대해주니 오히려 좋아해야 하는거 아닌가? 아니면 이런것도 선택적으로 골라드시고 싶으신건 아니겠지? 누구네들 마냥.
그래도 자기 손녀인데 남의 애라고 하는건 머냐 할매도 참..
버벙고래
괜히 저 할매랑 며느리 자존심 때문에 애기만 ㅉㅉ..
손황민
왜 자꾸 죄도 없는 시어머니 탓으로 자꾸 돌리려드는지. 저건 명백히 며느리라는 작자가 처신을 잘못한게 문젭니다. 남보다도 못하게 구는 인간에게 왜 저 양반이 관용을 베풀어야 하는지 원.
그렇다고 지 손녀가 크면 손녀한테도 남처럼 굴겠죠 애꿓은 애만 상처받고 ㅎㅎ 며느리가 제일 비정상이지만 참 속좁다
자기 큰아들 와이프이자 며느리 될 사람, 그리고 시댁이 될 사람이 대놓고 남으로 생각하세요. 하는데 오히려 저렇게 하는게 어머님 입장에서 본인 처신잘하고 현명하게 행동하신 거 아닌가요?
?그럼 저 상황에서 걍 받아줌? ㅋㅋㅋㅋ님은 나중에라도 사기같은거 진짜 당하기 쉬울듯
ㅅㅂ 말 이상하게 하네 어른들은 자존심 가지면 안됨??? 지금까지 자존심 없이 자식들 키우면서 고생하셨을텐데 어머니 아버지들은 늙어서도 뭔 다 이해해주고 당신들 인생 자식손주들한테 바치면서 살아야함??
댓글한번 잘못달아서 비추랑 딜 어마어마하게 뚜가쳐맞네
며느린가보지
자기 남편의 어머니한테 남이라고 생각하시라는 것부터가 시작임
와 나 이런 븅신 요즘 많이봐 페미랑, 일베랑, 메갈이랑, 워마드에이어 하나 또 추가됬네
꼭 국방부이네 지 필요할땐 우리 아들 필요없을땐 느그아들
그 손녀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게 아닐까
얜 등쳐먹기 존나 좋겠다 호구나셨네
며느리가 그러니까 당연히 곱게는 안보겠다만 어찌되든 자기 아들 자식이라 어느정도는 챙겨주긴 할거다. 다만 애정의 차이가 엄청나겠지
https://www.youtube.com/watch?v=dq2qWAD6uzU 뒤에 더 있는데 시누이한테도 따로 두번이나 불러서 남처럼 대해 달라고 했고 상견레자리에서 사돈도 남처럼 대해 달라고 말했다고 함
결론은 첫째 며느리가 가족한테도 답없다고 고개 저을 정도로 노답이였단거네...
손녀 도 손녀지만 내 자식이 저런 여자랑 결혼했다는 사실이 더 슬플것같은데.
옛날에 개콘 나오던 사람 닮았네
그사람임 허안나
누굴 욕하고 싶진 않고, 딱히 이해가 안가는건 왜 첫째 며느리가 둘째 며느리랑 어머니가 사이가 좋다하여 급 무릎도 꿇고 하면서 관계회복에 나서려 하냐는 거지. 남편과의 불화때문에? 남편 하는 모습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어 보이고, 아내에게 뭔 영향을
주기보단 아내한테 휘둘리는 타입이라 절대 남편과의 불화 때문은 아니겠고. 재산이 많은건가.
봐도 모르냐? 며느리의 도리를 하긴 싫고 시어머니의 원조는 받고 싶고 싶어하는 간사한 계집년의 최후잖아
저런 계집년들이 지들 친구나 지인들에게는 고부갈등이 어쩌니 저쩌니하며 개소리하지
내댓글에 답글이 안달리네 남의딸 조리비는 왜주냐며 큰오빠를 돌려보냈다는 문맥 뮐말인지 알겠지??!존나 키보드 워리어여 반말 오지네!!
아 우리 작은집이랑 비슷하네 저러다가 하도 빌어서 보증 선거 할아버지가 노후자금 탈탈 털어서 갚아준 뒤에 소식 끊어지더니 10년 가까이 연락도 안 되는데 지금
나중에 재산상속도 한푼도 가게해서는안됨 그럼 첫째남편은 뭔 죄냐 하시겠지만 남편,며느리 둘다 똑같은 년,놈들임 저걸 그대로 냅두는 아들샤끼가 제일 븅x
근데 또 법적으로 가면 한 푼도 안 갈수가 없는 거라... 쩝
처음 상속할때 둘째한테 몰빵하고, 가져간다고 쳐도 곱게 주면 안되죠.
대신 비율은 조절할수 있지
그거 소송 걸면 딱 n빵 가능함 법이 참 졷같아서 아무리 의절해도 무조건 n빵임
받은게 없고 해준것도 없고, 부양의 의무는 둘째며느리가 더 질려는 모습이 보이면 N빵 안날수도 있음.
정답! 보면서 느낀게 아들새끼는 대체 뭐함 레알 ㅂㅅ도 저런 ㅂㅅ이 없네 연애할때 느낌 안오냐?
여저가 붕신이다 생각했지만 따지러온 남편이 젤 븅신이네 저걸델꼬사나 명절때도 안가? ㅁㅌㅋㅋ 자업자득이다
남편이 뭘따지러와 글이나 제대로 읽어라
큰오빠도 자기 와이프가 동생 와이프랑 엄마한테 대하는게 비교되는걸 아니까 저희 엄마한테 미안해서 말은 못하고 새언니는 계속 큰오빠만 잡고 잔소리를 해서 둘이 불화가 끊이질 않다가 <- 어머니 생신날 찾아가서 계집애미년이 무릎꿇은것밖에 없는데 뭘따짐? 계집년만 개ㅂㅅ계집년인데 남편이 따졌다니ㅋㅋㅋ
인간관계에서 자신이 먼저 선을 싹 그어버리면 거기서 끝이지 뭘 더 바래?
개인주의를 천명했으면서 바라는건오지게많으면 이기주의지
난 이거 창작같던데 보통 뜯어먹을때는 숙이다가 더 가져갈게없을때 연락끊는 식이지, 저렇게 처음부터 시댁과 척질 생각하거나 그러다가 둘째네가 혜택좀 받는다고 바로 태세전환한다고?
여자들 질투 장난아니야.. 특히나 동서 지간이라면 남편부터 자식까지 모든게 질투대상이지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해....
여직원들 모여서 시월드에 대한 이야기 나누는걸 들어보면 왜 저러는지 아실껄요;;
시댁에 대해 워낙 안좋은 말이 많잔음. 티비나 신문, 라디오 같은 매스미디어에서도 간간히 부정적인 고나련사연같은거 나오고. 물론 좋은일도 많지만, 그런거 기억하고 명심해두는 사람이 저랬겠음? 돈을 보고 저럴수도 있지만, 애가 다 클때까지는 한참 남았는데, 그때까지 손절하고 살생각을 하니 정신을 차린거지. 우리 친척중에도 있다. 나 어렸을때야 진짜 개꼴보기 싫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그쪽 자식들 결혼하고 나이먹고 그러니까 사람내음이 그립나봐. 김치하나도 못담궈서 우리엄니가 보내줬었음.
허안나 좋앙
누가봐도 첫째며느리가 기선제압하려던거라 저래도할말없음
주도권잡으려고 하는짓이 제일꼴보기싫음 그냥 서로잘하면되는걸
ㅋㅋㅋㅋㅋㅋㅋㄹㅇ. 인간관계에서 서로 좋으면 되는데, 한쪽이 기를 잡아둬야한다 같은거 역겨움.
이런 거 보면 사람 앞날 참 몰라 ㅋ
아쉬울 때만 찾으면 그건 뭐하는 인간관계야?
나중에 유신도 둘째한테만 주면 개사이다겠다 ㅋㅋㅋ
엄마 잘못 무엇?ㅋㅋㅋㅋㅋㅋㅋ
딱히 첫째며느리가 남선언한게 나쁘다 보진 않음 며느리 잡아먹는 시어머니도 많은건 사실이니까 난 우리 엄니가 며느리한테 나 대하듯 할거면 그냥 남선언 했으면 함 얼마나 괴롭힐지 감도 안잡힘;; 그대신 며느리쪽도 시어머니한테 아무것도 바래선 안되지 자기가 먼저 선그어놓고 나중가서 서운하다 뭐다 하는건 그냥 지랄염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