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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시발 애니로 포장해도 전해지는 조ㅈ같음이라니...
통곡의 다리
나 저기 한번도 안가봄. 306보충대라
거수자 미츠케타
306이라 뭔지 모르겠다
feat 필터
시발 애니로 포장해도 전해지는 조ㅈ같음이라니...
나도 보자마자 욕 나옴 ㅋㅋ
애니야? 필터사진 아니고???
통곡의 다리
나 저기 한번도 안가봄. 306보충대라
나도
나도.
혹시 그후 백골로 가셧나요?
난 306->8사단신교대.
나도
거수자 미츠케타
행보관 : 들켰네
두달에 한번은 보는거네...
순간 저다리가 뭔다린가 했는데 나도 지나간 다리잖아 ㅡㅡ
통곡의 다리
306이라 뭔지 모르겠다
저기서 뛰어내릴 생각 엄청 많이함
306-3사단 신교대 코스타서 저게 뭔지 모름
저 다리 미사일 맞는거 보는게 소원
저 철책이 괜히 있는게 아니겠지
논산 -> 수류탄 교장 가는길 p.s. 봄철에 저기 가기 전 딸기 밭 있는데 냄새가 장난 아님.
나 4월군번이엿음 ㅎ
동원훈련갔다가 호남고속도로 지나가는곳 같다 싶었는데 그곳이 맞나보네요 ㅎㅎ
저 다리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논산 딸기 냄새는 기억남. 진짜 단내가 그렇게 풍겨올 수가 없음;;; 대열 이탈해서 다 먹고 싶을 정도..
수류탄 교장가는데 할머니들께서 고무다라이에 딸기 가득 담아오셔서 훈련병들에게 나눠주시던거 생각나네.. 할머니 그 때 정말 감사했습니다..ㅠㅠ
3월 군번으로서 적극 동감.
차 타고 가다 ptsd걸림
난 저기 아니라서ㅎ
시이이바. 저거 걸을땐 ↗같음은 ..
지나가다 밑에 트럭같은거 보면
해군출신이라 모른다
집 근처라 감흥 없음.
절로 미소가 나오는 ^^
4월 딸기 냄새 맡으며 사람없는 구막사를 지나 유격장 수류탄 훈련장으로 가던 그 시절 기억나네. ㅅㅂ
연천에 배정받고 갈때 원시인 나오던데 진짜 그지같더라
ㅠㅠ
씨2발 죽어라!
최근 본 짤 중에 최고로 죡같은 짤이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륵튽
통일문
륵튽
저긴 멸공문임 연무문,화랑문,충성문, 하나는 기억이 안나고 문 총 5개임
102보라 모름
뭔지 몰라
해군, 해병대, 공군 : 야 우리만 모르는 거 아닌갑다
저 다리위를 지나가는 훈련병은 모두 같은생각을하는 신기한 경험을 한다고 전해진다
102보라 뭔지 모름
정식명칭은 소룡육교임
난 신교대라 몰라
진짜 뛰어내리거 싶었다. 뛰어내리지 말라고 펜스 쳐놓은 거 보소 ㅋㅋ
저 다리만 보면 혈압이.....
호남타고가다가 보이는 저다리.. 운전하면서 보지만 눙물이 ㅠ
진짜 버스 지나가면 뛰어내려도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102보 라서 모르게따
논산인데 99군번이라 기억도 안남. 뭔가했네
나도 논산인데 가는 1분 1초가 개똥같아서 보고말고 할게 없었음. 기억하는 사람들이 신기하다.ㄷ
저거 지나다니면서 내 언젠가 차를 타고 이 밑을 달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저쪽으로 갈일이 한개도 없어서 아직도 못하고 있네
와 공감...
나중에 운전해서 지나갈 일이 있었는데 괜히 기분이 ㅈ같아졌음
102->이기자 신교대라 모르겠다
2005년12월 나까지가 군생활 딱2년이더라 102보충대 > 젓가락 11사단 자대배치 나도 저거 모름
ㅅㅂ
딸기내음이 느껴지는구나
고향네려갈때마다 보는대 그때마다 와이프에게 훈련병일때저다리 사격하러 지난간다고 이야기해줌
아~그림 보자 마자...........욕나왔는데....댓글보니깐 웃기네...
야이씨
나만 모르나 했더니 102는 원래 모르는거구나
모든 교장 갈때 건너는 저 통곡의 다리...진짜 리얼로 뛰어내리고 싶었는데
딸기 냄새........
논산 후반기 때, 새벽 5시에 기상해서 알통 구보 코스가 저거 건너서 사격장 한바퀴 돌아 오는 거였는데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가 주차장 처럼 차가 빽빽하더구만요 애들 뛰면서 집에가고 싶어서 다 울었음 (저도 왈칵)
민간인 들 지나갈 때 "여기 사람이 인신매매 당했어요~구해주세요!"소리치고 싶었지.
진짜 힘들면 저기가 다리인지도 모름ㅋㅋ
102보 출신이라 저 다리는 얘기로만 들었음. 102보 없어졌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