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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뻘건건 공안이냐 ㅋㅋㅋㅋ
현지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위병 일수도..
저 뻘건건 공안이냐 ㅋㅋㅋㅋ
RELight
홍위병 일수도..
거기 누구 있어요?
현지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스크안쓰네 빨리죽을듯
실루엣만 보여서 걍 지나칠듯
먼지땜에 운석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다 뒤짐
'미스트'
빨간 눈까리를 보니 인랑이네
제목의 의미를 알겠군.
미인주가 폭발했다!!!
이런 스릴러풍 포스터 보니까 팬픽소재가 떠오르네 첫날 미츠하와 몸이 바뀐 타키가 잠못이루고 밤중에 시골의 논두렁에서 서성이던 중 같은 학교의 양아치한테 겁탈당할뻔하다가 실수로 죽여버리는거임 그렇게 공포에 떨면서 시체를 처리하며 자신도 모르게 잠이들어 하루가 지나고 다시 타키의 몸으로 돌아온 타키는 끔찍한 꿈이었다고 생각 하지만 어제 누군가가 자신의 몸에 씌여 자신처럼 살았다는것을 깨달음 한편 미츠하는 타키의 몸으로 파란만장한 하루를 보내고 다시 깨어나 보니 어둑어둑한 야산이었고 피를 뒤집어쓴 상태였음 뭐가 뭔지 모르는 미츠하는 헐래벌떡 집으로 돌아와서 피가 묻은 자신의 몸과 옷을 깨끗히 씻어내고 자신에게 신이 들린것 같다고 할머니와 상의함 선무당인 할멈은 미츠하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후계를 이을 무당으로 미츠하를 선택하기로 마음을 잡음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둘의 몸은 다시바뀜 미츠하의 몸으로 들어온 타키는 그저께 죽인 양아치의 친구가 미츠하를 ㅁㅁ하러 간 이후로 이틀째 보이지 않는다고 타키를 압박함 미츠하에 대해 잘모르는 타키는 얼타고 있다가 의심을 받음 그렇게 내용진행을 하다가 미츠하는 서로 몸이 바뀐 상대가 자신의 몸으로 살인을 해서 본인의 인생을 망친걸 깨닫고 타키의 몸으로 타키가 짝사랑하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오쿠데라를 죽임 그리고는 오쿠데라가 여행을 갔다고 연막을 치고 타키에게 남기는 메모에는 타키가 속을만한 알리바이를 남김 하지만 얄궂게도 다음날 자기몸으로 돌아온 타키가 메모에 이상함을 발견하고 미츠하가 자신의 몸으로 자기의 짝사랑을 죽였다는 사실을 발견함 둘은 매일마다 주변인들을 죽이며 서로에게 복수하던중 각자에게 7번째의 살인이 되는 날 미츠하가 타키의 몸으로 ■■함 타키는 미츠하의 몸에 갇힌채로 모든 살인의 혐의를 뒤집어쓰고 쓸쓸히 법정에 서서 나지막히 중얼거리는거임 " 네놈의 이름은..." 괜찮은거 같지 않냐
서로에게 도발하기위해 점점 더 자극적이고 대범하게 범행을 저지르면서도 주변사람들에게 들켜서 다음범행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벨런스가 예술일듯
와 ㅆㅂ 내가 썼지만 존나 잘쓴듯
세줄요약좀 해줘봐.
마스크 안 씀?
유성 떨어지는거 안보여서 다들 영문도 모르고 뒈짖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네 ㅋㅋㅋㅋㅋㅋ
니더밍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