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대학살에 참가한 일본군 할아범
빼앗으려는 강도와
집을 지키려는 가장의 마인드는 이렇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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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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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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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실례야 감히 저런 영웅 분들이랑 발정난 원숭이 새1끼들을 비교하냐
이걸 번역해서, 중국 방송에서 틀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저런 금수랑 우리나라 용사님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침략자와 수호자
죄책감이 없으니.. 까먹었다 이런경우인가
침략자와 수호자
물론 일제 졸병 생존자 중에서도 개념인분들 있지만 참 처참한 마인드네
야 실례야 감히 저런 영웅 분들이랑 발정난 원숭이 새1끼들을 비교하냐
이걸 번역해서, 중국 방송에서 틀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알면서
그치?
저런 금수랑 우리나라 용사님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밑에 할배는 그나마 지가 한일이 부끄럽긴한가보다
죄책감이 없으니.. 까먹었다 이런경우인가
사람을 죽인걸 까먹겠음? 그냥 지도 부끄러운거 아는거지
누군가는 위안부 할머니한테 직접 찾아가서 사과하던데 저 노인네들은 참...같은 걸 겪고도 느끼는 게 저러니 원
저런 새끼들 아직도 살아있네 천수누리고 가기전에 정의봉으로 대가리 깨야하는데
일본 할배는 걍 쓰레기고, 자기합리화 안시키면 죄책감에 정신병걸릴 것 같으니까 저렇게 믿고 싶은 거 겠지. 내가 볼 때 더 큰 문제는 소혜같은 여자가 지극히 정상인데, 저런 생각을 가진 젊은 여성이 우리나라에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