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위상 통칭 용엄마 알렉스트라자가 2차 대전쟁에서 용의영혼을 손에넣은 오크 흑마법사 네크로스에의해
수년간 알낳는 노예 신세였다는것은 와우저가 아니라도 잘 알거임
[2차 대전쟁때 알렉스트라자 요약.]
[알렉스트라자가 감금당한채 낳았던 알들은 아직도 그림바톨에 한가득 남아있다]
하지만 용의영혼이 로닌에 의해 돚거당한후 감금의 원흉 네크로스는 알렉스트라자에게 한입에 씹어삼켜졌지만
바로 데스윙이 약해진 알렉스트라자를 노리고 날라오자
알렉스트라자의 가장 나이든 첫번째 남편 티라나스트라즈가 자신의 여왕을 지키기위해 날아오르지
늙은 고룡이고 수년간 오크들의 학대를 받으며 너무나 약해진 티라나스트라즈는
데스윙에게 별로 저항도 못해봤지만 잠깐동안 데스윙에게 과거 전성기시절의 티라나스트라즈를 떠올리게끔하며 시간을 버는것에 성공해
그리고 그 유골은 드워프 탐험가 전당에 머가리만 잘라서 전시중임
알렉스트라자 첫번째남편 박물관잼 ㅋㅋㅋ
미친ㅋㅋㅋㅋ풍선짤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