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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공감보단 미투빨 흐름을 잘 탄거지....해외는 한국에 대한 저 책으로 편견이 생기겠고 ㅡ.ㅡ
정작 난쏘공 작가 분께서는 아직까지도 난쏘공이 베스트셀러인게 우리 시대의 부끄러운 모습이라고 하건만....
그냥 때를 잘 만나면 쓰레기도 베스트셀러됨...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처럼...
작가는 신났겠네... 왜 저딴게 팔리는지 ...
빙의는 영화판에서 개연성이라도 좀 만들어보겠답시고 설정을 바꾼거고 원작 82톤에선 그 모든 고난과 차별을 여주인공이 다 겪고 정신병원에 입원한걸로 나옴 ㅋㅋ
내가 보기엔 난쏘공은 한국한정, 82는 전세계 매출 합한거같은데
난쏘공과 김지영의 공통점은 하나야. 둘 다 우리 시대에 팔리는 것이 부끄러운 책이라는 것 물론 그것 이외에는 같이 거론할 가치조차 없음
82년생이 아니라 60년대생으로 딱 다까끼 때 아동착취당하던 노동자의 이야기였다면 현실감이 있었을텐데
여성계가 졸라 밀어줬잖아. 일단 간만에 꼴페미즘 띄워줄 꺼리라며 작년에 언론이 완전 푸시해주고 여성계 진출이 가장 많은 교육, 문화계 즉 어지간한 학교, 도서관에는 기본적으로 깔렸지.
세월이 흐르는데 사회의 추태는 바뀌는 게 없으니까
작가는 신났겠네... 왜 저딴게 팔리는지 ...
저정도면 로또 상위호환
대부분 관상용아니냐 ㅋㅋㅋ
산 사람들은 피해망상이 가득하니 공감하겠지
공감이 아니라 자기합리화. 저런짓을 당하는 여자니 이러효ㅣㄱ으로 하는게 정당화됨.
지구생물
이게맛다 ㄹㅇ
??? : 젠더감수성으로 공감합니다.
공감보단 미투빨 흐름을 잘 탄거지....해외는 한국에 대한 저 책으로 편견이 생기겠고 ㅡ.ㅡ
여윽시 판타지 소설은 잘팔려.
그냥 때를 잘 만나면 쓰레기도 베스트셀러됨...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처럼...
근데 그건 재미라도 있는 쓰레깋였었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쓰레기인가.... 전형적인 김진명식 팩션 소설일 뿐인데.... 김진명소설이 그런식의 대리만족 뽕빨물인거 모르고 읽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난 그 소설 보고 조기경보기는 중요하구나! 라는 지식이라도 얻었음.
첨 읽었을때가 수능 시작되고 얼마 안 되서 독해력 길러야한다고 이책을 신문에서 광고 때리면서 추천하던 시기라... 김진명이 누군지도 몰랐고, 내용은 더더욱 몰랐었음.. 읽어보니 그냥 국뽕가득찬 뽕빨물인데, 이게 진짜 고교 추천도서에 오를만한 책인가 싶더라.... 그래서 최소한 나한테 이 책은 쓰레기임...
말그대로 그냥 재미로 읽는소설임 김진명 소설이 깊이는 없을지언정 재미라는 면으로 보면 절때 82김지영이 비빌만한 쓰레기 소설은 아님
첫인상이 중요한가 봄... 나도 그 책(무궁화)을 그냥 지나가다 재미삼아 봤으면 별 생각 없었겠는데, 읽을 당시에만 하더라도 수능필독도서니, 다시없는 명작이니, 고교생이면 꼭 읽어야 한다느니......하는 광고가 좀 심했거든? 지금 페미 열풍 때 김지영처럼......비슷한 상황이랑 좀 오버랩되는게 없진 않겠네.....
92년생 박지영 소설책 내야겟다
'응답하라' 시리즈처럼 나오려나ㅎㅎ
ㄹㅇ 미트코인 최정점이네 ㅋㅋㅋㅋ
82년생이 아니라 60년대생으로 딱 다까끼 때 아동착취당하던 노동자의 이야기였다면 현실감이 있었을텐데
그렇지 차라리 82학번이었으면
그럼 쿵쾅이들이 안 사자너
빙의를 당하는 주인공이 나오는데 빙의가 흔할 리가 없잖아
blzen
빙의는 영화판에서 개연성이라도 좀 만들어보겠답시고 설정을 바꾼거고 원작 82톤에선 그 모든 고난과 차별을 여주인공이 다 겪고 정신병원에 입원한걸로 나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니까 출판사들이 미트코인편승하지
내가 보기엔 난쏘공은 한국한정, 82는 전세계 매출 합한거같은데
여성계가 졸라 밀어줬잖아. 일단 간만에 꼴페미즘 띄워줄 꺼리라며 작년에 언론이 완전 푸시해주고 여성계 진출이 가장 많은 교육, 문화계 즉 어지간한 학교, 도서관에는 기본적으로 깔렸지.
정작 난쏘공 작가 분께서는 아직까지도 난쏘공이 베스트셀러인게 우리 시대의 부끄러운 모습이라고 하건만....
혐오와 피해망상이 사랑보다 강합니다
끔찍한 진실이군
공감할건 없지만 우리가 일본 AV 보면서 좋아하는거랑 같은게 아닐까?
난쏘공과 김지영의 공통점은 하나야. 둘 다 우리 시대에 팔리는 것이 부끄러운 책이라는 것 물론 그것 이외에는 같이 거론할 가치조차 없음
난쏘공은 작가가 왜 부끄럽다고 한거임?
강등먹기싫어
세월이 흐르는데 사회의 추태는 바뀌는 게 없으니까
아직도 은강같은 기업이 있고 집없는 서러움을 경험하는 이들이 있고 죄없이 해고되어서 생계를 위협받는 사람들이 있으니 아직까지 그 현실에서의 울림이 멈추지 않아 책 보기가 부끄럽다.
이성적인 정의와 교육 없이 감성으로만 이뤄진 사고의 헛점을 찌른거지. 비슷한걸로 일본의 혐한류가 있음. 이성적이고 사실적인 팩트를 교육하지 않으니 그 자리가 그대로 헛점이 되고, 그럼 근거없는 혐한들이 공격하기 쉬워지지.
공감 뽀르노. 물론 실제로 겪어보진 않았다.
저거 읽은 애들중에 저게 뭔말을 하는지 이해나하고읽는 애들이 몇이나될지 궁금하네. 하나같이 페미라는 애들은 논리도 없고 빡대가리밖에 없어보이던데.
시크릿급 허언책이지
이순신거북선
정작 골페 주축세력은 극좌이거나(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같은 부류), 극우라서(태극기부대, 엄마부대, 박사모) 민주당이 끼어들어봤자 호구취급만 당할게 뻔한데 아직도 짝사랑중...
날조해서 자국찬양 책과 미디어를 내놓는게 좋을까 아니면 무리하게 자국을 비난하는 책과 미디어를 내놓는게 좋을까? 울나라가 후자임..
돈이 되는 거 맞네. 그럼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 흐름을 안 탈리가 없지. 물론 그 대가는 언제나 그렇듯이 조용히, 문제없이 살던 다수가 지게 된다.
드라마 영화에서 나온 피해장면 몇개보고 저 책읽고 아 우린다 저 모든걸 겪고 살아왔지 착각하는 애들 좀 있음
오히려 공감할만한 나이층은 오바한다고 불쾌해하고 겪지않은 세대가 공감하는 책
어디 비교할게 없어서 그딴 소설을 난쏘공에 비비냐
관공서나 학교도서관 이런곳에서 세금으로 사들인거 포함한거 아니냐? 지들이 그 한ㅁㅁ 애비가 주는 돈으로 여러권 사서 주변에 권하거나
10대 20대만 사고 정작 82년생은 안사잖아
아프리카촌충이다 같은 ㅋㅋ
난쏘공은 교과서에서 나오는데 솔직히 그 부분만 봐도 우울해서 전체는 못보겠더라
공산당처럼 페미니즘도 제재가 필요하다
저 책을 읽고 자기가 당하지도 않은 가상 피해를 입는거임. 그리고 지가 실제로 그걸 당했다고 스스로 세뇌해 버리는거지. 나이쳐먹고 현실에 뚜들겨 맞아야 정신차리지 별수없음.
진정하게 상업적으로 성공한 책. 돈방석으
자치구 하나 만들어서 페미년들 죄다 몰아넣으면 안되나
루리에서도 저거 읽은 년빠는 놈들 천지구만 ㅋㅋㅋ
정부에서 대놓고 밀어주니 대학교나 국방부에서도 저 책을 볼수있다고 하니... 시대 잘만나서 잘팔린 불쏘시개 책이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 시크릿도 100만부 넘게 팔렸어.
게이트 ~자위대 그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 는 400만부 팔렸다
소설을 가장한 그들의 종교 경전인데 이런 비교는 정당하지 못함 성경이나 금강경이랑 비교를 해야지
페미코인떡상
사람들이 사은 것도 있겠지만도서관에서 사는것도 무시못할듯 거기 일하는애등도 물든애등 많을테니
82kg 여자들의 필독 도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