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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제 말을 믿지 않으신다면 제가 왜 '톰슨' 부인인지 알게 될겁니다
톰슨(M1928)
의외로 초딩 저학년이나 유딩들은 물건을 쓸데없이 크게 그리기도 함
휴 이정도 변명이면 되겠지
그림만 보면 ㅋㅋㅋ
안 그래도 제설용 삽이 이렇게 생긴데다가 애들 사물 큼직큼직하게 그리는 거 보면 저렇게 그릴만 함ㅇㅇ 저 그림에서도 돈도 실제 크기대비 크게 그려졌잖아 사람에 비해서
저학년이 스트립클럽에 들어가봣다? 이건 그냥 통짜 주작아님 사실인글임
투잡으로 타잎라잍어로 뛰고있죠
당신의 그 역겨운 상상력이
애는 사물의 크기로 물건을 그린다기보단 심리적으로 느끼는 크기로 그림. 애한테 엄마가 파는 삽이 엄청 중요하게 느껴지고 대단하게 느껴지면 삽이 사람보다 클수 있음. 유게이들도 돈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인생의 많은시간을 자신이 중요하다 여기는 루리웹에 쏟고 있잖아.
당신의 그 역겨운 상상력이
Clover_Machine
야동보다 걸리신게 맞으신거죠?
추신 : 제 말을 믿지 않으신다면 제가 왜 '톰슨' 부인인지 알게 될겁니다
버밀리오쨩
투잡으로 타잎라잍어로 뛰고있죠
그림만 보면 ㅋㅋㅋ
휴 이정도 변명이면 되겠지
톰슨(M1928)
사진은 미군 군납버전 M1A1이네?
그건 M1A1이야!
오해가 아니고 얘가 아무리 그래도 삽을 저렇게 크게 그릴리가 있나 내가 볼땐 스트립댄서 같은데 일부러 부인하는거 같기도 함
루리웹-0373677182
의외로 초딩 저학년이나 유딩들은 물건을 쓸데없이 크게 그리기도 함
루리웹-0373677182
안 그래도 제설용 삽이 이렇게 생긴데다가 애들 사물 큼직큼직하게 그리는 거 보면 저렇게 그릴만 함ㅇㅇ 저 그림에서도 돈도 실제 크기대비 크게 그려졌잖아 사람에 비해서
루리웹-0373677182
저학년이 스트립클럽에 들어가봣다? 이건 그냥 통짜 주작아님 사실인글임
애들이 원래 저렇게 그려 ㅋㅋㅋ
루리웹-0373677182
애는 사물의 크기로 물건을 그린다기보단 심리적으로 느끼는 크기로 그림. 애한테 엄마가 파는 삽이 엄청 중요하게 느껴지고 대단하게 느껴지면 삽이 사람보다 클수 있음. 유게이들도 돈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인생의 많은시간을 자신이 중요하다 여기는 루리웹에 쏟고 있잖아.
얘->애 찡긋 ^_<
심리치료사가 가족그림 그리라고 할때 보는것중 하나가 크기임 가령 아빠를 엄청 크게 그리고 엄마를 작게 그리면 아이가 가정에서 엄마보다 아빠에 더 의지한다던가 하는식
애초에 애들을 데리고 스트립 클럽에 가겠냐
제설용 삽 한번도 안봄?
애를 맡길곳이 없으면 직장에 데려가는거지 별수있냐
솔찍히 누가 요즘 저거 사는데 카운터도 아니고 중앙에서 카드도 아닌 현금을 들고 몰려드는게 상식적이라고 생각함?
로웬펠드의 아동 미술 발달단계에 따르면 4-7세의 전도식기엔 -물체의 크기와 위치를 주관적으로 정한다. 이런 특징이 있음. 이 특징이 7-9세에도 이어지는데 -주관적 경험을 포함한다. 중요한 부분을 과장하고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생략하여 주관적 인물과 공간개념을 표현한다. 인물이나 사물의 크기를 눈에 보이는 대로 그리는 경우가 드묾. 물론 다 똑같이 발달하는 건 아니어서 이 시기를 뛰어넘어 보이는 대로 잘 그리는 애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이런 경향이라는 얘기임.
쓸데없이 진지해지게 리플을 자꾸 다는데 물건을 산다고 하면 그냥 돈하고 사람을 그림. 위치도 그렇고 자기가 본 대로 그리는게 아니라니까.
저기 글에도 써있잖아. 엄마가 말하길 애한테 들려줬다고. 그 얘기를 듣고 보통 물건 산다고 하면 돈이랑 사람 그리니까 그런 거지.
만약 있다면 너의 유치원, 저학년 때 그림을 꺼내봐
그림봐 ㅋㅋㅋㅋㅋ 진짜 오해 할만했다 ㅋㅋㅋㅋㅋㅋㅋ
허리라인을 봐서 어머니가 굉장히 미인이실듯
휴 들킬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어른들은 모자라고 생각하는 그건가?
그거 정규분포표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 : 어제 밤 톰슨 씨 부인 엄청 쩔더라? 그 많은 삽을 순식간에 다 팔아버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