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을 자주 듣는 사람인데 (여자, 남자 가리지 않고) 처음엔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요새는 좀 헷갈리네요. 왜냐하면 요즘 나름 꾸미고 다니는대도 똑같은 소리를 듣거든요. -_-
1. 말그대로 치장하면 지금보다 더 잘생겨보일거같다. 꾸미고 살아라.
2. 그냥 립서비스고 니 얼굴 존나 몬생긴데다 너 존나 몬꾸밈.
어떤걸까요? 요새는 잘꾸미고 다닌다는 말 들을려면 성형이라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이런말을 자주 듣는 사람인데 (여자, 남자 가리지 않고) 처음엔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요새는 좀 헷갈리네요. 왜냐하면 요즘 나름 꾸미고 다니는대도 똑같은 소리를 듣거든요. -_-
1. 말그대로 치장하면 지금보다 더 잘생겨보일거같다. 꾸미고 살아라.
2. 그냥 립서비스고 니 얼굴 존나 몬생긴데다 너 존나 몬꾸밈.
어떤걸까요? 요새는 잘꾸미고 다닌다는 말 들을려면 성형이라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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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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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진짜 아닌 사람한테는 빈말로라도 그런 소리 잘못합니다. 너무 티나서... 그냥 평범한 외모인데 차림새가 영 아니라서 그런 말 들으시는 거 같습니다.
본인이 잘생겼다 - 잘생겼는데 좀 꾸미고 다녀라 본인이 못생겼다 - 얼굴도 못생겼는데 좀 꾸미고 다녀라 결론은 좀 꾸미고 다니란겁니다.
일단 확실한건 패션이 구리다는 거네요
개소립니다. 막말로 님은 님 지인한테 '너는 꾸며도 못 생겼을거야' 라고 말 할 수 있습니까? 못 하시죠? 걍 님이 구리단 뜻입니다.
외모가 되면 면티에 청바지 간단한 손목시계 흰색 단화만 코디해도 깔끔함을 넘어서 멋낸듯안낸듯한 묘한 간지가남 외모 안되고 배 나오고 짜리몽땅한대 저렇게 코디하면 걍 평범함 으쩔수없음 그나마 이걸 만회할수있는 복장이 세미정장스타일임
외모 진짜 아닌 사람한테는 빈말로라도 그런 소리 잘못합니다. 너무 티나서... 그냥 평범한 외모인데 차림새가 영 아니라서 그런 말 들으시는 거 같습니다.
본인이 잘생겼다 - 잘생겼는데 좀 꾸미고 다녀라 본인이 못생겼다 - 얼굴도 못생겼는데 좀 꾸미고 다녀라 결론은 좀 꾸미고 다니란겁니다.
나 오늘 꾸몃다!! 느낌이 팍팍 오게 과하게 꾸며 보세요.. 꾸미고 나온줄 모르니까 하는말 같고, 보통 저런말은 진심 아니면 잘 안합니다. 제 주위에서는 그래요.
평소 스타일이랑 정 반대로 한번 입고 나가보세요. 청바지에 반팔티를 주로 입는다면 슬랙스에 셔츠를 입고 나간다던가 오버사이즈를 즐겨입는다면 슬림핏으로 입고나가본다던가. 본인생각에 나름 꾸민다라고 해도 주변사람들이 봤을땐 티 안나는 경우 많습니다.
일단 확실한건 패션이 구리다는 거네요
외모가 되면 면티에 청바지 간단한 손목시계 흰색 단화만 코디해도 깔끔함을 넘어서 멋낸듯안낸듯한 묘한 간지가남 외모 안되고 배 나오고 짜리몽땅한대 저렇게 코디하면 걍 평범함 으쩔수없음 그나마 이걸 만회할수있는 복장이 세미정장스타일임
나름 꾸몄는데 저런 소리를 듣는다. 그럼 정말 다시 생각해봐야 해요. 내눈엔 괜찮을수도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럴수도 있거든요. 제가 그랬어요........ㅠ.ㅠ 지금은 옷 잘 입는 다는 소리 들어욤
촌스럽다는 뜻입니다.
남여 시선차이가 있는편인데 양쪽한테 다 꾸미라고 말을 듣는건 적어도 지금은 못봐주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글쓴분 외모가 아니라. 꾸임에 한정하여)
지금 스타일 구리니까 좀 바꾸라는겁니다. 우케 바꿔야하는지 모르겠으면 옷사러 같이 아울렛가자고 하세여. ㅇㅇ
본인은 나름 꾸밀지 몰라도 남들 보기에는 영 아닌가봐요
" 요즘 나름 꾸미고 다니는대도 " .......트랜드에 안맞는 스타일로 입고 다니는거던가, 자기딴엔 꾸몄다지만 패션테러리스트...까진 아니여도 자신의 몸에 안맞는 옷일수가 있지요.
꾸민게 구리다는 거에요
지금은 구리다는 뜻입니다.
얼굴이나 키는 나쁘지 않는데 옷을 입으면 깔맞춤이나 너무 화려하게 꾸민다라는 의미 같아요 제일 좋은 건 여자한태 피드백 듣는 겁니다 여자가 제일 정확해요 남성 패션은
살 빼면 예쁠 것 같다는 말을 누구에게 하는지 잠시 생각해봅니다.
운동하면 대충걸치고다녀도 뽀다구남
지금은 볼꺼 없다라고 이해하시면 되요 좀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어중간하게 생겼구나 입니다
옷은 잘 모르면 정장스타일이 젤 좋습니다
딸아이 데리고 다니면 아주머니들이 아이한테 그러죠 " 쌍커풀 수술만 하면 예쁘겠다 코만 약간 세우면 이쁘겠다 남자애 였으면 잘 생긴 얼굴인데"
개소립니다. 막말로 님은 님 지인한테 '너는 꾸며도 못 생겼을거야' 라고 말 할 수 있습니까? 못 하시죠? 걍 님이 구리단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