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씨, 투기판에서 밖에 활용될 수 없는 기술이라면 억지로 살릴 필요도 없습니다. 암호화폐 기술이 그렇게 혁신적인 기술이라면 다른 곳에서도 충분히 그 용도가 있을테고 그 곳에서 활용하고 개발하면 됩니다. 정재승씨야말로 본인 분야가 아니라서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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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단지 투기판에서만 사용되지 않습니다. 지금 기술이 막 시작하는 순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나와서 단지 투기판으로 보일뿐이지, 블록 체인의 기술적 활용도는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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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달기 · 2시간ㅇㅇ님, 단순히 활용도가 상당하다는 말만이라면 삼척동자라도 할 수 있습니다. 크립토커런시 기술이 나온지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제대로된 사용처를 못찾았다면 그 사용처가 존재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어야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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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달기 · 2시간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문제 Active X를 대체할수도 있구요. 여러 은행들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가적 시스템의 부패도 막을 수 있습니다. 현재 개발이 가속화 되어있고 우리가 일부 사용중인 IoT 기술과 상호 작용이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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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달기 · 1시간그럼 액티브엑스 대체품과 은행에서 사용해서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면 됩니다. 제가 처음 말했던 것처럼 블록체인 기술을 위해 비트코인 투기판을 남겨둘 필요가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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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달기 · 1시간가상화페는 그저 투기가 아닙니다. 위조의 위험성이 없고, 투명한 거래를 할 수 있는 용도로 이미 다른 국가와 기업들은 연구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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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달기 · 1시간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게 하시네요. 블록체인 기술과 크립토커런시 투기 열풍을 동일시하시는데, 그 둘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크립토커런시 투기 없이도 충분히 개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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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달기 · 1시간위조의 위험성 없는 화폐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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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달기 · 1시간그러니까 그 위조 위험성 없는 화폐는 비트코인 없어도 충분히 개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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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달기 · 1시간그래서 비트코인의 한계점을 더 뛰어넘는 이더리움도 개발되었구요. 그런 암호화페를 아예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 블록체인 기술 발전에 제한이 생기게 되겠죠. 정재승 교수님도 단지 암호화폐를 "사회악"으로 분류하기 보단 "과열 투기"를 해결하는 쪽의 정책으로 가야한다고 말씀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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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달기 · 1시간비트코인의 기술적 한계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는데 뜬금없이 이더리움이 나오는게 황당합니다. 그리고 암호화'폐'를 투기판에서 사용한다고 기술 발전이 월등하게 앞당겨지는 것도 아니고 그 리스크가 너무나도 큽니다. 유시민씨도 이를 지적했고, 정재승씨의 경제적 이해는 부족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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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달기 · 1시간'활용도가 적어 투기판에서 용도가 제일 많은' 비트코인의 한계점을 뛰어 넘었다는 것을 의미한것이었습니다. 블록 체인을 이용한 다양한 장점을 가진 화폐로써의 가치를 가진 것을요. 또한 정재승 교수님도 '비트코인'이라고 지정하기 보다는 '암호화폐'라고 말씀하신 걸 보아 단지 투기판에서만 사용되는 종류만 지칭하신게 아니죠. 정재승 교수님은 결국에는 '기술자'이시고, 당연히 기술자의 입장에서 말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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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달기 · 1시간그렇게 따지면 유시민 선생님의 기술적 이해가 부족하다고 해석될 수도 있는 것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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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달기 · 1시간아니요. 정재승씨는 비트코인을 위시한 투기장에서 활용되는 가상화폐를 지칭한 것이 맞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투기판을 폐쇄하면 안된다는 말을 한 것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상화폐는 화폐가 아닙니다. 가치가 심각하게 불안정하고 현금으로 치환되지 않으면 가치가 없는 단순한 데이터일 뿐입니다. 이해가 되셨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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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달기 · 57분
똑같은 말만 반복하게 해서 내가 앵무새인가 순간 정체성 혼란 옴
저게 그 천하제일 븅신대회 참전자들이지?
ㅇㅇ 누가누가 돈 더 많이 잃나 대회
이건 다단계피라미드에 흔히 나오는 자기이익을 위해 받쳐줄 밑바닥끌어모으기에 혈안되 어떻게든 이건 단순투기가 아니다를 설파하는걸로 보이는데
칼은 요리를 하는 도구이기도 하면서 흉기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
경제적 위험성을 논하는데, 자꾸 기술적 안성성을 답하는게 아이러니
똑같은 말만 반복하게 해서 내가 앵무새인가 순간 정체성 혼란 옴
저게 그 천하제일 븅신대회 참전자들이지?
ㅇㅇ 누가누가 돈 더 많이 잃나 대회
M134게틀링포
이건 다단계피라미드에 흔히 나오는 자기이익을 위해 받쳐줄 밑바닥끌어모으기에 혈안되 어떻게든 이건 단순투기가 아니다를 설파하는걸로 보이는데
두놈 더 달라붙음ㅋㅋ 고층에서 물린거 어떻게든 익절하고 싶어서 헛소리 광광대네 ㅋㅋㅋ
칼은 요리를 하는 도구이기도 하면서 흉기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
경제적 위험성을 논하는데, 자꾸 기술적 안성성을 답하는게 아이러니
내 말이!!!! 어휴 진짜
앵무새처럼 제품 소개해대난 다단계 사원인줄 ㅎㄷㄷ
진짴ㅋㅋㅋㅋ
ㅅㅂ 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