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냄세 날거 같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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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벤시여왕임 구분이 틀림
일반적인 시체는 아니라는거네
사람에게는 적대적이지 않다. 대한민국의 도깨비와 비슷하게 '인간에게 위해를 끼치지는 않으려는 수호령' 정도로 살짝 통하는 면이 보인다. 그런데 말이 수호령이지 행동거지는 조금... 워크래프트 3의 영향 때문인지 언데드 취급 당하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따지면 요정이 맞다. 빨래를 한다. 그래서 빨래하는 여자라고도 불린다. 이게 그냥 빨래면 참 좋겠다. 그쯤이면 집안의 정령이라고 불러도 좋다. 그런데…. 하필 피 묻은 옷을 빤다. 그것도 곧 죽을 사람 옷만 빤단다. 장례식 준비하기야 좋겠네. 바이브 카흐가 죽음을 예언할 때와 정확히 일치하는 행동이다. 운다.[3] 구슬피 운다. 울음소리만 들리고 모습은 안 드러내기도 한다. 밴시의 울음을 들었다는 것은 간밤에 누군가 세상을 떠날 징조라고 한다. 특히 밴시 들린(귀신 들린이 아니고) 가족이나 집에서 밴시의 통곡이 들리면 그 가족 구성원 중 누군가는 반드시 죽는다고 하는데 이것도 아무나 울어주는 것은 아니고, 유명한 인물이나 귀족들이 죽을 때가 가까워져 오면 나타나서 운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것도 죽는 사람이 덕망과 위용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 많은 밴시가 나타나 더 크게 울어준다고 한다.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서는 밴시의 통곡이라는 마법으로 등장했다. 악의가 있다기보다는 미리 알리고 덕 있는 사람의 죽음을 성심껏 애도하는 경보와 칭송에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인간에게 도움을 준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모스맨처럼? 그렇긴 해도 이런 게 자기 집에 붙어 있다면 확실히 기분 무지 나쁘겠다. 그럴리야 없겠지만 혹시라도 만나게 된다면, 그냥 포기하고 격려나 해주자. 이들이라고 아주 막 아무 사람이나 죽어나가는 게 좋아서 싸돌아치며 곡해주는 건 아닐테니.[4] 충분히 모에하다면 그런 거 상관없이 같이 살지도 모르겠지만. 같이 살다가 갑자기 울면? 밴시가 주인공인 라이트 노벨로 집 지키는 반시가 있다. 예상했겠지만 모에선을 조사해서 혐오스런 특성은 모조리 제거, 끌리는 특성만 남겨 놓았다…. 결국 십대 초반의 외모를 가진 소녀 메이드 탄생. 밴시다운 거라고는 울음과 관련된 능력과 유체화가 가능하다는 것 뿐이다. 울면 누군가 죽는다는 부정적 속성은 달갑지 않았던지, 밴시의 울음을 들으면 전부 따라서 지칠 때까지 눈물을 흘리게 된다는 식으로 살짝 바꾸어 놓았다. 죽을 사람 옷을 빠는 대신 그냥 세탁 등 가사 전반에 뛰어나다고. 작중에는 밴시의 유방을 빤 사람은 밴시의 자녀로 간주되어 무엇이든 소원을 들어준다는 속설도 소개된다. 밴시 아리아에 따르면 헛소문.[5] 여담으로 아주 드문 경우지만 밴시가 집안에 새로 태어난 아기를 지키는 수호령이 되어주기도 한다. 아일랜드의 영웅설화등을 살펴보면 몇몇 밴시들이 나이가 어린 영웅들 앞에 나타나 문학과 무예를 가르쳐 주거나, 체스를 두거나, 이건 정말 정말 드문 경우지만 젖먹이 유모가 되어주기도 한다. 위 라이트 소설에서 언급된 속설이 여기서 파생된 것이라고 추측된다. 요정님이시다
ㄴㄴ 개비린내 넘버 5 냄새남.
넘버5??
가능
.
히잌
삭제된 댓글입니다.
(*◡‿◡)
히이이잌
히오스 실바나스 계속 누르다보면 거기 관련된거 나옴
허걱 그렇군 갓겜 한번 해봐야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서스 개개끼
호드애들은 시체박이 왜 빠는지
얼라이언스가 짱임 헤헤
가능
ㄷㄷㄷ
밴쉬라서 살아있던 엘프한테 빙의해서 몸 차지한 상태인거 아님?
엥?? 실바나스는 아서스한테 죽었는데 죽은몸에 빙의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