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분명히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할 정도로
예수를 믿는 것은 영광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고통도 따를 수 있는 길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음.
그런데 저 씹쌔는 무조건 예수만 믿으면 부자가 되고 건강해지고 장수한다는 '삼박자 구원론'이라는 개똥같은
철학을 들이밀면서 자기 교회 성도 채워서 교회 건물을 어떻게 하면 웅장하고 화려하게 지을 수 있을까를 고민했지.
예전 개신교회라고 기복 신앙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저 새끼는 대한민국의 개신교를 기복 신앙에
아주 함몰되게 만들었음. 그래서 아버지나 엄마나 언제부터는 실체를 아시고나서는 안 좋아하게 되더라고.
예수를 믿는 이유를 무조건 복 받기 위해서 믿는 목적에 함몰되게 만든 것 하나만으로도 저 새끼는 글렀어.
저 새끼는 사탄의 영혼이 있을 것이다.
개신교들과 서북청년단 뭐 연관되있던거 같단 얘기도 들었는데 하- 무슨 책에 써있었는데 뭐였지?
아무튼 저놈도 서북교회쪽과 관련된 부류겠지?
그 기복신앙의 원조는 미국에서 수입해온거라지 미국의 로버트 슐러 목사가 가히 대표주자라 할 수 있겠다. 그 사람이 지은 예배당인 수정 교회는 현대 한국 개신교 메가처치의 오리지널이나 진배 없는데 슐러 목사가 죽고 나서는 쫄딱 망해서 예배당을 가톨릭에 팔아치울 정도
여의도 순복음 던전 최종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