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때쯤에 끝낼 생각이긴 했는데 주변적인 이야기로 분량 한없이 늘어나다가 메인 스토리는 별로 진전 안되고 정해둔 완결 분량에 도달하니까 더 쓰기 싫어서 그냥 뒷내용 다이제스트식으로 서술하고 대충 끝내버린 것 같음.
정상적이라면 지금까지 나왔던 것만큼은 더 우려먹어야 그런 결말이 나올 수 있을듯.
탭은 경제활동을 멈추고 취미로 돌아온 작가를 기념해서 경제
원래 그때쯤에 끝낼 생각이긴 했는데 주변적인 이야기로 분량 한없이 늘어나다가 메인 스토리는 별로 진전 안되고 정해둔 완결 분량에 도달하니까 더 쓰기 싫어서 그냥 뒷내용 다이제스트식으로 서술하고 대충 끝내버린 것 같음.
정상적이라면 지금까지 나왔던 것만큼은 더 우려먹어야 그런 결말이 나올 수 있을듯.
탭은 경제활동을 멈추고 취미로 돌아온 작가를 기념해서 경제
요즘 본업 쉬고 취미로 다시 글쓴대잖아
그건 확실히 어떻게 봐도 그냥 끝낸 거 맞더라... 시발 라오코네스가 아주 그냥 시벌갑이여
영도씨 농사는 잘 대간다나?
요즘 본업 쉬고 취미로 다시 글쓴대잖아
오옷???
결말보고 이게뭐지? 했던 작품
과일이 너무 풍년이라 다시 글쓰신다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