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운전기사 "나 혜경궁 아니다" 부인 10.16
3. 센터장 공개채용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일 10.17
제출서류 조차 갖추지 못했다는걸 보면 막판에 급하게 이름 올린거라고 추측 가능
두가지 시나리오가 가능한데
1. 운전기사가 혜경궁 독박 쓰는 대가로 '대표' 자리 얻은건데 시원하게 통수때린 케이스
-> 근데 이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임. 도지사가 그냥 면직시키면 끗
2. 기껏해야 벌금 얼마 나온다는 말 듣고 독박 쓰려고 했는데 막상 조사 받아보니 그냥 악플 사건이 아니었던거임.
나만 ㅈ되겠구나 싶어서 역으로 "너 나 자리 안주면 니 아내가 혜경궁이라고 밝힌다"고 협박
이런 이유로 17일 날 발표하는 자리에 긴급하게 이름만 올려놓고 합격 시켜줌
아무래도 2번 케이스 인거같음
아니면 이 경우의 수도 있어 경찰이 니가 혜경궁인거 증명해봐 이랫는데 증명 못함 난 이거 같은데 ㅋㅋㅋ
여러가지 해석은 가능하겠지 ㅇㅁㅇ 난 일단 운전기사가 먼가 엄청 꼬인거 같은기분인데 ㅋ
글쓰는 습관도 지문 비슷한고 아니냐? 난 이거 에서 걸렷을거라 보는데
아니면 이 경우의 수도 있어 경찰이 니가 혜경궁인거 증명해봐 이랫는데 증명 못함 난 이거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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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에일
글쓰는 습관도 지문 비슷한고 아니냐? 난 이거 에서 걸렷을거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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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ingsoda
여러가지 해석은 가능하겠지 ㅇㅁㅇ 난 일단 운전기사가 먼가 엄청 꼬인거 같은기분인데 ㅋ
저 색히가 까불이라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