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모욕적으로 욕을 해서 와이프가 매일 매일 운다.
F5비자라 외국 나가려면 좀 까다로운데, 와이프가 친구들 보고싶다고, 한국사람들 보기싫다고 운다.
그래서 태국에 보름간 가려고 한다.
내 와이프가 3세계 사람이 아니라 미국같이 제1세계 사람이었으면 차별 안했냐?
왜이러냐...
나도 가끔씩 와이프랑 트레이더스같은데 가면 늙다리들이 나한테
얼마나 나한테 결함이 많으면 동남아랑 결혼하냐고 한다.
내 나이 30대 초반. 협력사에서 일하던 와이프 좋아서 결혼한건데
지들은 인생 얼마나 잘 살았길래 내 와이프 흉보고 날 흉보고 내 부모까지 흉보냐.
내가 뭘 잘못한거냐.
늙은이들 의견 신경쓰지마라. 열등감 덩어리들이라 그래. 내가 한때 피부가 엄청 안좋았거든? 근데 길 가는데 '너는 피부가 왜 그러니' 이러는 늙은이 놈들 많았다ㅋㅋ 지금은 좋아져서 망정이지 그때는 엄청 스트레스였음
아..그노무 인종차별.. 모라 말을 해야할지.... 부인한테 정말 정말 최선을 다해서..잘해 주는 수 밖에..... 그리고 모라고 말하는 늙다리한테는 정말 진심으로 화내면서 죽일듯이 욕하는 수밖에.. 여기 미친개는 나다..하고... 그래야 그딴 헛소리 안 지껄이고.. 부인은 이사람이 나를 보호해주는 구나..하는 생각을 가질거 같아... 정말..정말 미친 차별소리하는 미친 개는.. 같이 미쳐서 짖어줘야..조용해지니까..이게 정답이라는 생각이 들어...
뭔가 위로가 안되겠지만... 참 박복하게도 하나같이 쓰레기들한테만 발에 걸린 것 같다...
어우; 진짜 ㅅㅂ 나잇살 쳐먹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그딴소리나 지껄이고 다니는 새끼들이 있구나 내가 다 미안시럽다;
◑ส็็็็็็็็็็็็◐
각오하고 결혼한거지만 예상한것보다 심하다. 죽어라고 내던지는 것 같다.
ㅈ같은 사람이 많을뿐임 걱정ㄴㄴ해
늙은이들 의견 신경쓰지마라. 열등감 덩어리들이라 그래. 내가 한때 피부가 엄청 안좋았거든? 근데 길 가는데 '너는 피부가 왜 그러니' 이러는 늙은이 놈들 많았다ㅋㅋ 지금은 좋아져서 망정이지 그때는 엄청 스트레스였음
늙은이들만의 문제가 아냐... 늙은이들만의 문제면 걱정을 안하지..
어우; 진짜 ㅅㅂ 나잇살 쳐먹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그딴소리나 지껄이고 다니는 새끼들이 있구나 내가 다 미안시럽다;
GDI는 사는게 아냐
...아니....네...그... 네...
사랑인데 사랑인데... 안타깝다.... 이게 그 아줌마들뿐만 아닐거라는게... 힘내십셔
나이 먹고 그런 말 밖에 못 하니까 그렇게 사는 사람들인데 뭐
아..그노무 인종차별.. 모라 말을 해야할지.... 부인한테 정말 정말 최선을 다해서..잘해 주는 수 밖에..... 그리고 모라고 말하는 늙다리한테는 정말 진심으로 화내면서 죽일듯이 욕하는 수밖에.. 여기 미친개는 나다..하고... 그래야 그딴 헛소리 안 지껄이고.. 부인은 이사람이 나를 보호해주는 구나..하는 생각을 가질거 같아... 정말..정말 미친 차별소리하는 미친 개는.. 같이 미쳐서 짖어줘야..조용해지니까..이게 정답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런데 닉값은 확실하네 유부라 새우튀김을 먹을수있는거신가
결혼하고 닉네임 바꾼거 ㅋㅋ ㅠㅠ
뭔가 위로가 안되겠지만... 참 박복하게도 하나같이 쓰레기들한테만 발에 걸린 것 같다...
나이쳐막고 사리구분 못하고 자기 남편 자식은 잘났나 남욕하고 헛소리질에 모이면 파가 나뉘고 싸움이나 갈등.헐뜯는게 한국 아줌마들이랑 노인네들임 특히나 나이 된 인간들이 더 그래요 울 어무니도 그 갈등 속에서 악바리로 싸웠고 반박해서 자리를 지켰었음
아참 그딴 차별 지랄하는인간들에게는 존중필요없어요. 그냥 딱 할말 하면됨 일처리엔 충격요법이 꽤 효과 있더군요
늙다리들은 어떻게 살았길래 그 수준밖에 안되나
충격요법 안써봤겠습니까. 이 이야기 물고 늘어지면 경찰까지 끌고가는데... 이건 당해본 사람만이 아는 그런 서러움이란거. 우린 자녀계획도 다 보류했어요. 러시아 자녀 뉴스보고. 18살짜리에게 옷벗겨서 숨겨버리는 왕따뉴스 보고.
지들이 시비털고 경찰서까지 간다고???? 등신새끼들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해줄 수 있는 게 위추뿐이다.. 와이프분이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네...
아이고ㅠ
씁쌔들이네 그거..
잘난게 없는것들이 차별하지 보통. 털레기가 그말은 잘했네 스스로 당당하지 못한것들이 사람을 차별한다는 거야 못난거에 대한 공포때문에. 숏밥들한테 상처받지말고 개무시해
띠바ㄹ 거 무슨 개오지랖이야. 사랑은 너님 부부가 하는거니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 있음 대놓고 모욕해줘라.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상처가 되는 건 그것들이 사람 모양을 하고 있어서가 아닐까 함 그래도 사람이 하는 말이라고 들어주게 되니까 근데 그것들 사람 아님 사람 되다만 것들 때문에 내 속 썩은 거 생각하면 자다가도 이가 갈림 근데 그런 분노로 또 내가 아픔ㄷㄷ 여튼 어떻게든 두 분 마음의 평화를 다시 찾으시길 바람 믿는 종교는 없지만 두 분 생각하면서 기도라도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