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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리터의 눈물과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는 비슷한 스토리 아닌가요?

일시 추천 조회 10158 댓글수 3 프로필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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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1리터의 눈물은 죽어 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것 이고 세중사는 이미 죽은후 회상하는 연출입니다. 첫사랑의 죽음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남자 주인공의 죽은 첫사랑의 회상을 다룬 드라마 입니다.

달의 심판관 | (IP보기클릭)49.175.***.*** | 18.01.24 20:02

전혀 다릅니다

EggRoll | (IP보기클릭)49.165.***.*** | 18.06.13 20:29

슬퍼요 ㅠㅠ둘다.

루리웹-6880504205 | (IP보기클릭)121.159.***.*** | 19.05.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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