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많은 예언이 있었지만 일어난 것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2012년은 하나님의 역사중 신약의 시대가 끝이 나는 해였기에 깨어있는 사람 말고는 알 수 가 없었죠.
그 유명한 마야의 예언에 2012년은 한 주기가 끝나는 것이라고 언급했죠? 그리고 새로운 주기의 시작이라고.
그렇습니다. 신약이 끝나는 해였습니다.그리고 성약, 계시록의 천년왕국이 시작되는 해,2013년,새로운 주기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종교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종교를 중심해서 지구촌을 운행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종교는 하나님이 보낸자를 찾아가는 역사라 하셨습니다. 이 시대의 보낸자를 찾으시고 그의 말씀을 들어보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그곳에서 기다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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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월월월월~
네 다음 ㅁㅁ
신약이 끝나는 해라는 근거는 어디있습니까
왜 비추가 없지
하나님은 그곳에 있다며 근데 왜 내여친은 안만들어줬냐?
알라는 위대하시다! 알라는 위대하시다! 알라는 위대하시다!
근데있잖아 신이우릴 만들었잖아 근데 프로그래머도 프로그램만들떄 조종할수있게만드는데 신이라는사람은 왜 우릴 조종 못하는지 설명좀해봐
For The Emperor!!!!!!!
웃기네 원래 2012년은 마야인들에겐 아주 희귀한 기쁨의 날이야 그걸 서양놈들이 각종 재앙이다 아포칼립소다 해서 온갖 떡발라놔 망쳐논거다 거기에 너같은 ㅁㅁ들이 한술 껴든것은 말할것도 없다
그런거 없고 소드플랜터 제이나 님은 우리의 존재 의미이십니다. 기사의 숭고한 의지를 수호하는 영광의 방패여!
핵비추 날리고 싶다 진짜.................